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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로동신문】화성지구의 진정한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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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7-13 17:5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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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지구의 진정한 아름다움

편집국

 

7월 14일부 [로동신문]은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 정책의 일환으로 건설된 화성지구의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하여 생각하는 기사를 게재하였다. 

 

글은 이곳에 보금자리를 편 주민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호화거리의 주인이 된 행복감으로 하여 밝게 웃는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은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앞을 다투어 일떠선 화성지구의 진정한 아름다움이 어디에 있는가를 다시금 새겨보게 한다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화성지구의 진정한 아름다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열화같은 숙원에 떠받들려 최근년간 수도의 화성지구에는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문명의 별천지, 멋쟁이호화거리들이 련이어 일떠서 기쁨넘친 웃음소리가 끝없이 흐르고있다.

 

해마다 어김없이 펼쳐진 새집들이경사와 더불어 얼마나 많은 평범한 근로자들이 한날한시에 새 살림집들을 받아안고 기쁨과 격정에 넘쳐있었던가.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빛나게 결속된 뜻깊은 올해에 인민의 리상거리에 보금자리를 편 화성구역 화원3동 38인민반 반장인 백룡숙동무에게는 남다른 기쁨과 자랑이 있다.

 

불과 몇해사이에 그의 세남매가 모두 새 거리, 새 살림집의 주인으로 되였던것이다.

 

몇해전 녀동생이 송화거리의 새집을 받고 이사하는것을 부러움속에 바라보며 언제면 자기에게도 저런 멋있는 집이 차례질가 하고 손꼽아 기다려온 그였다.그런데 평범한 로동자가정인 자기 가족과 남동생의 식솔들이 동시에 화성지구에 새로 일떠선 살림집을 무상으로 받아안았으니 이처럼 커다란 기쁨과 꿈같은 경사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

 

이뿐이 아니였다.고급중학교 교원인 시형도 가까운 아빠트에 새로 보금자리를 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져 결국 그의 가족친척들은 4개의 새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받아안게 되였다.

 

새집에 입사한 후 인민반장사업을 시작하면서 세대명단을 보던 그는 생각이 깊어졌다.

 

인민반의 거의 모든 세대가 로동자부부, 로동자가정이였던것이다.

 

이런 사실은 다른 동, 인민반들에서도 찾아볼수 있었다.

 

화성구역 송암동 76인민반에 사는 대동강구역건물관리소 로동자 권세일동무의 가정은 로동자부부, 다자녀세대로 불리우고있다.

 

세 자식의 어머니인 그의 안해도 피복공장에서 로동자로 일하고있다.

 

해빛이 따스히 비쳐드는 널직한 3개의 살림방들과 수도꼭지를 틀면 맑은 물이 아무때나 흘러나오는 부엌이며 세면장 등 모든것이 훌륭히 갖추어져있는 이런 호화주택을 평범한 로동자들이 돈 한푼 내지 않고 받아안은것이 꿈만 같아 이사짐을 풀어놓은지 몇달이 지난 오늘도 이들은 밤마다 쉬이 잠들지 못한다.

 

하기에 이들부부는 다자녀세대인 자기들의 생활을 돌봐주기 위해 찾아오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군 한다.

 

살림집구획에 학교와 탁아소, 유치원, 진료소들과 각종 편의시설, 상업봉사망들도 그쯘히 갖추어져있으니 세 자식을 키우는데서 생활상 아무런 불편도 없다고, 이처럼 훌륭한 새 거리를 통채로 근로자들에게 안겨주는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위해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겠다고.

 

이것이 어찌 화성지구 4단계에서 사는 주민들의 심정만이랴.

 

2년전 새집들이경사로 흥성이는 림흥거리에서 만났던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한 녀성혁신자의 모습이 떠오른다.

 

희한한 새 거리의 주인이 된 기쁨에 넘쳐있던 그는 우리에게 지난 시기 송화거리와 화성거리에만도 수많은 공장종업원들이 입사하였는데 이번에 또다시 수십명이 새 살림집을 받아안았다고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호화거리의 주인이 된 행복감으로 하여 밝게 웃는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은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앞을 다투어 일떠선 화성지구의 진정한 아름다움이 어디에 있는가를 다시금 새겨보게 한다.

 

지구상에는 뛰여난 건축술과 현대미를 자랑하는 번화가들이 많지만 이 땅에 일떠선 새 거리들의 아름다움에는 비길수 없다.새로 솟아난 우리의 거리들이 그토록 아름다운것은 황홀한 불야경이나 선진문명을 체현한 대건축군의 웅자만이 아니라 그속에 인민의 진정한 행복과 밝은 모습이 비껴있기때문이다.

 

행복의 보금자리들에 자기들의 이름이 새겨진 새 문패를 단 주인들 누구나 그 희한한 집의 값이 얼마인지 알지 못한다.세상사람들 누구나 간절히 바라면서도 쉽게는 이룰수 없는 만복의 주인공이 되여 수도의 번화가, 호화거리에 삶의 주소를 정한 평범한 근로자들의 이야기는 오직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인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가슴벅찬 현실이다.

 

본사기자 안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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