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로동신문】영웅적조선인민군특유의 기질-절대충성, 절대복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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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2-09 21:51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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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적조선인민군특유의 기질-절대충성, 절대복종
명곡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를 들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당과 생사고락을 같이하고 당의 명령과 지시라면 그것이 군사적임무이든 경제적과업이든 쾌히 떠안고 언제한번 드티는 일이 없이 가장 완벽하게, 가장 철저하게 집행해내는 충성스럽고 믿음직한 대오가 바로 우리 인민군대입니다.》
당의 부름에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우리 군대가 있는 곳 어디서나 한편의 명곡이 높이 울리고있다.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
창작된지 수십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는 철벽의 방선초소들과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에서 더욱 높이 울려퍼지는 이 노래에는 당의 결심을 절대적인 진리, 지상의 군령으로 받아들이고 오직 완벽한 집행으로만 화답해가는 우리 군대의 혁명적풍모와 대중적영웅주의, 결사적인 투쟁정신이 응결되여있다.
이 한편의 노래를 통하여서도 우리는 명령집행에서의 무조건성, 결사관철의 정신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특유의 기질이며 이것은 수령에 대한 가장 열렬하고 무한한 충실성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는것을 다시금 새겨보게 된다.
군대가 명령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수행하는가 하는것은 나라의 운명과 그 전도를 좌우하는 중대사이다.강요나 통제, 군률에 못이겨 받아들이는 명령, 보수나 대가를 바라고 따르는 명령은 항상 조국의 운명을 먼저 생각하며 접수한 명령과 그 수행에서 엄연한 차이를 가져온다.
일단 명령을 받으면 언제나 한마디 《알았습니다!》로 대답하는것은 우리 군대의 자랑스러운 혁명적본태이며 그 대답을 실천하기 위해 높은 산 벼랑길도 넘고 포연탄우 불속도 헤치며 때로는 한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는것은 오직 우리 인민군장병들만이 발휘할수 있는 사상정신적특질이다.
하다면 우리 군인들이 명령을 수행함에 있어서 그토록 고결한 희생성과 불굴의 용감성을 발휘하는 사상적뿌리는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명령받은 병사의 대답속에 조국의 운명이 놓여있다는 더없이 막중한 사명감이며 자기들이 받은 명령은 곧 수령의 명령, 당의 명령으로 된다는 숭고한 자각이다.
《그렇다 우리들이 받은 명령은 수령의 명령 당의 명령》,
바로 그래서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알았습니다!》의 대답뒤에는 그들이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쟁취한 《집행하였습니다.》의 승리의 보고만이 뒤따랐다.
력사가 기록한것처럼 창군의 함성을 터쳐올리던 그날로부터 우리 군대는 모든 명령을 조국의 운명과 직결시켜놓았으며 《알았습니다!》, 이 짧은 한마디로 시작되는 명령수행은 언제나 수령의 명령관철, 당의 구상실현으로 완벽하게 결속되였다.
그들에게는 긴 설명도, 그 어떤 해석도 필요없었다.
《알았습니다!》라는 이 한마디 대답소리와 함께 우리 인민군전사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불뿜는 적의 화점도 피끓는 가슴으로 서슴없이 막았고 단 네문의 포로 적의 수만대군을 며칠간이나 격퇴하는것과 같은 기적적승리를 무수히 창조하면서 위대한 전승을 안아왔다.
사회주의조선의 위대한 력사를 증견하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영예를 상징하는 귀중한 전취물들과 기념비적창조물들에도 《알았습니다.》의 한마디로 명령수행의 첫걸음을 떼여 누구도 대신하지 못할 위훈의 자욱을 새겨온 우리 군대의 피와 땀, 값비싼 희생이 고여있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수령이 구상하고 의도하는 문제, 당에서 안타까와하는 문제들을 남먼저 걸머지고 충직하게 실현해온 참다운 혁명가, 애국자들의 집단,
정녕 수령의 명령에 대한 절대충성, 당의 명령에 대한 절대복종, 이것이야말로 청소했던 창건 첫 시기로부터 지구상의 그 어떤 강적도 제압소멸할수 있는 절대병기를 틀어쥔 오늘에 이르기까지 조금도 변색이 없는 가장 혁명적이며 강위력한 우리 인민군대의 사상정신상태를 특징짓는 근본핵이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전에 인민군대에서는 내가 한번 명령하면 무조건 그대로 집행하지 흐지부지하지 않는다고 교시하시였고 또 언제인가는 지휘관의 명령에 대하여 전사들은 오직 《알았습니다!》라는 한가지의 말로만 대답할뿐이라고 하시면서 크나큰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고난의 행군시기 혁명의 천만중하를 한몸에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 제일 큰 힘이 된 나라의 기둥, 억척의 지지점도 우리 인민군대였다.
