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조선의 리성금선수 2025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선수권대회에서3개의 금메달 쟁취, 세계신기록 수립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로동신문] 조선의 리성금선수 2025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선수권대회에서3개의 금메달 쟁취, 세계신기록 수립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0-03 19:10 댓글0건

본문

[로동신문] 우리 나라의 리성금선수 2025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개의 금메달 쟁취, 세계신기록 수립

 

 

우리 나라의 리성금선수가 2025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영예의 우승을 쟁취하였다.

 

노르웨이에서 진행되고있는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우리 나라와 중국, 벌가리아, 카나다, 에짚트를 비롯한 80여개 나라와 지역의 우수한 남, 녀선수 470여명이 참가하였다.

 

2일(현지시간) 녀자 48㎏급경기에 출전한 리성금선수는 폭발적인 힘으로 끌어올리기에서 91㎏, 추켜올리기에서 122㎏(세계신기록), 종합 213㎏(세계신기록)을 들어올림으로써 끌어올리기와 추켜올리기, 종합에서 각각 1위를 하고 3개의 금메달을 수여받았다.

 

 


2025.10.04
[로동신문]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재미동포 기고문] 무지에서 깨달음으로 - 10년 전 평양이 내게 가르쳐준 것
【로동신문】서방이 판을 치던 시대는 지나갔다
[재미동포 기고문] 화전에서 시작된 불씨 - ㅌㄷ제국주의동맹
[재미동포 기고문] 조선인민의 꿈은 곧 실천이다
[재미동포 기고문] 교복증정식에서 조선교육의 품격을 본다
[재미동포 기고문] 오 필승, 코리아 - 빈 의자와 김구 선생의 인장 이야기
[로동신문] 집요한 참배놀음은 로골적인 재침야망의 발로/유럽스스로가 초래하는 안보불안
최근게시물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11월 8일 (토), 7일 (금)
【로동신문】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일제의 만고죄악을 천백배로 결산하자
[로동신문]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조선신보】태권도의 대중화가 이루어진 나라
[21세기민족일보 사설] 시오니즘을 끝장내야 자유와 평화가 이뤄진다
【로동신문】금성청년출판사창립 80돐을 맞으며
[송영애의 미국에서 바라본 세상] 동맹의 강탈 대미 투자 합의, 폐기해야 한다.
[조선중앙통신-국제소식] 조선외무상에게 싱가포르공화국 외무상이 축전 외 3
[로동신문] 결사관철의 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여 5개년계획을 빛나게 완수할데 대해 강조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11월 6일 (목)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11월 8일 (토)
【로동신문】우리의 발전로정도를 따라 우리의 방식으로
Copyright ⓒ 2000-2025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