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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의 소리】보건부문의 새로운 질적변화 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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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1-12 19:3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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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문의 새로운 질적변화

  조선로동당은 지방의 보다 폭넓고 실제적인 발전을 담보하며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을 가속화하기 위해 확대심화된 정책방향과 실천계획을 확정한데 기초하여 보건시설, 종합봉사시설, 량곡관리시설건설을 지방공업공장건설과 병행시키는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였습니다.
  이에 따라 전면적진흥의 새 령역과 경지를 개척하며 강력히 추진될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이 2025년 2월 6일에 성대히 진행되였습니다.




  그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착공을 기념하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면서 보건부문에 현대성과 선진성을 부여하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최우선과제임을 밝히시고 우리 보건을 이 나라 생명의 힘을 키우는 토양으로, 지방중흥의 튼튼한 뿌리로 새롭게 태여나게 하여 올해 2025년을 보건혁명의 원년으로 청사에 기록되게 하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절대적의지를 천명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연설에서 금년에 강동군과 룡강군, 구성시에 서로 다른 규모로 각각 하나씩 병원을 잘 건설하여 본보기들을 만들어놓고 경험도 축적한 다음 명년도부터는 해마다 어김없이 20개 시, 군씩 병원들을 동시에 건설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습니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올해 지방진흥을 위한 투쟁에서 보건부문 발전의 시발로 되였던 강동군병원건설이 어느덧 성공적인 결과로 맺어지는 시각이 다가왔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10월 30일 완공단계에 이른 강동군병원을 돌아보시였습니다.



  그날 그이께서는 천사만사의 국사중에서도 모든 공민들의 생명안전과 건강증진을 도모하는것은 마땅히 첫자리에 놓여야 할 중대국사이라고, 따라서 보건혁명을 위한 우리 당의 정책은 부단히 확대심화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이제부터 우리앞에 나선 보건분야 현대화계획사업의 중요목표는 매해 어김없이 20개 시, 군들에 이와 같은 현대적인 병원들을 건설하는것이라고, 나라의 보건시설건설력량을 확대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그해의 착공이 그해의 준공으로 이어지는 오늘의 현실이야말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명이자 사회주의조선의 비상한 전진속도를 보여주는 축도이라고 하시면서 병원준공과 관련한 과업을 포치하시였습니다.
  우리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보건부문의 새로운 질적변화를 안아오고있습니다.


꼭 지키시는 약속

  우리 인민들 누구에게나 꼭 믿는 약속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아이들, 인민들과 하신 약속이다.





  그이께서는 새로 건설된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찾으신 그날에 아이들과 하신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다음해의 첫날 신년사를 마치는 길로 그곳을 찾으시였고 우리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과 하신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의 시운전과정을 직접 료해하시기 위해 깊은 밤 현지에 나오시여 로고를 바치시였다.
  언제인가 그이께서는 인민들과 한 약속은 아무리 힘든 고비에 맞다들려도 무조건 지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본태이고 본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인민들과 한 약속을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삼으시는 그이의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헌신속에 이 땅우에는 지난 10여년간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 위성과학자주택지구,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평양육아원, 애육원, 려명거리, 연풍과학자휴양소, 평양치과위생용품공장, 련포온실농장…


려명거리


연풍과학자휴양소


련포온실농장

  정녕 끝이 없다.
  지금 이 시각도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은 드팀없이 힘있게 추진되고있으며 지방중흥을 위한 변혁적실체들이 련이어 일떠서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들에게 하늘같은 사랑과 은정을 부어주시고 인민들이 기뻐하는 모습에서 더없는 보람을 느끼시며 새라새로운 약속을 하신다. 그리고 약속을 꼭 지키신다. 인민에 대한 사랑이 끝이 없으시기에…



청년들의 애국의 마음을 보시고
  2015년 4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였습니다.



  북방의 험한 산중계곡에 발전소를 세우고있는 청년들의 성과를 보여주는 전시관에 들리시여 여러곳을 돌아보시던 그이께서는 교양판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습니다.
  거기에는 《조국산천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라는 글이 씌여있었습니다. 청년들이 산림조성계획을 세우고 청년양묘장을 꾸려놓았으며 현재까지 수백만그루의 나무를 정성껏 심고 가꾼데 대한 보고를 받으신 그이께서는 청년들의 소행이 기특하고 대견하신듯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습니다.
  사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이 발전소를 건설하면서 산림조성사업까지 떠맡아한것은 그 누구의 요구에 의해서가 아니였습니다.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할데 대한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돌격대원들 누구나 자기들이 해야 할 일로 여기고 스스로 떨쳐나선것이였습니다.



  그날 그이께서는 정양소앞도로옆에 청년돌격대 려단별산림조성전망도와 양묘장조성정형, 북부고산지대에서 나무모를 자래우는것을 소개한 직관판들이 있는데 발전소건설을 내밀면서도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할데 대한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해나가고있는 우리 청년돌격대원들이 정말 용하다고 하시였습니다. 그리고 발전소건설장에 새 품종의 코스모스도 심을것이 계획되여있다고, 자신께서 여기에 와서 제일 기쁜것은 청년들이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문것이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우리 청년들이 심어가꾼 여러가지 수종의 나무모들을 보시며 그이께서는 엄혹한 북방의 기후조건에서도 산림조성전망계획을 세우고 백두대지를 가꾸어가는 우리 청년들이 정말 기특하다고 높이 평가해주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1호발전소를 돌아보신 후에도 일군들에게 방금 1호발전소로 오면서 보니 청년돌격대원들이 발전소를 건설하면서 여기저기에 양묘장들을 꾸려놓고 산림조성사업을 잘하고있다고 또다시 그들의 소행을 평가해주시였습니다.
  우리 청년들의 애국의 마음을 보실 때마다 그토록 기뻐하시며 높이 평가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의 품속에서 우리 청년들은 그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사회주의애국청년이라는 부름을 값높이, 영예롭게 빛내여가고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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