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사 론평】지역의 안전환경은 일본군국주의에 의해 엄혹해지고있다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지역의 안전환경은 일본군국주의에 의해 엄혹해지고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3-12 19:40 댓글0건

본문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지역의 안전환경은 일본군국주의에 의해 엄혹해지고있다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재무장화를 노린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책동이 선제공격수단들의 본격적인 실전배비단계에로 이어지고있다.

얼마전 일본방위성은 사거리가 대폭 늘어난 장거리미싸일인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을 구마모또시에 처음으로 실전배비한다고 정식발표하였다.

일본은 여기에만 머무르지 않고 이달중에 시즈오까현에 《섬방위용》이라고 부르는 지대지미싸일을,래년도이후에는 혹가이도와 미야자끼현의 《자위대》주둔지 등에도 장거리미싸일들을 순차적으로 배비할것을 획책하고있다.

만약 이 계획이 현실로 된다면 일본은 주변국들을 사정권안에 두는 미싸일을 렬도의 전 지역에 배비하는것으로 된다.

위험천만한 군사적기도가 아닐수 없다.

일본은 지금 장거리미싸일의 개발과 배비가 《적기지공격능력의 중핵》으로 된다고 로골적으로 떠들어대며 여기에 방대한 인적 및 물적자원을 퍼부어대고있다.

일본이 실전배비를 다그치려 하는 12식미싸일은 몇년전부터 사거리를 대폭 늘이고 지상뿐 아니라 해상과 공중에서도 발사할수 있도록 개조한 미싸일들로서 주변지역 해상을 모두 타격권안에 두게 된다.

또한 이 미싸일은 해상목표뿐 아니라 항구,비행장 등 지상의 고정목표들을 타격할수 있는 다목적능력도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명백히 장거리공격형무기로 평가되고있다.

일본이 《섬방위용》이라고 우겨대며 실전배비를 계획하고있는 미싸일계렬도 다를바가 없다.

일본방위성이 스텔스 및 요격회피기술과 장거리타격능력을 갖추었다며 공개한 《섬방위용》반함미싸일 하나만 놓고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이 미싸일은 1 000㎞로 늘어난 12식반함순항미싸일의 사거리와 비슷하거나 지어 릉가할것으로 보고있으며 앞으로 각이한 형태로 계속 개량될것이라고 한다.

세계언론들과 군사전문가들은 이 미싸일은 현재 《자위대》가 보유하고있는 미싸일구축함이나 호위함,지상이동발사장치,전투기와 같은 각종 발사수단들에 다 탑재할수 있다고 하면서 그 사거리는 일본에서 미국의 《토마호크》순항미싸일 다음으로 사거리가 긴 미싸일로 된다고 분석하고있다.

각종 장거리타격수단의 계속되는 개발과 실전배비가 과연 일본이 제창하는 《전수방위》를 위한것인가.

아니다. 이것은 철저히 재침을 위한 전쟁준비완성의 일환이다.

현재 일본은 《주변국들의 증가되는 위협》,《날로 심각해지는 안전환경》을 떠들어대는것으로 재무장화를 정당화해보려고 날뛰고있으며 방대한 군사비를 들여가면서 지상과 해상,우주를 포괄하는 모든 령역을 주변국들을 공격할수 있는 무력으로 계속 뒤덮는 한편 야스구니진쟈참배 등을 통한 과거 죄악에 찬 침략전쟁을 찬미하는 분위기를 한껏 고취하고있다.

2021년-2025년 무기수입량이 2016년-2020년에 비해 76%나 증가하였으며 그 대부분의 무기들이 《토마호크》순항미싸일과 같은 장거리타격수단들이라는 사실만 놓고 보아도 일본의 《적기지공격능력》확보가 최근에 들어와 보다 활발해지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주변지역에서 강행되는 군사연습들에 속속 다 끼여들며 실전능력을 다각적으로 다져온 일본이 장거리타격수단들의 개발과 구입에 열을 올리는 동시에 실전배비를 다그치고있다는 사실은 그것의 사용시기가 현실로 접근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그 장거리타격수단들의 탄착점은 일본이 《절박한 위협》,《전례없는 가장 큰 전략적도전》으로 지명한 우리를 비롯한 주변국들일것임은 더 말할 필요가 없는것이다.

세인의 강력한 우려와 비난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지금처럼 계속 격에 맞지 않게 멋없이 놀아대다가는 필시 렬도의 《침몰》을 자초하는 《붉은선》을 다쳐놓는 좋지 못한 일에 말려들게 될것이다.

지역의 안전환경은 지난날의 과거죄악에 대한 꼬물만한 죄의식도 없이 재침야망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전범국의 군국주의부활에 의하여 더욱 엄혹해지고있다는것이 오늘 마주한 현실이다.(끝)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3월 14일 (토)
【혁명활동소식-로동신문】천성청년탄광 로동계급과 일군들앞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3월 13일 (금)
【로동신문】《굳건한 단결》속에서 격화되는 유미모순
[이란 현지 보도3] 신임 이란 최고지도자취임사. 전쟁 확대 가능성과 보복 다짐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3월 22일 (일), 21일 (토), 20일 (금)
【조선중앙통신】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진정과 축하속에 새별거리에서 새집들이 시작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4월 12일 (일)
【통일시대】[한성의 분석과 전망] 주한미군 기지들을 향해 날아간 북한의 EMP탄과 정전탄, 집속탄 그리고 그…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4월 10일 (금), 9일 (목)
이란전쟁의 교훈을 반영한 조선의 중요무기시험
【민족일보】민중민주당 성명 〈영국정부는 시피지비엠엘 탄압을 중단하고 이스라엘전쟁기계에게 협조하지 마라!〉…
【김일성종합대학】김일성 주석께서 천명하신 해외교포운동의 성격에 관한 사상의 본질적 내용
【화보】조선 2026년 4호
【로동신문】력사외곡에 매달려도 과거죄악은 감출수 없다
【조선신보】《해마다 봄철이 오면 먹는 쑥떡》
【로동신문】새시대 일군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공산주의적 품성-진실성
【혁명활동보도-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 왕의동지를 접견하시였다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4월 11일 (토)
Copyright ⓒ 2000-2026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