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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신보】기름개구리양식에 성공, 지방경제발전에 이바지하게 될 소중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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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4-20 2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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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개구리양식에 성공, 지방경제발전에 이바지하게 될 소중한 성과

 

시, 군들에 확대도입하기 위한 사업 추진

 

지방경제를 발전시킬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정책에 따라 시, 군들에서 지역적특성에 부합되는 발전목표를 세우고 완강히 실천해나가고있는 때에 3대혁명전시관 승진생물기술개발소에서 기름개구리양식기술을 개발도입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기름개구리

 

기름개구리는 산림과 농작물을 해치는 벌레를 많이 잡아먹는 리로운 동물로서 《산림의 의사》로 불리우고있다. 뿐만아니라 기름개구리는 영양가가 높고 치료효과가 매우 좋아 그 가공제품에 대한 수요는 대단히 높다.세계적으로도 기름개구리양식과 가공업은 경제적수익성이 높은 하나의 산업으로 되고있다.

 

승진생물기술개발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기름개구리서식에 아주 유리한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양식기술을 확립하기 위해 오랜 기간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이며 개척의 초행길을 완강히 헤쳐왔다.개성시, 황해북도, 강원도를 비롯한 여러 지역을 다니며 우수한 기름개구리종자를 찾아내고 선진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양식원가가 적게 드는 반인공양식방법을 우리 식으로 완성하는데 성공하였다.

 

개발소에서는 최근년간 300여만마리의 새끼기름개구리들을 여러 지역과 혁명사적지주변 산림들에 방사하였다.결과 송충을 비롯한 산림해충에 의한 피해가 현저히 줄어들었다고 한다.그리고 황해북도 곡산군 동한리 배나무골을 비롯하여 14개 지역과 단위의 산림에 기름개구리반인공양식방법을 도입하였으며 년간 300만마리의 새끼기름개구리를 생산할수 있는 양식기지를 꾸려놓았다.이미 도입한 지역들에서 타산해본데 의하면 기름개구리양식을 대대적으로 하면 산림을 보호할수 있을뿐 아니라 수익성을 높여 지역의 경제발전에 효과적으로 써먹을수 있다고 한다.개발소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이에만 그치지 않고 기름개구리로 여러가지 건강식품과 화장품들을 개발하고있다.

 

지금 개발소에서는 산림을 끼고있는 시, 군들에서 기름개구리를 자체로 양식할수 있도록 실무적인 대책을 세우고있다.

 

2026.04,21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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