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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신보】《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의 무한한 생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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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2-13 15:5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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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의 무한한 생명력


 

어렵고 힘들 때마다 다시 펼쳐보는 교과서

조선인민은 누구나 아름찬 일감을 맡아안을 때마다, 어렵고 힘들 때마다 도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자주 펼쳐본다.

그것은 이 책의 글줄마다에 조선혁명의 개척자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이 그대로 살아맥박치기때문이다.


조선인민은 어렵고 힘들 때마다 도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본다.(《로동신문》)

간고했던 항일무장투쟁시기로부터 세월은 멀리 흘러 이제는 많은것이 변했다. 하지만 항일혁명선렬들이 창조한 고귀한 혁명정신을 그대로 전하고있는 바로 여기에 이 도서가 안고있는 생명력이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는 단순한 력사기록이 아니다.

하나의 짤막한 이야기속에도 수령을 받드는 전사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새겨주는 산모범이 있고 혁명적동지애란 무엇이고 자력갱생이란 어떤것이며 굴할줄 모르는 신념과 의지란 어떻게 표현되는가를 가르치는 투사들의 힘있는 웨침이 있으며 새세대들이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가기를 바라는 빨찌산들의 절절한 당부가 새겨져있다.

리을설동지의 회상기 《몸소 〈적기가〉를 부르시며》에는 이렇게 씌여져있다.

《…우리가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그 모진 시련과 고난을 이겨내고 불사신처럼 살아남아 승리자로 될수 있은 비결은 어디에 있었는가.그에 대하여 말하자면 수령결사옹위정신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 혁명적락관주의정신, 혁명적신념과 혁명적동지애, 인민들의 원호 그리고 령활한 전술과 전법 등 여러가지로 이야기할수 있을것이다.하지만 그중에서도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들의 가슴속깊이 심어주신 혁명적신념이라고 나는 생각한다.아마 그때 고난의 행군에 참가한 우리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열렬한 흠모심, 수령님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이 없었다면 그처럼 엄혹한 시련을 이겨낼수 없었고 도대체 살아남지도 못했을것이다.》

수령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이야말로 혁명의 첫 세대로부터 오늘을 사는 인민들이 물려받은 가장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이다.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 그 자랑스러운 전통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에 대한 대답도 투사들의 회상기를 읽으면 찾을수 있다.

항일혁명투사 박영순동지는 회상기 《하자고 결심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에서 조선의 동화에 쇠절구공이를 돌에다 갈아서 바늘을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사실 그때 사정이야말로 그에 못지 않았다고 회상하였다.

투사들은 그런 조건속에서 적들을 전률케 한 위력한 작탄도 만들어냈으며 도끼와 톱, 망치와 집게, 줄칼 같은 도구만을 가지고도 정밀한 기계들을 갖춘 공장에서 만든 보총이나 권총의 부속품들도 척척 수리해냈다.

또한 재봉바늘을 자체로 만들어 불과 한주일사이에 수백컬레의 버선을 만들어낸 사실은 오늘도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국면을 열어나가는 인민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국력이 강해질수록 조선에서는 누구나 투사들의 회상기를 자자구구 읽고 또 읽으며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사상정신적높이에 자신들을 따라세우고있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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