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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로동신문] 당중앙의 구상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로동당원의 본분과 책임을 다해나갈 것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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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06-21 08:2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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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의 구상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로동당원의 본분과 책임을 다해나갈 것 강조

 

편집국

 

21일부 [로동신문]은 당중앙의 구상실현을 위한 오늘의 영예로운 투쟁에서 조선로동당원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하여 쉬임없이 분투할 것을 독려하는 기사를 게재하였다.

 

글은 조선의 공민에게 있어서 인생의 가장 큰 영광으로 되는 조선로동당원이 되는 첫 단계인 입당청원의 의미와 무게를 해설하면서 혁명임무에 무한히 헌신하였던 현해철동지와 전화 속 당원들의 고결한 정신과 삶을 언급하였다. 

 

또한 언제나 앞채를 메는 선구자, 막힘이 없는 실력자, 생활과 투쟁의 거울 이라는 진짜배기 당원들에 대한 대중의 평가를 받고 있는 사람들의 실천행동들을 소개하면서  '입당청원서, 그것은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일원이 되기를 바라는 소원만이 아닌 수령을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칠 각오와 결심이 되였음을 아뢰는 맹세문과 같다'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당중앙의 구상실현을 위한 오늘의 영예로운 투쟁에서 

조선로동당원의 본분과 책임을 다해나가자

입당청원, 그 참의미는 무엇인가

참다운 충신의 귀감인 현철해동지의 고결한 삶을 보여주는 한권의 도서를 펼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당원이 되는것도 영예이지만 그보다 더 값높은 영예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당원의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계속 빛내여나가는것입니다.》

 

당원이라면 누구나 울렁이는 심정을 안고 한자두자 새겨넣었던 입당청원서의 글줄이 가슴속 깊은 곳에 소중히 간직되여있을것이다.

 

조선로동당원,

 

얼마나 꿈결에도 바라고바라던 소망이던가.

 

그 이름도 숭엄하고 성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일원이 된다는것은 이 땅의 공민에게 있어서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이다.하기에 사람들 누구나 당에 드는것을 절절히 바라지만 가장 무겁게 대하고있으며 영광의 그 시각 격정속에 다지고다진 맹세를 한생토록 변함없이 지켜가고있는것이다.

 

입당청원, 여기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져있는가.

 

최근 우리 인민들속에서 널리 애독되고있는 장편전기소설 《현철해원수》(상)에 서술되여있는 조선로동당의 참된 아들 현철해동지의 생애를 통하여 그 대답을 찾아보게 된다.

 

 

수령을 위해 혁명의 전렬에 서겠다는 신념의 맹세

 

 

1952년 어느날 저녁 친위중대에서 맡은 임무를 수행하던 현철해동지는 지휘관이 찾는다는 련락을 받고 부리나케 중대부로 달려왔다.

 

현철해동지를 만난 항일혁명투사인 지휘관은 《동문 왜 아직 입당청원을 하지 않는가?》라고 물었다.

 

너무나도 뜻밖의 질문앞에 현철해동지는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지휘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투사는 정색해서 말했다.

 

《입당청원서를 쓰시오.당원의 영예는 표창이 아니요.…

 

입당청원은 수령을 위하여, 당을 위하여 더 많은 짐을 지고 혁명의 전렬에 서겠다는 맹세이며 그에 누구보다 준비되여있다는 충성의 보고인것이요.

 

대답해보오.동무는 당과 수령의 위업에 목숨바칠 각오가 되여있는가?》

 

이렇게 되여 현철해동지는 그렇게 신비하고 아름차고 분에 넘치게만 보이던 조선로동당 입당청원서를 썼다.

 

그의 입당청원서에는 그 어떤 미사려구나 격조높은 토로도 없었다.

 

하지만 거기에는 수령을 위하여, 당을 위하여 혁명의 전렬에 서겠다는 현철해동지의 신념의 맹세가 세차게 맥박쳤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은 수령을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려는 당원들의 비상한 각오와 성스러운 당대오의 한 성원이 되기를 꿈에도 소원하는 참된 인간들의 불같은 열망으로 충만된 혁명, 바로 그 힘으로 전진하고 승리떨쳐온 혁명이라고 할수 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도 그렇고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었던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대고조시기, 형언할수 없는 시련과 난관이 겹쌓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를 거쳐 장장 오늘에 이르기까지 입당청원서의 년대와 청원자의 이름은 서로 달랐어도 수령을 위하여 혁명의 전렬에 자기를 세우려는 신념과 의지만은 변함없었다.

