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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로동신문】함경남도 취재기, 제일 큰 변혁은 사람들의 혁명적성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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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1-17 19:4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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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큰 변혁은 사람들의 혁명적성장이다

편집국

 

1월 18일부 [로동신문]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인민의 영웅적투쟁정신을 대표하는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창조와 련포온실농장으로부터 락원포 등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거대한 공적을 이룩한 함경남도의 성과를 취재하고 제일 큰 변혁은 사람들의 혁명적 성장이라고 하였다. 

 

글은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어떻게 리용해야 잘살수 있는가를 환히 밝혀주는 백과전서적인 교과서와 그 본보기적 실체도 마련해준 당정책을 인민들은 열렬히 환호, 지지하고 있음을 언급하였다.

 

그리고 당정책의 운명,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당조직과 일군들이 당중앙이 안겨준 지방발전정책의 룡마를 잘 타기만 하면 어느 고장이든 얼마든지 제발로 《부자시》, 《부자군》으로 가는 지름길에 활기차게 들어설 수 있음을 함남의 변천은 실증해주고 있다고 하였다. 

 

신천시, 단천시, 함흥련결농기계공장, 함흥밀가공공장, 함흥고려약공장 개건현대화, 함흥시세멘트공장 기와분공장건설, 함흥대극장과 함흥경기장개건, 단천항 지상건설…등의 취재에서 함경남도당위원회 일군들의 개변 가운데서도 제일 크게, 눈에 띄게 달라진 것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라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제일 큰 변혁은 사람들의 혁명적성장이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이룩한 함경남도의 성과를 놓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 나라 곡곡의 누구나 거폭의 현격한 변화를 실감하고있으며 자기 조국에 대한 긍지와 바치는 하나의 마음으로 더 뜨겁게 결합되고 더 굳게 뭉치고있습니다.》

 

제8기 당중앙위원회가 펼친 전면적국가부흥의 웅대한 작전과 그 실행을 위한 정력적인 투쟁은 불과 5년동안에 참으로 많은것을 몰라보게 변모시켰다.온 나라가 변했다.창당이래, 건국이래 펼쳐진 미증유의 그 변혁은 과연 무엇을 어떻게 변화시켰는가.

 

함경남도에는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발휘된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정신을 대표하는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창조와 련포온실농장으로부터 락원포에 이르는 지방변혁의 고귀한 실체들에 이르기까지 제8기 당중앙위원회의 거대한 공적들이 력력히 깃들어있다.

 

함경남도에 대한 취재길에서 우리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로선과 정책이 전국에 일으키고있는 거창한 변혁중에서 제일 중대한 결실이 무엇인가를 똑똑히 알게 되였다.그것은 다름아닌 사람들의 혁명적성장이다.바로 이것이 우리 혁명의 장래를 멀리 내다보면서 당 제9차대회가 더욱 웅대하게 펼칠 새 전망의 승산을 담보하는 제일자산임을 가슴벅차게 절감할수 있었다.

 

 

《부자시》, 《부자군》으로 가는 지름길

 

 

함경남도에는 당의 지방발전정책이 떠올린 특색있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있다.바다가양식사업소들이다.

 

나라의 근 3분의 1을 차지하는 해안연선지역 시, 군들중에서도 많은 지역이 함남의 동해기슭을 따라 위치하고있다.그가운데서 신포와 락원, 이 두개의 시, 군에 새 세기 양식업의 표본, 바다를 낀 고장들의 경제적자립성강화와 사회주의리상어촌건설의 본보기적실체가 일떠섰다.우리의 관심은 그 고장들에서의 력사적인 준공식이후의 이야기에 쏠렸다.지방변혁의 또 하나의 새로운 개척령역을 펼친 당정책의 생활력은 어떻게 실증되고있는것인가.

