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조선신보】인민군대입대를 탄원한 고급중학교졸업생들이 새별거리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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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4-13 19:43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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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군대입대를 탄원한 고급중학교졸업생들이 새별거리를 방문

졸업생들은 렬사의 가족들과도 만나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로동신문》)
용사들의 정신을 굳건히 이어갈 뜨거운 지향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지켜 귀중한 생명을 바친 해외군사작전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본받으려는 사회적분위기가 고조되는 속에 인민군대입대를 탄원한 평양의 고급중학교졸업생들이 련일 새별거리를 찾고있다.

공화국기가 휘날리는 새별거리의 상징건물앞에서 졸업생들은 렬사들이
지녔던 영웅정신을 이어 조국을 지키고 빛내여갈 결심을 가다듬고있다.(《로동신문》)
학교에서 배출된 첫 공화국영웅인 진성준렬사처럼 총대로 조국을 지키는 병사가 되려는 열의를 안고 졸업생전원이 최전연초소로 집단탄원한 룡성구역 림원고급중학교 졸업생들이 얼마전 화성구역 새별동 25인민반에서 살고있는 렬사의 유가족을 찾았다.
졸업생들은 렬사가 수여받은 공화국영웅메달과 공화국기폭에 정히 휩싸여있는 영웅의 사진을 보며 앞으로 군사복무를 잘하여 부모와 모교, 조국앞에 떳떳한 아들로 영생하는 렬사처럼 꼭 영웅이 되여 돌아오겠다는 굳은 맹세를 다졌으며 여러 렬사의 가족들과도 만나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여러명의 참전용사를 낳은 보통강구역 락원고급중학교에서는 인민군대입대를 열렬히 탄원한 졸업생들이 공화국영웅인 류대국렬사를 비롯한 참전용사들의 가족이 보금자리를 편 새별거리로 향하였다. 참전렬사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그들이 중학시절 즐겨부른 노래들도 유가족들과 함께 부르면서 조국이 기억하는 참된 아들이 되려는 불같은 맹세를 피력하였다.
인민군대입대를 앞두고 영웅들의 넋이 력력히 비껴흐르는 새별거리에서 성스러운 맹세를 다지는 고급중학교졸업생들가운데는 중구역 창광고급중학교의 졸업생들도 있었다. 학교의 졸업생들은 새별거리를 돌아보며 조국의 한줌 흙을 소중히 떠안고 더없이 귀중한 조국의 존엄을 지켜 용감히 싸운 렬사들의 넋을 굳건히 이어나갈 결의를 다지였다. 이어 이들은 공화국영웅인 현룡일렬사를 비롯한 참전용사들의 유가족들과 상봉하여 영웅들이 성장해온 나날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으며 시도 읊고 노래도 부르면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인민군대입대를 앞둔 수많은 고급중학교졸업생들이 렬사들의 고결한 정신이 이 땅에 소중히 깃들기를 기원하시며 김정은원수님께서 몸소 나무를 심으신 새별거리 못가공원에서 애국의 결의를 굳게 다지고있다.
최전연초소로 용약 탄원한 사동구역 두루고급중학교 졸업생들이 조국산천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녔던 렬사들에 대한 경의심을 안고 나무를 심은것을 비롯하여 여러 고급중학교 졸업생들이 애국의 마음을 담아 나무심기를 진행하였다.
참전용사들이 이역의 전장에서 목숨으로 지킨 공화국기가 세차게 휘날리는 새별거리의 상징건물앞에서도 졸업생들은 렬사들이 지녔던 투철한 영웅정신으로 만장약하고 존엄높고 강대한 조국을 굳건히 지키고 빛내여가는 길에서 인생의 영광과 보람을 찾으려는 결심을 가다듬고있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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