 

수령을 위하여 혁명의 전렬에서 과감하게!

 

겉보기에는 다른 사람들과 별다른 차이가 없지만 현철해동지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된 이 신념만은 특별히 강하고 억세여 그 어떤 애로와 난관앞에서도 굴할줄 모르고 목숨도 아낌없이 바칠 불같은 열의로 끓어넘쳤다.

 

하기에 당에서는 한생토록 티없이 맑고 순결한 충정의 의리로, 불같은 헌신으로 수령을 받든 현철해동지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 투쟁한 충신중의 충신으로 값높이 내세워주었다.

 

우리 사회에서 수령의 기억속에, 믿음속에 사는 그런 당원의 인생보다 더 값높은 인생은 없다.

 

바로 그래서 이 땅의 공민들은 누구나 당원이 되기를 열렬히 소망하고있으며 나날이 커만 가는 그 영예감과 함께 인생의 가장 값높은 멋을 찾는것이다.

 

 

혁명임무에 그 누구보다 준비되여있다는 충성의 보고

 

 

혁명임무에 그 누구보다 준비되여있다는 충성의 보고, 여기에 입당청원이 안고있는 또 하나의 의미가 있다.

 

현철해동지는 그런 자세와 립장에서 입당청원서를 이렇게 한자한자 써나갔다.

 

《…나는 김일성장군님의 품에 안겨 만경대혁명학원과 친위중대에서 혁명전사로 자라났고 참되게 살며 투쟁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입당공부를 하면서 중대당원동지들로부터 당원이란 명예도 표창도 아닌 계급의 선봉투사로서 장군님을 받들어 앞장에서 헌신하는 책임이라고 들었습니다.그래서 나는 더욱 간절히 당원이 되려고 합니다.…》

 

당의 대렬에는 누구나 들어서는것이 아니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 길에서 돌파구는 다름아닌 자기가 열어제끼겠다는 투철한 각오, 어려운 조건을 과감히 이겨내고 맡은 임무를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려는 책임감과 자신심, 그 어떤 대가나 평가를 바람이 없이 오로지 당에 모든것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한생을 성실하게 일하며 생활하려는 깨끗한 량심과 의리를 지닌 사람만이 조선로동당원으로 떳떳하게 불리울수 있으며 그 영예를 값높이 빛내일수 있다.

 

하기에 현철해동지는 입당청원을 일순간의 격정과 흥분의 발현이 아니라 혁명임무를 위해 누구보다 준비되여있음을 당에 보고드리는 정중한 자세와 립장에서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자신을 다듬고 높은 책임감과 뚜렷한 실적으로 순간순간을 수놓아갔다.

 

그때 현철해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을 몸가까이에서 보좌해드려야 할 중요한 임무를 받고 떠나는 자기 분대장에게 작별기념으로 하나의 수첩을 주었다.

 

거기에는 최고사령부의 호위경비근무수행과정에 교훈적으로 찾아보게 되는 점들, 각이한 정황에서 체험한 적기들의 래습방식과 그에 대처하기 위한 세밀한 분석까지 가해져있었다.

 

바로 그런 충신중의 충신이였기에 현철해동지는 성스러운 당대렬에 들어선 그 시각부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당에 보고드린 그날의 심정을 안고 혁명임무에 무한히 충실할수 있었다.

 

오늘 우리 당은 겹쌓이는 난관속에서도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웅대한 구상과 작전을 련이어 펼치고있다.

 

당원이라면 바로 현철해동지와 같이 당과 사상과 뜻, 숨결을 같이하며 높은 책임감과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맡은 혁명임무에 무한히 헌신하여야 한다.

 

현철해동지의 한생을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가까이에서 사업을 보좌해드린 나날도 있었지만 수도와 멀리 떨어진 군사교육단위의 일군으로 사업한 나날도 있었다.