 

신포시는 당중앙위원회가 해안연선 시, 군들이 바다자원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지방이 자기 조건에 맞는 특색있는 발전을 이룩할수 있게 시범단위로 정한 공화국의 전형적인 해안지역이다.인민의 마음속에 오늘의 《창성련석회의》, 야전천막회의로 깊이 새겨진 지방경제발전관련협의회가 이 고장의 바다가에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12월에 또다시 신포시를 찾으시여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바다가양식사업소를 돌아보시면서 우리 나라 해안지역 시, 군의 본보기적인 발전로정을 경과하고있는 신포시가 자립적토대에 의거하여 새로운 번영의 력사를 확실하게 써나가는 부유한 문명도시로 이름떨치기를 축원해주시였다.

 

정말 복받은 신포사람들이였다.그 크나큰 영광이 신포사람들을 모든 면에서 급속히 개변시키는 무진한 동력이 되고있음을 우리는 취재과정에 절감할수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오르시였던 사연깊은 양식모선에서 우리를 안내한 선장은 뜻밖에도 20대의 홍안의 청년이였다.물온도, 물결상태, 떼장안의 조개생육상태 등을 자동적으로 감시측정하며 사업소의 지휘조종과 양식장의 과학적관리를 원격으로 련결시켜주고있는 이 현대적인 배의 선장이 한해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로동자였다는 사실이 놀라왔다.

 

《이런 현대적인 양식모선을 맡겨준 당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우리 배 선원들모두가 일하면서 열심히 배우고 배우면서 힘껏 일합니다.》

 

지배인의 말에 의하면 사업소에서는 양식업의 발전 역시 과학적인 담보와 타산에 기초하여야 하며 선진기술을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종자혁명을 앞세우고 양식장관리, 생태환경유지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에서 과학화수준을 최대로 높이는데 선차적인 주의를 돌릴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을 속성으로 제고하기 위한 기능공양성반을 운영하고있다는것이였다.교원인 일군들도, 학생인 종업원들도 모두가 일하면서 배우고 연구하고 실천하는 이런 교육체계, 이런 개발창조사업은 그 생활력이 매우 컸다.

 

당에서 품들여 마련해준 이렇듯 훌륭한 조건과 환경에서 바다가양식의 패권을 잡지 못하면 신포사람이 아니라고 하면서 지난 한해동안에 거둔 성과와 사업소의 전망을 설명하는 일군들의 자신만만한 이야기에 우리도 자연히 흐뭇해났다.

 

창밖의 날씨는 맵짰지만 과학기술보급실은 종업원들의 탐구열로 달아오르고있었다.

 

시의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바다가양식사업소를 밑천으로, 중심으로 하여 척박하고 경제력이 약했던 신포시가 3~4년후에는 공화국의 시, 군들가운데서 제일 잘사는 《부자시》로 일약 솟구쳐오르게 할 작전을 펼치고 완강히 실행해나가고있다.

 

사업소의 바로 곁에는 얼마전에 새로 준공된 지방공업공장들이 자리잡고있는데 장차 그 공장들의 생산정상화에도 바다가양식사업소가 커다란 기여를 하게 될것이라고 한다.그때에 가서는 온 나라 해안연선고장들이 선망의 눈길로 주시하고있는 이 시범단위의 진흥에 더 확신성있는 전망이 열리리라는것은 분명했다.

 

가공장에서는 많은 녀인들이 걸싸게 밥조개가공을 다그치고있었다.거듭거듭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에 보답하기 위해 신포사람들모두가 한마음되여 《부자시》로 가는 지름길을 열자는 시당위원회의 열렬한 호소에 화답하여 떨쳐나선 시안의 가두녀성들이였다.어제날 제집 살림만 생각하며 살던 사람들까지도 정신을 번쩍 차리고 《부자시》의 떳떳한 주인이 되기 위해 약동하는 새 생활의 흐름속에 너도나도 뛰여들고있다.

 

겸해서 말한다면 지금까지 함경남도안의 수많은 녀맹원들이 당정책관철의 주요전구들인 경공업공장들과 원료기지사업소들에 진출했다고 한다.당의 지방발전정책은 이렇듯 거대한 인간개조의 격류를 일으키고있었다.

