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조선의 소리 - 위민헌신] 자그마한 부족점도 있을세라 / 비발속에서 찍으신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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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1-26 17:5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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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부족점도 있을세라
우리 나라의 산간문화도시 삼지연시에는 삼지연학생소년궁전이 있습니다.
수학소조실과 자동차소조실, 미술소조실을 비롯하여 여러개의 소조실들과 체육관, 극장을 갖춘 궁전은 학생소년들의 종합적인 과외활동기지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2016년 11월 어느날 새롭게 변모된 삼지연학생소년궁전을 찾으시였습니다.
학생들이 진행하는 여러가지 소조활동을 환한 미소속에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궁전에 종합조종실을 꾸려놓고 소조실마다 온도수감부를 설치하여 온도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자동조종할수 있게 함으로써 겨울철에도 온도가 항상 보장되게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습니다.
그날 그이께서는 현악소조실에도 들리시였습니다. 소조원들이 노래연주를 정말 잘한다고 치하해주시던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방배치가 잘못되였다고, 작은 방안에서 많은 소조원들이 악기를 연주하다보니 울림이 너무 크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소리세기가 높은것같은데 이렇게 소리세기가 세면 소조원들의 청각이 손상될수 있다고 하시면서 궁전에서 소조의 규모와 성격에 맞게 소조실들의 방배치를 다시 할데 대하여 다심히 이르시였습니다.
이 말씀은 후대들을 위한 일에서는 사소한 부족점도 허용하지 않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간곡한 당부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속에 우리 학생소년들은 세상에 부럼없이 자기들의 재능을 활짝 꽃피우고있습니다.
비발속에서 찍으신 기념사진
2016년 평양곡산공장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불과 몇달사이에 훌륭히 개건되였습니다.
그해 6월 어느날 그이께서는 공장을 찾으시였습니다.
그이께서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현대화정형과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데 대하여 사회과학원 연구사 지대성은 말하였습니다.
《그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양곡산공장의 현대화에서 이룩한 가장 큰 성과는 설비의 국산화비중을 95%이상 보장한것이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모든것이 마음에 들고 보면 볼수록 기분이 좋다고 하시며 또 하나의 소문거리, 자랑거리가 생겼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그날은 유난히도 많은 비가 내리였습니다.》
공장을 떠나시기에 앞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종업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어주겠다고 하시며 그들이 다 모일 때까지 억수로 퍼붓는 비발속에 서계시였습니다.
인민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식료품을 하나라도 더 안겨주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내리는 비도 마다하지 않으신 그이이십니다.
[출처 조선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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