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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민주조선】나어린 조선여자축구선수들의 우승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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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6-06 17:0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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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어린 조선여자축구선수들의 우승이야기 

편집국

 

[민주조선]은 202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 여자아시안컵에서 우승한 조선 여자축구대표팀의 활약과 장차 나라의 여자축구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주역 선수들의 성장 과정을 소개하였다.

 

이번 경기에 참가한 많은 선수들이 평양국제축구학교에서 공부하였으며, 특히 뛰어난 활약으로 최우수선수상과 득점왕에 올라 여성축구계의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는 공격수 유정향에 대해서 상세하게 보도하고 있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나어린 녀자축구선수들의 우승이야기(1)

 

 


 

얼마전 중국에서 진행된 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우리의 나어린 녀자축구선수들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로써 우리 선수들은 나라의 녀자축구발전사에 또다시 우승행보를 찍었을 뿐아니라 세계축구계에도 지울수 없는 인상을 남기였다.

 

 

 

경기대회를 앞둔 각국 팀들의 비상한 관심

 

 

 

이번 경기대회에 참가하는 각국 팀들의 관심은 대단히 높았다.

 

그것은 이번 경기대회가 앞으로 진행되게 될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장으로 가는 《차표》를 따내는 중요한 마당으로 되였기때문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어느 팀이나 월드컵전장에 진출하려는 야심을 감추지 않고 이번 경기대회를 준비하였다.

 

경기에 참가한 거의 모든 팀들이 한달전부터 경기장소에 도착하여 훈련과 대항경기를 하면서 경기준비에 만전을 기한 사실만 보아도 이에 대해 충분히 짐작할수 있었다.

 

더우기 상대팀들이 하나같이 지난 시기 국제경기무대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둔 우리 팀의 실력을 잘 알고있은지라 우리 팀 선수들의 육체기술상태와 경기전술,협동능력 등을 파악하는데 시간을 아끼지 않았다.

 

그만큼 우리의 나어린 선수들이 받는 압박감은 컸다.

 

그때를 돌이켜보며 지윤남책임감독은 이렇게 말하였다.

 

《명예를 얻기보다 지키기가 더 어렵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이번 경기대회는 또한 해당 나라 녀자축구의 전망을 가늠해보는 계기로도 되였다.

 

우리 선수들은 나라의 축구선수후비양성체계에 망라되여 축구기술을 배우면서 성장하였다.

 

특히 평양국제축구학교에서 공부하면서 축구를 배운 선수들이 적지 않았다.

 

이들이 장차 나라의 녀자축구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주역이였고 조국의 명예를 걸고 축구전장을 누빌 선수들이였다.

 

 

 

결승경기에서 고배를 마신 일본팀

 

 

 

지난 5월 17일 우리 선수들은 조별련맹전과 준준결승,준결승마당에서 맞다드는 팀들을 모두 누르고 일본팀과의 결승경기에 나섰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 경기에서 우리 팀은 일본팀을 5:1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타승하였다.

 

그야말로 이겨도 통쾌하게 이긴것이다.

 

우리 선수들이 우승을 경축하면서 얼싸안고 돌아갈 때 일본팀 선수들은 참패의 눈물을 흘렸다.

 

우리 선수들을 상대하여 결승경기에 림하면서 단단히 하였던 잡도리와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으니 그만큼 패배의 설음도 컸던것이다.

 

이날 상대팀은 우리 선수들의 높은 집단력과 육체기술적준비에 대해 인정할수밖에 없었다.

 

 

 

4개의 상을 모두 《수확》한 장한 딸들

 

 

 

이번 경기대회에서 제정된 상을  우리 팀과 선수들이 모두 받았다.

 

다시말하여 이번 경기대회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유정향선수에게 최우수선수상과 최고득점자상이,팀의 주장인 김선경선수에게 최우수문지기상이,우리 나라 팀에는 경기도덕상이 수여되였다.

 

한 경기대회에서 제정된 상을 모두 받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이것은 경기마다에서 높은 집단력과 육체기술적준비로 상대팀을 압도하고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품성으로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에게 깊은 감명을 준 우리의 나어린 녀자축구선수들에 대한 총적인 평가였다.

본사기자

2026/06.04

 

 

나어린 녀자축구선수들의 우승이야기(2)


미래의 《별》-유정향

 

 

 

축구선수라면 누구나 국제축구계라는 거대한 《하늘》에 자기의 큰 《별》을 뚜렷이 새기고싶어한다.

 

그 거대한 《하늘》에 큰《별》을 새길수 있는 축구신동으로 인정받는 선수가 우리 나라 녀자축구계에 새로 등장하였다.

 

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유정향선수이다.