 

올해 신포시의 전변에서 꼭 짚어야 할 큰 자랑거리가 한가지 또 있다.풍어역의 개변이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이 역에 철트라스식상가를 건설하고 역을 완전히 개건하는것을 당결정서에 반영하고 능력있는 일군들과 우수한 건설력량을 파견하여 몇달동안에 결속하였다.철트라스들을 설치하고 기둥과 보들에 목재로 된 장식판을 붙이고 아크릴계칠감으로 마감한 독특한 건축물인 풍어역은 우리 나라 지방철도역들중에서 그중 현대적이고 특색있는 역들중의 하나라고 당당히 자랑할만하다.시의 관문인 역까지 개변되였으니 신포야말로 해안연선지역 천지개벽의 선두에 선셈이다.

 

락원포라는 뜻깊은 부름과 더불어 어머니당으로부터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을 선물받은 락원군도 진흥의 새 출발을 활기차게 시작하였다.경제력이 약하여 자기 군의 이름을 부르기도 부끄러웠다는 이 고장 사람들이 락원포의 탄생과 함께 딴사람으로 태여났다.

 

균형적이고 경쟁적인 발전풍을 조장시켜야 지방경제가 발전하고 지방경제가 발전할수록 전반적인 경제의 큰 동력이 생기고 전략적인 경제력성장에 이바지하게 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대로 신포와 락원은 바다가양식만이 아닌 모든 면에서 해안연선지역발전의 선봉에 서기 위해 맹렬히 경쟁하고있다.도당위원회에서도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든 이 시, 군들의 급속한 발전을 중시하며 적극적으로 지도하고 지원하고있다.

 

전국적으로 경제적토대가 그중 취약한 고장들로 뒤떨어져있던 신포시와 락원군의 급속한 전변과 확고한 전망은 무엇을 시사해주고있는것인가.이 고장 사람들의 사상정신과 생활에서의 개진은 어떤 진리를 말해주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지방공업혁명의 주되는 목적을 다시 상기해보자.

 

가장 중요한것은 지방공업공장들을 변혁하는 과정을 군내일군들과 주민들속에 자기 고향과 산천의 모든것을 소중히 여기며 정성다해 가꾸고 최대한 활용하여 남부럽지 않은 생활과 문명을 창조해나가겠다는 각오와 자신심을 키우는 효과적인 계기로 만드는것이다.

 

자기의 노력으로 자기 생활을 풍족하고 윤택하게 꾸리겠다는 결심만 확고하면 막돌도 보물로 만들수 있고 못해낼 일이란 없다는것을 시, 군당책임비서들부터가 자기자신의 변모와 실천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이 뜻깊은 가르치심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증명하고있는 함남의 시, 군들은 비단 신포와 락원만이 아니다.지난해에 북청군과일가공공장 개건현대화공사와 장진감자가루생산공장건설이 결속되였다.함남사람들의 남다른 자랑이던 유명한 북청사과, 장진감자의 원산지들에 일떠선 현대적인 공장들은 북청군과 장진군인민들에게 자기들이 태를 묻고 대대로 살고있는 고향산천에 대한 애착과 밝은 전망에 대한 확신을 한껏 북돋아주고있다.군의 발전에 큰 밑천으로 될 현대적인 공장들이 일떠선것도 흐뭇하지만 보다 의의있는것은 그 건설과정에 일군들과 인민들의 자신심과 배짱이 커지고 미학관과 안목이 높아졌으며 창조력이 배가된것이다.