 

하지만 입당청원을 할 때 다진 맹세를 지켜 수도와 멀리 떨어져있든, 가까이에 있든 자기 맡은 혁명초소를 수령의 령도를 맨 앞장에서 받드는 제1선진지로 여기고 수령이 걱정하고 안타까와하는 문제라면 아무리 어려운 난관앞에서도 무조건 수행하고야만 현철해동지였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당원들이 현철해동지처럼 수령을 위하여 혁명의 전렬에 스스로 나서고 맡은 혁명임무의 완벽한 수행으로 수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들어야 할 때이다.

 

당원들 누구나 조직과 동지들앞에서 다진 입당청원의 의미와 무게를 다시금 깊이 새겨보며 당원의 의무에 충실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우리의 전진도상에 불가능한 일이란 있을수 없다.

 

당원들이여!

 

그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입당청원을 할 때 다진 맹세를 순간도 잊지 말자.

 

오늘의 하루하루, 일각일초에 조선로동당원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얹고 쉬임없이 분투하고 또 분투하자.

 

본사기자 윤명철

 

 

당중앙의 구상실현을 위한 오늘의 영예로운 투쟁에서 

조선로동당원의 본분과 책임을 다해나가자

포화속의 입당청원서를 보며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총포탄이 작렬하는 화선에서 썼을 인민군용사들의 열렬한 청원의 글발들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이제는 많이 퇴색되였다.

 

그러나 그속에는 영원히 퇴색되지 않는것이 있으니 그것은 전화의 당원들의 고결한 정신이다.

 

입당청원서를 가슴에 품고 나를 조선로동당원이라 불러달라고 소리높이 웨치며 원쑤들을 향해 나아가던 민청원들, 숨지는 마지막순간에조차 품속에 고이 간수하였던 피젖은 입당청원서를 당세포위원장의 손에 쥐여준 화선용사들은 그 얼마이던가.

 

바로 포연속의 입당청원서가 가르쳐주고있다.

 

입당청원서의 글발은 펜으로가 아니라 수령을 위하여 한몸을 깡그리 바치는 실천행동으로 써야 한다고.

 

당원증을 가슴에 품은 사람도, 당원의 영예를 희망하는 사람도 전승세대의 입당청원서들앞에 자기를 비추어보자.

 

너무나 스스럼없이 입당청원서를 읽었고 너무나 쉽게 입당청원서를 쓰고있지 않는가를.

 

입당청원서, 그것은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일원이 되기를 바라는 소원만이 아닌 수령을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칠 각오와 결심이 되였음을 아뢰는 맹세문과 같다는것을 포연속의 입당청원서는 후대들에게 가르치고있다.산 교과서와도 같이…

 

신철혁

 

당중앙의 구상실현을 위한 오늘의 영예로운 투쟁에서 

조선로동당원의 본분과 책임을 다해나가자

진짜배기당원들에 대한 대중의 평가

 

 

언제나 앞채를 메는 선구자

 

 

당원은 어떻게 살며 투쟁하여야 하는가.늘 이 물음에 실천으로 대답하기 위해 애쓰고있는 당원이 있다.락원기계종합기업소 일반기계직장 선반공 리하식동무이다.

 

지난해 8월 굴착기부분품가공이 한창인 때에 직장에는 또다시 새로운 과제가 나섰다.그것은 중요설비부분품들을 짧은 기간에 생산보장하는것이였다.

 

당세포에서는 현장에서 당원들의 긴급협의회를 열었다.

 

그때 리하식동무는 남먼저 일어나 제일 어려운 과제를 맡겨줄것을 제기하였다.그리고 전세대 당원들의 고귀한 넋을 그대로 이어 부분품가공에서 선구자가 될것을 결의해나섰다.

 

그의 결의는 그대로 실천이였다.그는 밤을 새워가며 부분품가공지구를 창안도입하여 가공시간을 절반으로 단축하였으며 두대분의 굴착기부분품가공도 도맡아 해제끼였다.이것은 그가 종업원들에게 당원은 가장 어려운 때에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일해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준 하나의 실례에 불과하다.

