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로동신문】전국의 소년단원들속에서 김일성소년영예상수상자, 김정일소년영예상수상자 수많이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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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6-05 20:47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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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소년단원들속에서 김일성소년영예상수상자, 김정일소년영예상수상자 수많이 배출
6월 6일부 [로동신문]은 당과 국가가 후대교육을 중시하여 소년단원들을 강성조선의 미래를 떠메고 나갈 혁명인재로 키우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그 성과와 모범사례를 밝혔다.
기사는 김일성소년영예상은 지난 50여 년 동안 학습·조직생활·좋은일하기에서 모범을 보인 9,800여 명의 소년단원이 수상하였으며, 김정일소년영예상은 지난 10여 년간 1,800여 명, 올해에도 200여 명의 학생들이 두 영예상을 수여받았다고 하였다.
그리고 영예의 붉은기(2중·3중 포함)는 지난 10여 년 동안 전국에서 17만 2,100여 개의 학교와 학급이 쟁취하였다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당의 품속에서 꽃펴나는 소년혁명가들의 값높은 영예
전국의 소년단원들속에서 김일성소년영예상수상자, 김정일소년영예상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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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랑하는 소년단원동무들이 조국의 만년대계를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으로 명랑하고, 대바르게, 씩씩하게 성장할수록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은 보다 백배해지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은 더욱 빨라지게 됩니다.》
온 나라 소년단원들이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받드는 믿음직한 역군, 소년혁명가가 될 불같은 결의를 안고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는 속에 김일성소년영예상수상자, 김정일소년영예상수상자들의 대오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김일성소년영예상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우리 소년단원들의 끝없는 존경과 흠모, 높은 충성의 마음을 반영하여 1972년 3월에 제정되였다.지난 50여년간 학습과 조직생활, 좋은일하기에서 특출한 모범을 보인 9 800여명의 소년단원들이 김일성소년영예상수상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그들속에는 뜻밖의 위급한 정황속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초상화를 안전하게 모시고 9살의 어린 나이에 생을 마친 유향림학생도 있다.
2012년 2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0돐을 맞으며 조선소년운동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과 소년단원들에게 돌려주신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길이 전하며 장군님의 거룩하신 존함과 자애로운 영상을 마음속깊이 간직하고 혁명의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하는데서 모범을 보인 소년단원들을 표창하기 위하여 김정일소년영예상을 제정함에 대한 정령을 발표하였다.
첫 김정일소년영예상을 수여받은 학생소년들가운데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베풀어주신 크나큰 은정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학습과 조직생활에서 모범을 보인 리축복, 민홍단, 고후회, 류소금학생들도 있다.
또한 9살나이에 자기 한몸을 바쳐 물에 빠진 학생들을 구원함으로써 소년단원의 훌륭한 풍모를 높이 발휘한 린산군 린산소학교 조혁철학생과 자기의 한몸을 바쳐 나라의 산림을 구원하다 희생된 정평군 동양고급중학교(당시) 리금성학생 등 지난 10여년간 1 800여명의 모범적인 소년단원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조선소년의 최고영예상을 수여받았다.
조선소년단창립 8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도 절세위인들의 영광스러운 청소년시절을 적극 따라배워 지덕체를 겸비한 강성조선의 유능한 혁명인재로 튼튼히 준비하기 위하여 학습과 조직생활, 사회정치활동과 좋은일하기운동에서 모범적인 200여명의 학생들에게 김일성소년영예상, 김정일소년영예상이 수여되였다.
그들가운데는 2024년 새해 설맞이모임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기쁨을 드린 창덕학교 고급반 김관록학생과 지난해 3월 로씨야에서 진행된 국제경연에서 1등을 쟁취하여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품속에서 재능의 나래를 마음껏 펼쳐가는 행복동이들의 모습을 남김없이 보여준 평양외국어대학 평양외국어학원의 황담의학생도 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학생들도 많지만 우리 소년단원들처럼 절세위인들의 따뜻한 축복속에 앞날의 주인공들로 믿음직하게 자라나고있는 학생소년들은 없다.
수백만 소년단원모두를 한품에 안아 꿈과 희망, 미래도 다 보살피고 키워주는 어머니당의 위대한 사랑의 손길이 있어 강성할 조선의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최성국
지난 10여년간 17만 2 100여개의 학교, 학급이 영예의 붉은기(2중, 3중포함) 쟁취
소년단원들을 억만금의 금은보화에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로, 희망과 미래의 전부로 여기며 강성조선의 믿음직한 역군들로 억세게 키워주는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지난 10여년간 17만 2 100여개의 학교, 학급이 영예의 붉은기(2중, 3중포함)를 쟁취하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소년단원들은 사회주의조국의 참된 아들딸, 소년혁명가가 되자》, 《소년단기발높이 강국의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자》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소년단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여 모든 소년단원들을 조선혁명의 계주봉을 넘겨받을수 있는 믿음직한 교대자로 억세게 키우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지침들을 밝혀주시였다.
새세대들의 훌륭한 성장을 위해 열화의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각지 학교들과 소년단조직들에서는 영예의 붉은기학교, 영예의 붉은기학급칭호쟁취를 위한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려 학생들의 사상정신적성장과 학습, 소년단조직강화에서 뚜렷한 진일보를 이룩하였다.
신의주시 김금순고급중학교, 송림시 송림고급중학교 등에서는 학생들을 애국충성의 넋을 굳건히 이어가는 참된 소년혁명가, 소년근위대로 준비시키는 사업에 힘을 넣어 3중영예의 붉은기학교칭호를 쟁취하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
라선제1중학교에서는 소년단조직생활을 통하여 학생들속에 자각적인 조직생활기풍을 확립하는것과 함께 학습열풍을 고조시켜 전국 제1중학교, 외국어학원 학생들의 학과경연에서 해마다 높은 성적을 쟁취함으로써 3중영예의 붉은기학교의 명예를 빛내여가고있으며 삼지연시 광명성고급중학교, 선교구역 장충고급중학교, 대성구역 룡흥고급중학교 등에서도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학생들에 대한 교육교양을 보다 참신하게 진행하고있다.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가 진행된 2022년 한해에만도 30여개의 학교들이 영예의 붉은기(2중, 3중포함)를 수여받았으며 이 과정을 통하여 앞날의 역군들로 성장해가는 새세대들의 사상정신적풍모가 높이 발휘되였다.
영예의 붉은기 양덕군 온천기술고급중학교, 은천군 청대기술고급중학교, 대안구역 덕성초급중학교 학생소년들은 소년단림과 담당림에 많은 나무들을 정성껏 심고 가꾸고있으며 토끼기르기를 비롯한 좋은일하기운동도 적극 벌리고있다.
락랑구역 금강거리고급중학교, 사동구역 사동소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각지 소년단원들의 담차고 끌끌한 모습들은 온 나라 인민들에게 더욱 창창할 조국의 미래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고있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미더운 계승자, 역군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 수백만 소년단원들이 있기에 우리 혁명의 피줄기는 굳건히 이어질것이며 조선소년단의 값높은 부름은 주체적소년운동의 강화발전과 더불어 새세대들의 영예의 상징으로 빛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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