 

미구하여 건설되게 될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를 미리 내다보면서 자체의 전력생산능력을 조성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는 단천시, 천지개벽된 검덕지구에서 이룩되고있는 혁신적성과들, 당에서 종합봉사소까지 건설해준 하늘같은 은덕에 감격하여 도의 선구자군이 되자고 분기해나선 정평군의 일군들과 인민들…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산아들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온 군에 희망찬 전변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고있는 금야군과 함주군에서 특별히 이목을 끈것은 농장원들의 사상정신의 변화였다.도당위원회와 군당위원회들에서는 도의 알곡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이 지역 농장원들부터 지방공업발전정책의 생활력을 피부로 체감케 하기 위해 인민소비품의 생산을 늘이고 정상공급하는데 공력을 들였다.금야군에서 제일 뒤떨어졌던 농장들의 농장원들까지도 지난해 가을에는 당당히 알곡생산계획을 수행하고 결산분배장에 춤을 추며 들어섰다.

 

지방발전정책의 실체들이 일떠선 함남의 시, 군들에서 일어나고있는 전변들이 당조직들과 일군들에게 새겨주는 여운이 있다.당정책의 진수를 똑바로 파악하고 그 숭고한 의도와 정당성이 지역인민들의 의식과 생활에 뜨겁게, 깊이있게 가닿도록 하는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 정치적의의를 가지는가 하는것이다.

 

인민은 만복을 안고 찾아오는 당정책을 열렬히 환호하며 지지하고있다.당에서는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어떻게 리용해야 잘살수 있는가를 환히 밝혀주는 백과전서적인 교과서와 그 본보기적실체도 마련해주었다.당정책의 운명,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당조직과 일군들이 당중앙이 안겨준 지방발전정책의 룡마를 잘 타기만 하면 어느 고장이든 얼마든지 제발로 《부자시》, 《부자군》으로 가는 지름길에 활기차게 들어설수 있음을 함남의 변천은 실증해주고있다.

 

 

어디에나 있는 자원, 가장 가치있는 자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가 그 어떤 우연이 아니라 자생자결로 더 강해지고 부흥하자면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는 길밖에 없으며 우리 국가의 발전전도는 과학기술력의 부단한 증대에 달려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이 귀중한 가르치심의 진리성을 도, 시, 군일군들 누구나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나날에 실체험으로 똑똑히 절감하였다.

 

현재 당 제9차대회에 드릴 충성의 로력적선물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에서 함경남도당위원회가 가장 중시하는 제일 큰 대상이 있다.새시대 천리마정신의 고향이며 우리 나라 굴지의 기계제작기지인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 벌어지고있는 력대초유의 개건현대화사업이다.함남의 저력의 종심이 여기에서 남김없이 시위되고있다.

 

당중앙의 의도를 받들어 나라의 기계공업의 질적수준과 면모를 완전히 일신시키기 위한 봉화를 추켜든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1단계 개건현대화는 어제날의 기계공장표상으로는, 책상머리에서의 설명으로는 그 전모를 도저히 리해할수가 없다.

 

기업소는 마치 작업복을 입었던 로동자가 멋진 양복을 쭉 빼입은것처럼 이전모습을 흔적도 찾아볼수 없이 통채로 개변되고있다.우리 나라 기계공장들중에서 제일 덩지큰 요란한 건물들과 드넓은 구내환경, 배구장 몇개를 합친것만한 생산현장들까지도 황홀하다고 할 정도로 현대미를 갖추고 수준있게, 정갈하게 전변되고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개건현대화의 기본은 당에서 제시한 무인화, 지능화이다.대형선반과 설비들은 물론이고 지게차까지도 무인화, 지능화되고있다.룡성의 전통의 상징인 영웅대형선반도 영웅메달만 변함없을뿐 완전히 때벗이한 새 설비가 되였다.

 

1단계 개건현대화에서 핵은 가공중심반들을 현대적인 첨단설비로 제작, 개조하는것이다.룡성은 자기의 실력,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창조자들의 본때를 남김없이 시위하였다.