 

전문가들은 정향선수를 두고 나이에 비해 공감각능력이 대단히 뛰여나다,불의적인 돌입,재치있는 문전결속으로 상대팀에 위협을 주는 선수라고 평하고있다.

 

나어린 유정향선수가 국제경기에 첫 선을 보인것은 2024년 동아시아축구련맹 15살미만 녀자선수권대회였다.

 

대회기간 그는 총 5개의 꼴을 득점하였는데 그중 2개의 꼴은 일본팀과의 경기에서 통쾌하게 차넣은것으로 하여 사람들에게 지울수 없는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지난해에 진행된 국제축구련맹 2025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와 더불어 정향선수의 명성은 유명해졌다.

 

대회기간 그는 총 8개의 꼴을 득점하였는데 이것은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세워진 력대 개인최고득점기록이였다.

 

하여 그는 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인 금뽈상과 최고득점자상인 금축구화상을 수여받았다.

 

이번 경기대회에서도 그는 많은 꼴을 넣었으며 특히 결승경기에서 4개의 꼴을 넣어 해트트릭을 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그는 이번에 거둔 성과를 두고 팀의 동료들이 나에게 련락을 잘 해주었기에 내가 많은 득점을 할수 있었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늘 자기 개인의 명예보다 집단의 명예,팀의 명예를 더 귀중히 여기는 정향선수이다.

 

언제인가 그는 자기의 일기에 물론 나는 최우수선수,최고득점자선수가 되고싶다,그러나 집단이 그것을 허용하지 않는다면 나는 결단코 그것을 포기하겠다는 글을 남긴적도 있다.

 

소학교시절부터 축구와 인연을 맺은 그의 인생은 참으로 아름다와졌다.

 

지난해 12월,유정향선수는 국제축구련맹 2025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 참가하였던 동료들과 함께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만나뵈왔던것이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어린 우리의 녀자축구선수들을 만나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으며 경기대회기간 꼴을 많이 넣은 유정향선수를 몸소 자신의 곁으로 부르시여 행복과 기쁨으로 눈물을 흘리는 그의 얼굴도 닦아주시며 치하의 말씀도 해주시였다.

 

그날 그는 고마움의 격정이 북받쳐올라 목이 꽉 메여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그처럼 마음속으로 아뢰이고싶던 고마움의 인사를 제대로 올리지 못했다고,그것이 참으로 후회가 된다고 어머니에게 마음속고백을 터놓았다.

 

평범한 근로자의 자식을 키워주고 내세워준 그 사랑에 고마움의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했다는 자책감은 지금도 그의 마음속에 응어리로 남아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그 마음속자책은 항상 나로 하여금 배가의 힘과 용기를 안고 푸른 운동장을 달리게 합니다.》

 

본사기자 김 련 화

2026.06.02

 

나어린 녀자축구선수들의 우승이야기(3)


12번째 《선수》들

 

 

 

흔히 한 팀이 11명으로 구성된 축구경기에서는 응원자들을 가리켜 12번째 선수들이라고 말한다.

 

이번 경기대회에서 우리 선수들과 마음을 함께 하며 힘과 용기를 북돋아준 응원자들은 다름아닌 해당 나라에 주재하고있는 우리 나라 공민들이였다.

 

우리 선수들은 그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으며 경기장을 누비였다.

 

준결승경기와 결승경기때에는 더욱 그러하였다.

 

우승컵을 안고 조국에 돌아온 선수들은 한결같이 말하였다.

 

그들이 부르는 노래에서 새로운 힘과 용기를 얻었다고,우승컵을 향해 힘차게 달렸다고,그들이 흔드는 공화국기에서 조국의 모습,인민들의 기대어린 눈빛을 보았다고.

 

그러나 경기가 진행되는 당시 선수들은 미처 몰랐다.

 

그들이 바로 자기들을 응원하러 수천리나 떨어진 먼곳에서부터 밤낮없이 달려왔다는것을.

 

우리 선수들이 걸머진 조국의 명예에 자기들의 마음도 합치고싶은 곡진한 마음에서 출발한것이다.

 

그 마음을 안고 그들은 경기 전 과정에 우리 선수들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경기장을 달렸다.

 

 

 

*    *    *

 

 

 

이번 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우리 선수들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에서 끝난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끝없이 이어질 이야기가 있다.

 

바로 그들의 마음속에 간직된 꿈이야기이다.

 

앞으로 계속 새로운 우승컵을 쟁취할 포부,그것으로써 조국의 명예를 더 높이 떨칠 열망이 곧 우리의 나어린 녀자축구선수들의 가슴속에 자리잡고있는 꿈이다.

 

그 꿈을 그들은 훈련장에 새겨가고있다. 

 

본사기자 엄 영 철

2026.06.04


 


 

 


 

 


 

 


 

 


 

 


 

 


 

본사기자

2026.05.31

[민주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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