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조선신보】키도잔이 주원료인 효능높은 식료품선도보존제/전력공업성, 자연에네르기리용사업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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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5-19 18:24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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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잔이 주원료인 효능높은 식료품선도보존제
방부제를 전혀 쓰지 않고서도 된장, 간방, 빵의 보관기일 연장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에서 식료품의 보관안전성을 높이는데 효과적인 식료품선도보존제를 개발도입하였다.
게껍질에서 추출한 키토잔을 주원료로 하는 이 선도보존제는 곰팽이, 산막효모 등 식료품의 변질을 일으키는 부패균과 병원균들에 대한 억균활성이 높고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지 않는다.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
연구집단은 국내에 흔한 천연원료에 대한 연구사업을 심화시키는 과정에 항균성이 높을뿐 아니라 사람들의 건강에도 유익한 키토잔을 리용하여 효능높은 식료품선도보존제를 제조할수 있다는 착상을 하게 되였다.
연구방향이 확정된데 맞게 연구집단은 매 조성물질들의 억균특성과 식료품의 맛과 향기, 색도, 인체 등에 주는 영향관계를 과학적으로 해명하였다. 뿐만아니라 여러가지 물질들을 함께 첨가하여 선도보존제의 효능을 높이고 그 응용범위를 보다 넓히였다.
이 선도보존제를 된장, 간장, 빵에 첨가한 결과 방부제를 전혀 쓰지 않고서도 보관기일을 훨씬 늘였으며 식료품의 위생안전성을 담보할수 있게 되였다.
여러가지 식료품에 따르는 선도보존제의 첨가량과 첨가방법을 확증하고 도입한 결과 모든 기술적지표에서 우월하다는것이 과학적으로 검증되였다.
국가발명권을 수여받은 이 식료품선도보존제는 김화군식료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 도입되여 은을 내고있다.
2026.05.20
(조선신보)
전력공업성, 자연에네르기리용사업 적극 추진
각지에 태양빌발전소를 건설, 운영
자연에네르기에 의한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전력공업성에서 태양에네르기를 리용한 발전소들을 대대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면밀한 계획을 세우고 실속있게 집행해나가고있다.

전력공업성 전력정보연구소의 연구사들(《로동신문》)
지난해 성에서는 량강도 김형직군에 수천㎾능력의 태양빛발전소를 건설하고 그 경험에 토대하여 올해초에는 황해남도 해주시에 1만㎾능력의 태양빛발전소를 조업한데 이어 자연에네르기에 의한 전력생산을 정상화해나가고있다.
성에서는 과학적인 타산과 구체적인 조직사업으로 태양빛발전소건설에서 나서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가고있다. 태양빛발전소건설에 필요한 건재와 태양빛전지판, 전주확보 등을 선행시키는 한편 해당 단위의 기술자들과 힘을 합쳐 황해남도의 여러 지역에 해비침조건, 계통별조건에 부합되는 태양빛발전소들을 들여앉힐 건설부지들을 확정하고 현지에서 태양빛전지판과 변전설비들의 설치, 송배전망구성 등 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고있다.
전력공업부문만이 아닌 전국의 여러 지역과 단위, 가정들에서도 애국의 마음을 안고 자연에네르기를 리용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현대농촌, 현대축산의 본보기로 훌륭히 꾸려진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삼광축산농장에 능력이 큰 태양빛발전소가 일떠선것을 비롯하여 각지의 많은 기관, 기업소들에서 자연에네르기를 적극 리용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한편 평양시뿐 아니라 해당 지역들에서 과학연구단위들과의 협동밑에 풍력에네르기를 리용하기 위한 사업이 활기있게 벌어지는 등 지역적특성과 조건에 맞는 자연에네르기리용을 광범히 확대하려는 움직임도 보다 적극화되고있다.
2026.05.20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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