 

위대한 변혁시대에 룡성이 짊어지고있는 현행생산과제들만도 결코 헐치 않다.하지만 당에서 준 과업은 못해낸적이 없고 대담무쌍한 기질로 명성높은 룡성로동계급이 그쯤한것때문에 개건현대화사업을 선뜻 시작하지 못하고있은것은 아니였다.거기에 드는 품이 너무도 엄청났기때문이였다.룡성의 개건현대화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책임지고있는 도당위원회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도당위원회가 룡성의 개건현대화사업에서 제일 믿은것은 기업소의 인재력량이였습니다.그들에게는 이미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대형압축기제작의 간고한 나날에 통절히 깨달은 교훈이 있었습니다.선반 몇대가 아니라 기업소를 통채로 현대화해야 룡성에 대한 당의 믿음도, 조선의 기계공업의 자존심도 지켜낼수 있다는것입니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이 벼려낸 인재집단의 이 자존심과 정신력을 믿고 도당위원회는 나라의 기계공업발전의 전도, 함남의 운명을 건 중대한 당결정을 채택하였다.시, 군들의 인재들까지 보강하여 강력한 기술집단을 꾸려주고 도당위원회의 가장 능력있고 책임적인 일군들이 당적지도를 맡도록 하였다.책임일군들은 매일같이 현장에 나가 기술자들과 만났다.업고다니고싶은 심정으로 지지해주고 지켜주었으며 떠밀어주었다.

 

당의 믿음, 함남인민들의 믿음을 걸머지고 룡성의 기술자들은 무섭게 일떠섰다.그들의 두뇌에서 모든것이 나왔다.지배인을 주축으로 한 룡성의 인재집단이 창조해낸 새 기술들과 현대적인 선반들은 바야흐로 나라의 기계공업을 들어올리는데서 귀중한 경험과 교본으로 될것이며 우리의 진군에 장애로 되던 기술신비주의, 수입병, 패배주의에 결정적인 타격을 가하는 폭탄이 될것임을 우리는 의심치 않았다.

 

함남의 상징과도 같은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 타오른 새로운 기적의 불길은 도안의 전반적인 과학기술발전에 거대한 영향력을 미치고있다.도당위원회와 시, 군당위원회의 일군들은 자력부흥을 위한 새 일판들을 펼칠 때마다 기술자들에게 이렇게 호소하군 한다.

 

《룡성에서 자체의 힘으로 현대화를 해제끼고있는데 이쯤한것을 못해내겠는가!》…

 

함남의 저력은 이렇게 강해지고 장성하고있다.

 

함경남도의 인재집단들의 지난해 성과에서 특별한 관심을 끄는 중요한것이 있다.지방공업공장의 생산정상화에서 제일 난점의 하나인 당원료를 자체로 해결하기 위한 투쟁에서 의의있는 큰걸음을 내짚은것이다.그 주인공은 신흥산지열기술연구제작사의 기술집단이다.

 

당원료를 자체로 해결하는것은 어느 지역에서든 지방공업발전정책실행에서 나서는 고충의 하나이다.이것은 당에서 일떠세워준 새 지방공업공장을 지키는가 마는가 하는 사활적인 문제로까지 부각되고있다.

 

당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학적착상으로부터 성공의 문을 열 때까지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그 이야기에는 오늘날 우리 혁명, 우리 현실에는 어떤 인재, 어떤 일군들이 절실히 필요한가에 대한 심중한 정치적문제가 있었다.

 

신흥산지열기술연구제작사는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나날에 도에서 없으면 안될 인재집단으로 일약 부각된 단위였다.도당위원회에서 품들여 꾸려주고 직접 틀어쥐고 조건보장을 해주고있는 이 단위는 도의 당정책관철에서 천만금에도 비할수 없는 특출한 공적들을 적지 않게 세웠다.

