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로동신문】역사에 길이 전해갈 6.6절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6-05 21:02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역사에 길이 전해갈 6.6절 이야기
편집국
6월 6일 [로동신문]은 조선소년단 창립기념일 6.6절을 맞아 소년단원들과 학생소년들에게 기울인 영도자들의 각별한 사랑과 관심의 사례들을 소개하며, 학생소년들을 혁명의 후비대로 키우는 국가적 노력을 강조한 ‘역사에 길이 전해갈 6.6절 이야기’를 통하여 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력사에 길이 전해갈 6.6절이야기
소년단원들과 함께 보내신 명절
1961년 6월 6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조선소년단창립 15돐 경축행사들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전국소년단련합단체대회가 진행되는 김일성광장에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석단에 오르게 될 소년단대표들을 만나주시였다.그러시고는 그들에게 오늘은 소년단원들의 명절이니 너희들이 앞서라고 다정히 말씀하시며 주석단쪽으로 이끄시였다.
광장의 주석단에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목청껏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는 소년단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며 자신께서는 어린이들이 씩씩하게 자라는것을 볼 때마다 더없이 기쁘고 힘이 솟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잠시후 각 도련합단체단위로 하는 사열행진에 이어 소년단의 자랑찬 력사를 전하여주는 가장물들, 나라를 사랑하는 소년단원들의 지성에 의해 마련된 수십대의 《소년》호뜨락또르와 자동차들이 주석단앞을 지나갔다.
이 모든것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시종 만족을 금치 못하시였다.
이날 소년단대표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늘은 우리 나라에서 소년단이 창립된 날이므로 소년단원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기쁜 날이라고 하시면서 오늘 아무리 바빠도 소년단원들과 같이 지내려고 한다고 일군들에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오후에는 소년단원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을 보여주는 집단체조를, 저녁에는 예술소조종합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조선소년단의 력사에 길이 남을 사랑의 화폭을 남기시며 온 하루 우리 소년단원들과 함께 뜻깊은 명절을 쇠시였다.
당이 맡겨준 영예로운 임무라시며
1966년 6월 6일에 있은 일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사회주의로동청년동맹 중앙위원회(당시)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소년단사업에 대한 지도를 더욱 강화할데 대한 뜻깊은 담화를 나누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년동맹일군들에게 소년단창립 20돐 기념행사가 높은 정치사상적수준에서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수령님께서는 어제 소년단창립 20돐 기념행사에 참가한 사로청일군들에게 지난 기간 소년단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높이 치하하시고 앞으로 소년단사업을 더 잘해나갈데 대한 강령적인 교시를 주시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뜻대로 청년동맹일군들이 앞으로 소년단사업에 대한 지도를 더 잘하여 학생소년들을 지덕체를 갖춘 공산주의건설의 후비대로 튼튼히 키우는데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길 바라시는 기대가 어린 말씀이였다.
청년동맹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소년단사업에 대한 지도는 당이 사로청조직에 맡겨준 영예로운 임무이라고 하시면서 소년단사업을 어린 학생들을 대상하는 사업이라고 하여 소홀히 하여서는 안된다고 그루를 박아 강조하시였다.
당이 맡겨준 영예로운 임무!
우리 소년단원들의 명절날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귀중한 가르치심은 오늘도 깊이 새겨주고있다.
소년단사업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학생소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에 큰 힘을 넣을 때 청년동맹이 보다 강화되고 혁명의 전위부대인 당이 불패의 위력을 더욱 높이 떨치게 된다는것을.
원아들과 찍으신 기념사진
2014년 6월 6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소년단창립 68돐에 즈음하여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였다.
학원에 도착하시여 먼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삼가 꽃다발을 드리고 인사를 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직원, 원아들과 기념사진을 찍자고 하시였다.
한해전 2월 16일 만경대혁명학원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제막식에 나오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너무도 시간이 바쁘시여 원아들과 기념사진을 찍지 못하시였었다.그것이 못내 마음에 걸리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학원을 떠나시기에 앞서 다시 오겠다고 하시였다.
그 사랑의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온 나라가 강성조선의 밝은 미래를 축복하는 6.6절에 친아버지의 정을 안고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원아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만세를 부르고 또 불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저으기 젖어든 음성으로 촬영대에 선 원아들이 모두 눈물을 흘리면서 목청껏 만세를 부르는데 나를 만나 기뻐서 그럴것이라고, 원아들이 오늘같은 날 아버지생각이 더 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촬영장에는 참으로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졌다.
흐느낌을 멈추지 못하는 원아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격정의 눈물로 두볼을 적시며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러 《아버지원수님!》, 《아버지!》라고 목메여부르는 원아들,
진정 이날의 뜻깊은 기념사진은 우리 원아들에게 온갖 은정을 아낌없이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 그이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원아들이 혁명의 후비대로 어떻게 억세게 자라나고있는가를 전하는 감동깊은 화폭이였다.
본사기자 림정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