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김일성수령 서거일에 즈음하여】 어버이수령님,조국이 또 한해 몰라보게 전변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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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07-08 08:11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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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수령님,조국이 또 한해 몰라보게 전변되였습니다
편집국
7월 8일【로동신문】과 【민주조선】 은 김일성 수령에 대한 그리움속에 김정은동지의 령도아래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강국에로 힘차게 나아가며 눈부시게 변하고 있고 우리의 미래는 창창하며 나날이 좋아질 것이라고 외치는기사를 게재하였다.
두기사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정말이지 우리 조국은 몰라보게 변하였고 높이도 솟구쳤다.
수도에 해마다 솟아오르고있는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리상거리들, 이제는 평범한 사실로 된 방방곡곡 농촌들에서의 새집들이소식, 중평과 련포, 강동에 이어 나라의 서북변에 일떠서고있는 대규모온실농장…
정녕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이 땅에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꼽아볼수록 가슴이 벅차오른다.
수도가 변하고 지방이 변한다!
온 나라가 눈부시게 천지개벽된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뚜렷이 특징지을수 있는 명백한 해설과도 같은 이 말을 되새겨볼수록 언제인가
어느 도, 어느 군 할것없이 모든 지역, 모든 마을이 다같이 발전하고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잘살게 되여야 우리 나라에서 공산주의가 실현될수 있는것이라고 가르쳐주신
그 숭고한 뜻과 념원이 오늘 이 땅에서 현실로 펼쳐지고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후더워오름을 금할수 없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의 고귀한 첫 실체들이 솟아오른 20개 시, 군들에 가보자.
그전에는 생각도 못하던 일이였다.도시에 비하여 지방이 뒤떨어지는것을 어쩔수 없는 숙명으로 여겨온 지방인민들이였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졌다.해당 지방의 원료로 만든, 그 고장의 이름이 새겨진, 그저 보기만 해도 마음이 절로 흐뭇해지게 하는 제품들을 받아안으며 모두가 얼마나 감격스러워했던가.
일찌기 우리 군의 식료공장에서 생산한 장맛을 몸소 보아주신
이런 목소리는 비단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고장들에서만 울려나오는것이 아니다.
한평생 마음속 첫자리에 두시고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고 키워주신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우리
지난날 세기적인 락후성의 대명사였던 농촌이 오늘은 세기적인 변혁과 문명의 대명사로 되고있는 속에 우리 농촌에 펼쳐지는 천지개벽의 새 자랑은 얼마나 많은가.
사회주의농촌에 일떠선 한폭의 그림같이 아름다운 선경마을들은 더 말할것도 없고 드넓은 전야마다에서 우리가 만든 농기계의 동음이 힘차게 울려퍼지는 속에 농업근로자들이 흥겹고 헐하게 농사를 지을수 있게 되였으며 짧은 기간에 전국적으로 수십만정보의 관개공사가 결속되여 포전마다 맑은 생명수가 철철 흘러들고 그와 더불어 해마다 풍요한 가을이 찾아와 온 나라에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지방이 변하고 농촌이 변하며 온 나라가 눈부시게 변모되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변화가 아니다.
이는 바로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를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으로, 강국의 지위를 결정짓는 척도로 보시며 수도에 살든 지방에 살든, 도시에 살든 농촌에 살든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시려는
우리 조국땅우에 펼쳐지는 기적적인 현실을 목격하실 때마다
본사기자 김송이
눈부신 전진과 비약의 힘찬 보폭속에 우리 조국의 모습이 나날이 젊어진다.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식의 해안관광도시로 일떠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가면 희망넘친 부흥의 새시대를 자신만만하게 열어나가는 우리 국가특유의 무진한 발전잠재력과 영용한 개척정신을 체감할수 있고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들을 바라보면 가장 아름다운 사회주의문명이 개화만발하는 인민의 리상사회가 눈앞에 방불히 그려진다.현대적으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을 찾으면 우리 제품도 조선의 명상품으로 만들겠다는 신심에 넘친 목소리들이 흐뭇하게 들려오고 새 세기 양식업의 본보기적인 실체로 훌륭히 꾸려진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돌아보면 《부자시》의 눈부신 래일이 눈앞에 보인다.
세계의 하늘가에 공화국기를 높이 휘날린 우리 체육선수들의 승전소식은 얼마나 통쾌했고 결산분배장들에 울려퍼진 《풍년가》의 노래소리는 또 얼마나 흥겨웠던가.
새 교복에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등교길에 오른 학생소년들의 밝은 모습으로 거리와 마을은 더 환해지고 사랑의 젖제품을 매일같이 공급받으며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명랑한 웃음소리,노래소리는 이 땅의 두메산촌에서도 끝없이 울려퍼진다.
주체조선의 국력을 만천하에 과시하며 기적적인 사변들이 다발적으로,련발적으로 일어나고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풀처럼 일떠서는 우리 조국의 모습,날에날마다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무수히 꽃펴나는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은 자신의 천만고생을 묻어 후손만대가 걸어갈 행복과 번영의 길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가 떠올린 자랑찬 결실이다.
하기에 온 나라 인민은 그리움의 7월,맹세의 7월에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목메여 아뢰인다.
이 강산은 그 어디 가나 어버이수령님의 모습으로 꽉 차있다고.우리 수령님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밝은 미래를 축복해주신다고.
본사기자 김 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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