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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내나라】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 / 지식형의 농업근로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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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9-03 20:3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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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


우리 나라에서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가 생겨난것은 지금으로부터 75년전이다.


조국해방전쟁(1950. 6. 25-1953. 7. 27.)이 한창이던 1951년 1월 어느날 성천군의 어느한 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공장을 빨리 복구정비하며 생산을 늘이기 위하여 자체로 관리간부들과 기술자들을 양성하는 공장대학을 내올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대책까지 세워주시였다.


그로부터 얼마후인 1951년 7월 15일 일하면서 배우는 대학인 공장대학이 태여나게 되였다.


오늘 온 나라 방방곡곡의 그 어느 공장과 농촌, 일터에 가보아도 일하면서 배우는 근로자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평양공업대학의 한 일군은 평양시안의 공장, 기업소에서 일하는 많은 근로자들이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해 저저마다 대학에 입학하고있는데 그들의 학습열의가 대단히 높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평양공업대학의 학생들과 졸업생들속에서 많은 학위학직소유자들과 창의고안명수들도 배출되고있다고 말하였다.


최근년간에만도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선교편직공장 등 시안의 여러 단위에서 일하는 이 대학의 학생, 졸업생들이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가치있는 연구성과들과 창의고안들을 수많이 내놓았다고 한다.


나이와 성별, 직업에 관계없이 누구나 과학탐구의 꿈을 안고 마음껏 배우며 지식형의 근로자로, 고급기능공들로 준비해나가고있다.


조명순



지식형의 농업근로자로


각지의 농업근로자들이 농업의 현대화, 정보화, 공업화와 농촌마을의 도시화, 문명화, 선진화를 실현하는 직접적담당자들로 준비해가고있다.


시, 군농업기술학원들에서 현재 수만명의 농업근로자들이 열심히 공부하고있다.


농업기술학원들에서는 농산, 축산, 과수, 농기계, 농업정보기술 등 농업부문의 기술자들과 함께 뜨락또르운전수, 축산관리공, 전기기계수리공, 작업반통계원을 비롯한 기능공들을 양성하고있다.


또한 작업반장, 작업반기술원을 비롯한 농촌초급일군들에 대한 재교육도 진행하고있다. 여기에 망라되였던 농촌초급일군수만 하여도 6 000여명이나 되였다.


함경남도의 금야군농업기술학원에서는 많은 농업근로자들이 실험과 실습을 통하여 농기계분야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나가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배운 지식을 실천에 적극 활용하는 과정에 농업생산에 이바지하는 창안들도 내놓고있다.


황해남도 배천군에서도 지역의 특성에 맞게 농산과 축산, 농기계기술자, 기능공들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 농장원들이 다방면적인 기술기능을 소유한 지식형농업근로자들로 준비해가고있다.


대규모온실남새생산기지들이 자리잡고있는 중평, 련포, 강동 등 지역들에서도 농업근로자들이 농업기술학원들에 입학하여 열심히 배우고있다.


 

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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