 

당의 육아정책관철을 위한 젖가루생산설비를 제작할 때부터 도당위원회에서 준 그 어떤 개발과제도 못해낸적이 없는 신흥산지열기술연구제작사 사장도 당문제해결을 위한 과업을 받아안았을 때에는 놀랐다고 한다.그러나 도당책임일군들로부터 당원료를 자체로 해결하는 사업이 얼마나 중요한 정치적의의를 가지는가에 대한 설명을 듣고는 주저없이 결심하였다.그는 고심참담한 탐구와 실천과정에서 제일 힘겨웠던것이 무엇이였는가고 묻는 우리에게 뜻밖에도 기술자들의 합심문제였다고 대답하였다.

 

《새로운 과학기술제품이 태여날 때까지는 화학, 식료, 기계, 전기, 자동화 등 각이한 과학분야의 전문기술들이 필요합니다.그 기술들의 합침이, 기술자들의 합심이 100%로 이루어지지 않고서는 성공할수 없습니다.과학기술로는 해결할수 없는 이 힘겨운 난문제를 도당위원회가 풀어주었습니다.》

 

인재집단은 기술과 재능에 앞서 애국으로 한마음이 되여야 당과 국가, 인민에게 필요한 제일자산이 될수 있음을 다시금 새기게 해주는 여운깊은 이야기였다.

 

도로건설에 절실히 필요한 피치혼합장이나 지방건설에 없어서는 안될 수지창생산기지와 같이 함경남도의 자생력강화의 큰 밑천으로 일떠선 창조물들은 모두 도당위원회의 인재와의 사업이 낳은 소중한 결실들이였다.

 

룡성의 현대화이야기와 신흥산지열기술연구제작사의 당원료개발이야기는 사실 과학기술적가치의 무게로는 한저울에 달수 없는 이야기이다.그러나 성공의 비결에는 우리 시대가 창조한 하나의 혁명의 진리가 관통되여있다.어디에나 있는 자원, 가장 가치있는 자산인 인재력량이 당과 국가, 인민에게 그 무엇으로도 대신 못할 강위력한 무기로, 값비싼 재부로 되는가 마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당조직과 일군들에게 달려있다.

 

 

만짐, 덧짐의 기준

 

 

산천도 사람도 몰라보게 달라진 함경남도의 전변에서 우리의 시야에 제일 두드러지게 안겨오는것은 당결정집행을 위한 강도높은 불도가니속에서 일군들 특히 도당위원회일군들부터 근본적으로 달라진것이였다.도당위원회일군들의 정치의식과 사업방법의 수준, 안목과 실력, 요구성의 높이에 따라 도의 전반적인 당결정집행의 결과가 질적으로 달라지는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끊임없이 그 폭이 확대되고 심도가 깊어지며 가속화되고있는 당의 지방발전정책에 따라 지난해에 함경남도당위원회 결정서에 반영된 과업들 역시 그 전해보다 더 규모가 방대하고 질적요구가 높았으며 기일도 촉박했다.

 

당중앙에서는 지금이야말로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만짐우에 덧짐을 놓고 일할것을 요구하고있다.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각 도당위원회 일군들에게서 과연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가 하는것을 우리는 함경남도당위원회 일군들이 걸머지고있는 일감들과 그 수행과정, 결과를 통해 체감할수 있었다.

 

현재 함경남도에서는 승마구락부건설이 빠른 속도로 결속되여가고있는데 거기에서 우리는 당적지도를 맡은 도당위원회의 일군을 만났었다.이미전부터 성천강타일공장현대화를 비롯하여 도에서 중시되는 당결정대상들을 성과적으로 완결하는데 크게 기여하여 능력있는 일군으로 공인되여있는 그는 항공구락부건설을 지휘하여 당에 결속보고를 드린 후 즉시에 승마구락부건설장에 돌아앉았다고 한다.

 

이야기과정에 우리는 그 일군과 그가 책임진 부서가 지난해 당적지도를 맡아 완공한 주요대상만 해도 여러개나 되며 현재 추진중에 있는 정책과제들도 한두개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였다.부서의 책임일군으로부터 지도원들에 이르기까지 보통 두몫세몫, 그 이상의 일감을 맡고있는데 모두 자기 직능외의 덧짐들이였다.대상건설, 공장개건현대화, 인민생활문제 등 일감의 분야는 정말 다종다양했다.

