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김일성종합대학웹사이트】온 나라 아이들에게 새 교복을 해입히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일관한 정책, 영원한 국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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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0-07 18:4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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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 아이들에게 새 교복을 해입히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일관한 정책, 영원한 국책
편집국
10월 1일 【김일성종합대학웹사이트】는 조선의 국책사업중 학생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 것에 관하여 쓴 교육학부 문성기의 글을 게재하였다.
필자는 조선의 학생들모두가 즐겨 입고다니는 산뜻한 교복에는 후대들을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 김정은위원장의 다심하고도 뜨거운 어버이 사랑이 깃들어 있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는 모든 것이 풍족하였기 떄문이 아닌 어려운 조건에서 받아안은 사랑이었기 온 나라 학부형들이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고 하였다.
우리 학생들의 얼굴에 한점 그늘도 있을세라 막대한 국가적부담을 들여 전국의 학생들에게 교복을 안겨주니는 숭고한 후대사랑이 있기에 조선의 미래는 창창하며 조선에서의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이 세상끝까지 영원히 울려퍼질 것이라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학생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여온 정책이며 이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는것으로 됩니다. 이 사업은 돈이 있으면 하고 돈이 없으면 그만두어도 되는 사업이 아니라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해야 할 사업입니다.》
오늘 조선의 학생들모두가 즐겨 입고다니는 산뜻한 교복에는 후대들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는
실로 학생교복을 위해 온 나라 학생들의 친부모가 되시여 혼심을 다 바치신
그러시면서 새로 만든 교복견본들이 다 좋은것만큼 그 견본대로 교복을 성의있게 만들어 우리 학생들에게 입혀야 하겠다고, 우리 학생들에게 새 교복을 다 해입히면 정말 한시름 놓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뿐이 아니다.
이후에도
하여

모든것이 풍족한것도 아니고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 받아안은 사랑인것으로 하여 온 나라 학부형들의 두볼에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렸다.


오늘 조선에서는
우리 학생들의 얼굴에 한점의 그늘도 있을세라 막대한 국가적부담을 들여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사랑의 교복을 전국의 학생들에게 안겨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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