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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신보] 희토류와 인연을 맺은 조선의 2중위포국가발명가상수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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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0-20 19: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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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와 인연을 맺은 조선의 2중위포국가발명가상수상자들

 

김일성종합대학 신계룡실장, 목성대외건설경제기술협조사 조선옥사장

올해도 조선에서 2025년 위포국가상수상자들이 나왔다.

위포(WIPO)란 세계지적소유권기구의 략칭이다.


위포국가상을 수여하는 사업은 지적소유권총국이 주관한다.

 

위포국가상은 지적재부를 창조하여 해당 나라의 경제와 과학기술 및 문화발전에 이바지한 사람들에게 세계지적소유권기구(위포)와 해당 기구성원국이 공동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위포국가상에는 위포국가발명가상, 위포국가창작상, 위포국가기업상, 위포국가소년상 등이 있다.

김일성종합대학 화학부 응용화학연구소 신계실장(60살)과 목성대외건설경제기술협조사 조선옥사장(58살,박사)은 올해 2중위포국가발명가상수상자로 되였다.

신계실장

신계룡실장은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한생을 희토류연구에 바친 국내 희토류과학계의 첫 세대 과학자인 신재선선생의 아들이다.

그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희토류의 연구에 혼심을 바쳐오고있다.

아버지의 뜻을 이어가는것이자 곧 수령의 애국유산을 지키는 길이고 그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임무는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닌 그였기에 조선옥사장이 연구사업을 함께 해보지 않겠는가고 건의하였을 때 그 의견을 스스럼없이 받아들이고 자기의 지식과 기술을 아낌없이 연구집단의 성공을 위해 바쳐올수 있었다.

조선옥사장이 《산업의 비타민》으로 불리우는 희토류와 인연을 맺게 된것은 지금으로부터 5년전이였다.

출장길에서 그는 우연히 희토류연구사업을 하고있는 연구사들을 만나 희토류와 그 리용전망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였다.

조선에는 희토류광물매장량이 무진장하며 그것이 일단 금속,화학공업,농업,축산업,잠업과 의학 등 여러 부문에 도입되면 상상을 초월하는 놀라운 경제발전이 이룩되게 된다는 그들의 이야기는 조선옥사장을 크게 흥분시켰다.

그때 조선옥사장은 이 사업을 해당 부문의 과학자,기술자들의 일로만 여기지 않았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것을 이 나라 공민의 마땅한 도리와 의리로 간직한 그였기에 희토류와 관련한 새 기술개발에 나설 결심을 가지게 되였다.



조선옥사장

조선옥사장은 사무를 보는 속에서도 과학기술자료들을 탐독하는 한편 해당 전문가들의 방조를 받아가며 희토류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였다.

이 과정에 희토류연구에 한생을 바친 신재선이라는 한 과학자의 이름을 익히게 되였으며 그의 뒤를 아들이 이어가고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였다.

이렇게 희토류로 신계룡실장과 조선옥사장의 인연이 이루어지게 되였다.

이들은 힘과 지혜를 합쳐 축산과 잠업에서 뚜렷한 효능을 나타내는 희토류동물활성제를 개발하게 되였으며 이것으로 하여 이들은 처음으로 위포국가발명가상을 수여받았다.

희토류동물활성제에 대한 호평이 날로 높아갈수록 조선옥사장은 인체에 유익한 희토류제품을 만들어낼 결심을 굳히게 되였으며 신계룡실장과 함께 새로운 연구과제를 스스로 떠맡아안았다.

그때 새로 개발되게 될 제품이 동물이 아니라 인체에 적용되는것으로 하여 만일의 경우를 우려하는 사람들도 없지 않았다.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새 제품을 반드시 만들어내야 한다는 일념이 있었기에 이들은 순간의 주저나 동요도 몰랐다.

마침내 희토류를 리용한 항균조성물을 개발했을 때에도 이들은 자신들이 먼저 사용해보았다.

이들이 발명한 항균조성물과 그를 리용한 1회용물수건은 항균,항염증작용을 하는것으로 하여 피부병,신경통,관절염 등 여러 질병치료에 효과적이며 여러 축전,전시회,전람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하여 신계룡실장과 조선옥사장은 올해 또다시 위포국가발명가상을 수여받았다.

【평양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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