 

도당위원회의 일군 한사람과 한개 부서가 걸머지고있는 일감들, 그 내용들을 꼽아보며 놀라와하는 우리에게 그 일군은 웃으며 말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간고하면서도 벅찬 투쟁의 나날에 우리 도당위원회 일군들은 우리 시대 일군이 짊어져야 할 만짐, 덧짐의 의미를 똑똑히 알았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당대회결정을 관철하던 투쟁기간에 종전에는 엄두도 못내던 아름찬 일감들을 한가지한가지 해제끼면서 자신감과 실력이 커지고 그렇게 한해 또 한해 만짐, 덧짐의 기준이 더 높아지면서 일군들스스로가 자기 능력이 성장하는것을 느끼고있으며 아무리 힘겨워도 일하는 재미와 보람이 참으로 뿌듯하다고 이야기하였다.이런 이야기를 우리는 도체육촌건설에 대한 당적지도를 맡았던 도당위원회일군에게서도 들었다.

 

이 건설은 막대한 로력과 자재, 자금이 소요되는 작업이여서 10년전에 시작은 뗐지만 완결하지 못하고있던것을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무조건 끝낼것을 당결정에 쪼아박고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고 한다.1만 5 000여㎡의 부지면적에 체육관과 체육인숙소, 체육인봉사소, 2개의 야외축구훈련장, 미니골프장까지 건설해야 했다.방대한 부지면적의 버럭을 몇m깊이로 몽땅 파내고 다시 기초를 든든히 다지는 작업의 물동량만 해도 대형화물자동차로 연 1 000여대나 날랐다고 하니 그 간난신고가 짐작이 갔다.그러니 이런 방대한 건설을 책임지고 지혜와 열정, 혼심을 깡그리 바쳐 속전속결한 일군들의 헌신적노력과 지휘능력에 감탄하지 않을수 없었다.

 

자재나 자금을 따지다가는 언제 가도 못할 일이였다고, 일단 당결정으로 채택한것은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정신으로 달라붙으니 여력도 나오고 예비도 나오더라는 일군의 추억은 당결정집행을 이끄는 일군들의 투철하고 완강한 결사집행정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절감하게 해주었다.

 

60나이가 지난 그는 당일군년한이 수십년이 된다고 했다.하지만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나날에 배운것이 수십년체험을 릉가한다고, 자기의 진짜 당일군년한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의 5년이라고 말하고싶다고 진정을 토로하였다.당의 크나큰 믿음속에 당창건 80돐 경축행사에까지 참가하고 돌아온 후 그는 청춘의 열정으로 또다시 새로운 정책관철대상을 하나 더 떠메고 힘차게 일하고있었다.

 

함흥련결농기계공장, 함흥밀가공공장, 함흥고려약공장 개건현대화, 함흥시세멘트공장 기와분공장건설, 함흥대극장과 함흥경기장개건, 단천항 지상건설…

 

도당결정서에 반영된 이러한 대상들이 완결될 때마다 그것을 맡은 부서들이 도당위원회앞으로 제출하는 총화자료들은 매우 짤막했다.그러나 당결정집행정형에 대하여 《결속하였습니다.》라고 보고할 때의 보람과 희열, 더 큰 일감을 흔연히, 기꺼이 맡아안을수 있는 자신감을 느낄 때의 가슴벅참은 그 어떤 말과 글로도 표현할수 없다고 일군들 누구나 긍지높이 추억하였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기간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새시대가 요구하는 일군의 능력과 자질이란 어떤것인지 그 기준을 똑똑히 깨닫게 해주고 그에 따라서기 위해 백방의 노력을 다하도록 박차를 가해준 잊지 못할 혁명화의 과정이기도 하다.

