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라】 경공업제품전시회 《경공업발전-2025》 소식 외 1 > 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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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내나라】 경공업제품전시회 《경공업발전-2025》 소식 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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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1-13 17:5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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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공업제품전시회 《경공업발전-2025》 소식 외 1

편집국

 

11월 13일  【내나라】 웹사이트는 지난 10월  수도 평양에서 진행된  경공업제품전시회 《경공업발전-2025》소식을 게재하였다.


또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이란 제목의 글에서 인민경제전반을 균형적으로, 동시적으로 발전시키는것도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에서 중요한 내용을 이룬다며 나라의 모든 분야와 부문, 지역을 다같이 고르롭게 발전시키며 나아가서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있게 하는 혁명사상이라고 하였다.


두 기사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경공업의 비약적발전을 보여준 전시회



 

 

지난 10월 수도 평양의 3대혁명전시관에서 경공업제품전시회 《경공업발전-2025》가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옷감류, 신발류, 가정용전기제품, 문화일용품, 식료품, 가구 등 580여개의 단위에서 출품한 600여종에 6만 8 000여점의 제품들이 전시되였다.

전시회장 1층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은것은 방직, 편직공업부문에서 내놓은 갖가지 새 제품들이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내놓은 양복천과 잠업비단공업부문에서 출품한 다양한 문양의 비단천, 국가과학원 화학섬유연구소에서 시제품으로 만든 리오쎌섬유제품, 봉화데트론섬유생산공장에서 파수지를 원료로 하여 만든 데트론솜이불, 평양양말공장에서 새로 개발한 기능성양말들⋯

제품들은 우리 나라의 원료로 개발생산한것으로 하여 입는 문제해결의 밝은 전망을 내다보게 하였다.

전시회장에서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된것은 지방공업전시대였다.

평안남도 성천군인민위원회의 한 일군은 당의 지방공업발전정책의 실현으로 새로 일떠선 성천군식료공장에서 자기 지방의 유명한 밤을 가지고 생산한 제품들이 사람들속에서 수요가 높다고 하였다. 재령군, 함주군, 은천군을 비롯하여 새로 일떠선 20개 시, 군지방공업공장들에서 내놓은 소비품들도 그 질이 높은 수준이였다.

갖가지 젓갈품들과 수산물가공품들이 전시된 신포시전시대도 참관자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해주었다. 그 어느 시, 군의 전시대를 돌아보아도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장성으로 해당 단위들의 발전잠재력이 증대되고있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전시회장 2층에는 10여가지의 대동강맥주공장제품들, 즉석밥, 즉석국수, 각종 가공쌀, 여러 종류의 낟알편튀기 등 대동강금옥즉석밥공장에서 생산한 제품들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외형은 물론 용도와 질적수준에 있어서 나무랄데 없는 제품들이 전시된 전시회장을 돌아보는 참관자들모두가 활짝 꽃펴나는 새 문명, 새 생활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었다.

박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

사회주의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킨다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와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간다는것이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은 우선 사회주의건설에서 모든 분야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는것이다.

정치와 국방, 경제와 문화건설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실현하는데서 다같이 중시하고 해결하여야 할 력사적과제이다. 사회의 모든 분야는 서로 유기적으로 련결되여있는것만큼 정치와 국방, 경제와 문화의 어느한 분야만 중시하여서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할수 없다.

정치군사적위력을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도 경제와 문화를 동시에 균형적으로 발전시켜야 전반적국력을 강화해나갈수 있다.

이와 함께 모든 시, 군들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힘있게 다그치는것이다.

시, 군은 나라의 일정한 령역을 차지하고있는 지역적단위인 동시에 정치와 경제, 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부문과 분야의 사업이 종합적으로 진행되는 거점이다. 주추돌이 든든해야 집이 든든한것처럼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떠받드는 기초이고 보루인 시, 군들이 발전해야 사회주의건설이 힘있게 추진될수 있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지방의 세기적락후성을 털어버리는것을 력사적과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확신성있게 이끌고있다.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공화국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오늘날 당의 구상이다. 나라의 모든 시, 군들이 부유하며 문명한 고장으로 전변될 때 공화국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은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인민경제전반을 균형적으로, 동시적으로 발전시키는것도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에서 중요한 내용을 이룬다.

인민경제전반을 균형적으로, 동시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은 자립경제발전의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경제는 모든 부문이 유기적으로 련결되여있는것만큼 특정한 어느 한두 부문의 진보로는 균형적이고 지속적이며 동시다발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없다. 자립경제건설에서는 특정한 어느한 부문이 100m 앞서나가는것보다 전반이 다같이 손잡고 10m 전진하는것이 더 중요하다. 중공업부문과 경공업부문, 농업부문을 비롯한 경제전반을 다같이 발전시켜야 국가경제의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은 나라의 모든 분야와 부문, 지역을 다같이 고르롭게 발전시키며 나아가서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있게 하는 혁명사상이다.

김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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