전기불도 없는 컴컴한 굴안에서 등불을 켜놓고 함마와 정대로 굴바닥을 까내면서 건설의 격전을 벌린 한 공병부대 군인들을 잊지 못해하시며 그처럼 험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최고사령관의 명령을 관철하기 위해 애쓰고있는 군인들의 투쟁모습을 보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우리가 비록 오늘 고난을 겪고있지만 이들처럼 최고사령관의 명령을 결사관철하는 군대가 있기때문에 반드시 승리의 날이 올것이라는 확신으로 마음이 든든하였다고 우리 장군님 얼마나 가슴뜨겁게 교시하시였던가.
불굴하는 정신력으로써, 불패하는 강력으로써 우리 당에 언제나 시련을 이기는 힘, 미래를 당겨오는 힘을 배가해주는 충성스럽고 믿음직한 강철의 대오가 혁명의 전위에 서있기에 오늘도 우리 조국과 인민의 영광스러운 승리사는 줄기차게 씌여지고있다.
적들의 무분별한 망동으로 일촉즉발의 정세가 조성될 때마다 당의 전투명령을 신속하고도 완벽한 실천으로 받들어 조선인민군의 투철한 대적정신과 무적필승의 기개를 만천하에 떨치고있는 우리 인민군장병들을 인민은 더없는 자랑으로 여긴다.
《알았습니다!》라는 충성의 대답소리는 비단 격렬한 전투장과 훈련장들에서만 울리는것이 아니다.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마다에서도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최근 몇년간만 놓고보더라도 우리의 인민군장병들은 재해복구, 수도와 지방을 아우르는 대건설에 이르기까지 모든 중대전역들에서 당과 인민의 기대에 오직 무조건적인 실천으로 화답하고있다.
우리 인민군대가 《알았습니다!》, 이 한마디 대답을 하고 산악같이 일어서면 깊고깊은 산중에도 인민의 문화휴양지가 일떠서고 허허벌판에도 대규모의 온실바다가 펼쳐지며 수도에 웅장화려한 새 거리가 솟아나고 큰물이 지나간 자리에 행복의 보금자리가 마련된다.
오늘날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특유의 기질을 가장 뚜렷이 직관해주고있는것이 바로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 선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의 위훈이다.그들은 지난 2년동안에만도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실행하기 위한 투쟁에서 절대충성, 결사관철을 생명으로 하는 우리 군대특유의 기질과 전투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당의 전위대, 혁명의 수호자, 인민의 아들딸로서의 본분을 지켜 지방의 근본적인 변혁기를 줄기차게 이어나가며 그들은 우리 당의 혁명적정책을 관철하는 전위에서 책임적이고 완벽한 실천으로 당정책을 옹호보위하고있다.
오직 《알았습니다!》의 대답밖에 모르며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그들에 의해 착공이자 준공이라는 사회주의조선의 배짱, 속도가 만천하에 과시되고있고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가 지켜지고있다.
정녕 《알았습니다!》, 이 짧은 대답속에 장장 수십성상 추호의 변색도 없이 우리 인민군대가 순결하게 고수하여온 혁명적본태가 맥맥히 살아높뛰고있다.
수령의 명령, 조국과 인민의 요구에 오직 한마디 《알았습니다!》라는 대답밖에 모르는 이 특유의 기질로 하여 우리 군대의 불멸할 명함은 더욱더 빛나고있다.
그렇다.
주체조선의 영웅적투쟁사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애국의 자욱, 위훈의 자욱만을 뚜렷이 아로새기는것은 당과 혈맥이 통하고 사상과 뜻, 운명을 같이하는 사상적순결체, 운명공동체인 영웅적조선인민군만이 발휘할수 있는 혁명적군풍이며 사상정신적특질이다.
우리 조선인민군 장병들에게 있어서 수령의 명령에 대한 대답은 오직 《알았습니다!》, 이 한마디뿐이며 그 충성의 대답소리는 혁명군대특유의 기질인 절대충성, 절대복종을 상징하는 시대어로 이 땅우에 영원히 높이 울려퍼질것이다.
이 진리를 증명하며 노래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는 건군절을 맞는 내 조국의 하늘가에 더욱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우리의 대답은 평범하여도
충성의 맹세가 담겨있다네
우리는 이 한마디 대답을 지켜
청춘도 생명도 바칠수 있네
…
조국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우리는 대답한다 오직 한마디 알았습니다
본사기자 안성혁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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