 

현실적으로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도 그 나날에 적지 않은 일군들의 능력이 높이 평가되여 더 책임적인 직무에 등용되고 보다 중요한 부서로 소환되였다.함경남도의 일군대렬은 이렇게 강화되고있다.지어 도당위원회 일군가족들까지도 혁명화의 불길속에서 단련되여 도당결정서에 반영된 주요대상공사들을 제집일보다 더 중히 여기며 아낌없는 땀과 정성을 바치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여기고있다.

 

함경남도당위원회 일군들의 개변가운데서도 제일 크게, 눈에 띄게 달라진것이 있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다.이것은 최근년간에 모든 지역의 당조직들과 일군들에게서 일어난 가장 중대하고 의의있는 변화이다.평양시당위원회의 인민생활과 관련한 통보체계, 희천시당위원회의 《충복수첩》과 같은 멸사복무의 이야기들은 이제는 어느 지역의 당조직에서든 들을수 있다.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도 군중과의 사업총화체계가 활발하게, 엄격하게 작동하고있다.어느 부서이든, 무슨 직무의 일군이든, 어떤 과제를 맡고 바삐 일하고있든 항시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찾아하기 위한 기풍이 체질화되여있다.

 

함흥시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이 계속 확대전개되고있으며 무궤도전차제작과 정상운영을 비롯하여 시민들의 생활에서 절실한 의의를 가지는 통이 큰 작전들이 착실하게 결속되여가고있다.인민적인것, 대중적인것이 우선시되고 인민의 불편과 고생을 덜어주는 일에 당조직들이 공력과 품을 아끼지 않고있다.회상구역 하덕리지역의 호련천에 든든한 새 줄다리를 놓아주어 주민들의 편의를 보장해준 소행, 락원포주변의 마을과 학교 등을 번듯하게 개변시켜 당의 령도업적이 더욱 빛나도록 한 사실…

 

인민들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는것만으로는 우리 당의 인민관, 멸사복무정신을 똑바로 새겼다고 말할수 없다.

 

한 일군은 주요대상건설을 책임지고 일하던 과정에 주변주민들에게 부담을 주어 도당위원회로부터 받은 호된 비판을 교훈으로 이야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문제로 무엇을 강조하시였는가.지역인민들의 생활을 개선하는 사업이 오히려 그들에게 부담을 끼치는 부정적인 후과를 초래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돌리고 빈틈없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하신 말씀을 잊었는가.인민을 위한 좋은 일이 열백가지라고 해도 인민에게 부담되는 일이 하나라도 섞인다면 그것은 반인민적, 반당적행위나 다름없음을 명심하자.…

 

일군들은 이렇게 달라지고있다.그들이 늘 채심하고 자각하고있는 책임감과 중압감의 크기만큼, 항시 걸머지고있는 일감의 무게만큼 성장하고있다.그들은 당중앙의 특별보좌단위인 도당위원회부터 이렇게 만짐, 덧짐을 지고 일하는것이 습관화되고 체질화된것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이루어진 제일 중요한 변화라고 말하고싶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걸머지고계시는 중하, 지역발전에서 함경남도의 선구자적역할을 크게 믿고 중시하고있는 당의 크나큰 신임의 무게, 이것이 바로 도당위원회일군들의 만짐, 덧짐의 기준이라는 책임일군의 말은 참으로 의미가 깊었다.

 

*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얼마전 구성시병원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일군들이 이제부터 모든것이 시작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지방발전정책관철에 달라붙어 전국의 모든 시, 군들을 균형적으로, 가속적으로, 질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하여 오늘의 한걸음한걸음이 지방의 실제적이고 전면적인 개변과 국가부흥의 원대한 리상실현에로 이어지게 할데 대하여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이 말씀을 받들고 함경남도는 당 제9차대회가 열릴 력사적인 2026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출발의 큰 보무를 기세차게 내짚었다.

 

함경남도는 계속 전변될것이다.산천도 사람도.

 

본사기자 리경섭

 

특파기자 김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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