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로동신문] 인간의 건강과 생명을 해치는 불량식품과 가짜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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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1-18 19:32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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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인간의 건강과 생명을 해치는 불량식품과 가짜약품
편집국
11월 19일부 [로동신문]은 미국 일본 등 많은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성행하고 있는 불량식품과 가짜약품의 유통행위를 지적하며, 사람들의 건강과 생명이야 어떻게 되든 오직 제 돈주머니만 채우면 그만이라는 극단한 개인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를 비판한 글을 게재하였다.
이것은 황금만능의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보편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악페들 중 빙산의 일각이며, 허위와 기만, 사기와 협잡이 판을 치는 험악한 사회에서 사람들은 이처럼 불량식품, 가짜약품 때문에 항시적인 불안을 겪고 있다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인간의 건강과 생명을 해치는 불량식품과 가짜약품
사람들의 건강과 생명이야 어떻게 되든 오직 제 돈주머니만 채우면 그만이라는 극단한 개인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불량식품, 가짜약품제조 및 류통행위가 성행하고있다.
올해 2월 뛰르끼예의 수도 앙까라에서 가짜술을 마시고 33명이 목숨을 잃었다.앞서 1월에는 이스딴불에서 90여명이 가짜술을 마시고 병원에 입원하였는데 그중 38명이 사망하였다.
당국은 가짜술밀매에 관여한자들을 테로분자들에 비유하였다.집중단속결과 많은 가짜술이 압수되고 비법영업소들이 페쇄되였다.
불량식품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우심한 나라는 미국이다.
지난해 10월 오클라호마주의 한 공장에서 생산된 고기가공제품들을 검사한 결과 리스테리아병균이 발견되여 전국적범위에서 약 4 530t에 달하는 제품을 회수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올해에도 이런 일이 끊기지 않고있다.2월 여러 지역에서 리스테리아균에 오염된 랭동식품을 먹은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거나 병원에 실려갔다.
5월에도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한 식품회사의 설비들을 조사하는 과정에 리스테리아균이 또 발견되여 여러 주의 상점, 호텔 등 봉사단위들에 공급된 불량식품들을 전부 회수하는 복닥소동이 벌어졌다.
미국에서는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된 식품을 먹고 목숨을 잃고있다고 한다.
8월에는 살모넬라균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다.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한 닭공장에서 여러 주의 식료품상점들과 음식봉사조달업체들에 이 균에 감염된 닭알들을 공급한 결과 빚어진 사태이다.
보건당국이 주민들에게 닭알을 될수록 먹지 말고 닭알과 접촉하였을수 있는 표면이나 용기들을 철저히 세척할것을 권고하였으나 때늦은것이였다.
미국인들은 불량식품에 의한 피해를 감소시키기 위해 일상적으로 각종 약들을 먹고있다.그만큼 대다수 식품의 안전성을 담보할수 없기때문이다.
일본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2월초 아이찌현 이찌노미야시의 한 곽밥제조업체에서 만든 곽밥을 먹고 500명이상이 설사와 구토 등으로 고통을 겪었다.시내의 2개 유치원으로부터 여러명의 몸상태가 나쁘다는 보고가 들어온 후 황급히 조사하는 과정에 곽밥을 먹은 대상들속에서 많은 환자가 확인되였다.
3월초에는 오사까의 한 음식점에서 식사를 한 사람들속에서 식중독현상이 나타났는데 그것 역시 곽밥제조업체에서 생산한 제품때문이였다.같은 시기 기후현의 여러 기업과 유치원 등에서도 이런 소동이 일어났다.
가짜약품문제도 심각하다.
돈벌이에 환장한 범죄자들은 약리적효과성이 인정되고 수요가 높은 약들의 이름을 도용하여 가짜약을 만들어 밀매하고있다.
이딸리아에서는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의 기간에 260만€어치의 가짜약이 압수되였다.가짜약밀매행위에 가담한 23명의 범죄자가 체포되였으며 범죄자들이 리용하던 286개의 비법적인 웨브싸이트가 차단되였다고 한다.
한편 미국에서는 약 아닌 약들이 나돌고있다.
이 나라의 제약회사들은 에이즈나 암뿐 아니라 고혈압이나 관절염, 근육아픔, 불면증, 소화불량 등 일반질병치료에도 특효가 있다고 요란하게 광고하며 다량의 마약성분이 들어간 가짜약을 마구 만들고있다.
이것은 황금만능의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보편적으로 나타나고있는 악페들중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허위와 기만, 사기와 협잡이 판을 치는 험악한 사회에서 사람들은 이처럼 불량식품, 가짜약품때문에 항시적인 불안을 겪고있다.
본사기자 허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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