 

지난해 12월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 보내줄 긴급한 대상설비생산과제가 제기되였을 때에도 그렇고 올해 3월 어느한 발전소에 보내줄 발전기축을 비롯한 아름찬 부분품가공이 제기되였을 때에도 그는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켰다.

 

그뿐이 아니다.그는 기능이 어린 선반공들에게 기대를 다루는 법을 배워주어 최근에만도 많은 기능공들을 키워냈다.

 

리하식동무는 어려운 일감을 솔선 맡아안고 헌신분투하며 당원의 본분을 지켜가고있다.

 

언제나 앞채를 메는 선구자, 이것은 당정책관철의 선봉에서 내달리는 참된 당원들에게 대중이 안겨주는 값높은 호칭인것이다.

 

장철범

 

막힘이 없는 실력가

 

 

서두수발전소 2호발전소 종합운영반장 오윤선동무에 대한 이곳 종업원들의 평가는 한결같다.


무슨 일에나 막힘이 없는 실력가, 자랑할만한 실천가.


근 20년전 오윤선동무가 당대렬에 들어섰을 때 그의 아버지는 당원증을 가슴에 소중히 품고 좀처럼 잠들지 못하는 맏아들에게 말했다.당원이란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당을 받드는 전위투사라는것을 한생 잊지 말아야 한다고.


그 당부를 명심한 오윤선동무는 당원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쳤다.실천으로 당과 조국을 받들자면 실력이 높아야 한다는것을 자각한 그는 정치실무적자질을 원만히 갖추기 위해 피타는 노력을 기울여 고급기능공으로 자라났다.


언제인가 현장을 돌아보던 그는 발전기의 동음이 고르롭지 못한것을 발견하였다.어느한 부분품의 고정상태에 이상이 생겼다는것을 대번에 간파한 그는 발전기를 세우지 않고도 대책을 세울수 있는 합리적인 방도를 내놓았다.그리고 발전기운전공들과 함께 지체없이 대책을 세워나갔다.그리하여 그날 전력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게 하였다.


발전소에서 수자식려자기를 도입하고 통합전력관리체계를 받아들여 전력생산을 보다 늘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게 된데도 그의 헌신적인 노력이 깃들어있다.


막힘이 없는 실력가,


당원 오윤선동무에 대한 대중의 이 평가가 바로 그것을 확신하게 해준다.


본사기자 김승표

 

생활과 투쟁의 거울

 

지난 4월에 있은 일이다.


해주밀가공공장 밀가공1작업반 박영신동무는 굳어진 일과대로 아침일찍 출근하여 작업장청소를 말끔히 해놓고 작업반원들을 맞이했다.


그날은 설비들을 보수정비하는 날이였다.


작업반에서는 중요설비라고 할수 있는 흔들이채보수를 온 작업반원들이 달라붙어 끝냈다.


모두들 손색없이 해냈다고 이야기하고있을 때 박영신동무만은 흔들이채앞에서 떠날줄 몰랐다.흔들이채의 정비상태에 따라 제품의 질이 결정되기때문이였다.


깐깐히 살펴보던 그는 채에 생긴 바늘귀만한 구멍을 발견하고 그것을 퇴치해놓고서야 마음편히 기대앞을 떠났다.


완벽하다고만 생각했던 작업반원들은 역시 고급기능공이 다르다고, 당원들의 책임성에 머리가 숙어진다고 한결같이 이야기했다.박영신동무는 이렇게 솔선 기대관리에서 모범을 보이면서 30여년간 많은 운전공들을 키워냈다.


그는 일에서는 책임성높은 기능공이였고 생활에서는 작업반의 어머니였다.


어느날 작업반원들의 옷이 덞어졌을 때 박영신동무는 깨끗이 빨아 그들에게 안겨주었다.


언제나 말없이 어려운 일을 도맡아하고 작업반원들에게 기쁨을 더해주는 박영신동무를 대중은 생활과 투쟁의 거울로 삼고 존경하며 따르고있다.


당원들모두가 집단의 수범이 되고 본보기가 되여 이끌어나갈 때 당정책관철에서는 보다 훌륭한 결실이 이루어지게 되는것이다.


본사기자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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