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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신보】국제아동절 소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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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06-13 07:3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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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동절을 맞이한 아이들의 웃음소리



 

모란봉구역 서흥동1탁아소에서

6.1국제아동절을 맞으며 전국의 어린이들은 기쁜 마음으로 명절을 즐겁게 보냈다.

평양시 모란봉구역 서흥동1탁아소도 6.1국제아동절을 맞이한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들썩이였다.


-6.1절을 맞으며 운동놀이를 진행하는 서흥동1탁아소어린이들

명절일색으로 단장된 탁아소는 아침일찍부터 모여든 어린이들과 부모들,수많은 사람들로 흥성이였다.

서흥동1탁아소 김은숙소장은 《이번 6.1절을 뜻깊게 보내자고 며칠전부터 준비를 착실히 해왔다. 오늘 진행되는 어린이들의 예술공연과 운동놀이를 보면 아마 웃음과 감탄이 저절로 나올것이다.》고 웃으며 이야기하였다.

 

먼저 어린이들이 출연하는 예술공연이 시작되였다.

-6.1절을 맞으며 예술공연을 진행하는 서흥동1탁아소어린이들

시작을 알리는 어린이의 또랑또랑한 소개가 끝나자 합창과 무용 《6월명절을 노래하네》로 공연이 시작되였다.

공연무대에는 북제창 《닭털넘기기 노래》,요술 《바줄매고 옷갈아입기》,기악과 노래 《보고싶은 원수님》,무용 《철벽의 동산 꾸려나가자》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꽃잎같은 손들을 놀려가며 제법 악기들을 다루고 나풀나풀 춤을 추며 돌아가는 어린이들의 재롱스러운 모습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였다.

요술 《바줄매고 옷갈아입기》가 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냈다.


-6.1절을 맞으며 운동놀이를 진행하는 서흥동1탁아소어린이들

요술사인듯한 남자어린이가 녀자어린이를 바줄로 결박하고 가림천을 드리웠다가 내리자 그 어린이의 옷이 다른것으로 바뀌여졌다.

순간 열광적인 박수가 터져나오고 남다른 재간을 펼쳐보인 《꼬마요술사》에게 아낌없는 축하의 인사를 보냈다.

예술공연은 합창 《웃음많은 우리 집》으로 끝났다.

이어 진행된 운동놀이로 명절분위기는 한층 고조되였다.


어린인이들의 예술공연과 운동놀이를 보는 시민들

어린이들은 놀이감잡고 달리기,그림맞추기,공넣기,공빼앗기 등 다양한 유희오락경기들을 진행하였다.

운동놀이가 진행되는 마당은 어린이들과 부모들의 응원소리,웃음소리, 박수소리로 떠나갈듯하였다.

길가던 사람들도 이채로운 풍경에 이끌려 걸음을 멈추고 열성적인 응원자가 되여 아이들을 고무해주었다.

참으로 기쁨과 행복넘친 즐거운 명절의 한때였다.

【조선신보】

외국의 벗들과 함께 지내는 어린이들의 명절

국제아동절 75돐기념 친선련환모임에서

조선에서는 국제아동절을 뜻깊게 지낸다. 《세상에 부럼없어라!》,《우리는 행복해요!》 등의 구호들과 줄기발,고무풍선,아름다운 꽃들로 단장된 각지 탁아소,유치원들과 육아원,애육원들은 어린이들과 교양원,보육원,부모들로 흥성이였다.


6.1국제아동절 75돐기념 친선련환모임이 진행되였다.

6월 1일 대성산유원지에서는 6.1국제아동절 75돐기념 친선련환모임도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관계부문 일군들,교육사업과 자녀교양에서 모범적인 교양원들,녀성들,시안의 유치원어린이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주재 외교대표들,대표부 성원들,외국손님들,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6.1국제아동절 75돐기념 친선련환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시작에 앞서 평양시항공구락부 선수들의 모형항공무선조종교예기 모범출연이 진행되였다.

상공에서의 급상승과 급강하,회전기교,여러가지 색갈의 비행운을 새기는 교예기들의 모범출연은 참가자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이어 아동가요들이 울려퍼지는 속에 어린이들의 흥겹고 즐거운 노래와 춤,체조동작들이 펼쳐졌다.


6.1국제아동절 75돐기념 친선련환모임이 진행되였다.

체육유희오락경기가 다채롭게 진행되여 관중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꽃줄넘기,공빼앗기,청음놀이,공차넣기,비행기날리기,공이고 안고 어린이손목잡고 달리기,바줄당기기,놀이감따기를 비롯한 경기들에 출전한 꼬마선수들이 승벽을 부리는 귀여운 모습은 관중들에게 희열과 랑만을 더해주었다.

특히 어린이들이 두편으로 갈라 서서 바줄을 잡고 각각 승벽내기로 힘을 쓰는 바줄당기기경기모습은 긴장감과 함께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었다.


6.1국제아동절 75돐기념 친선련환모임이 진행되였다.

이날의 친선련환모임에 참가한 외국인들도 시종 기쁨을 금치 못해하면서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내였다.

레 바 빙 조선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는 《오늘 6.1국제아동절행사에 참가하게 되여 정말 기쁘다. 나는 조선에서 사업하는 기간 조선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베푸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위원장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배려를 직접 목격하고 감동되였다.》고 소감을 피력하였다.


6.1국제아동절 75돐기념 친선련환모임이 진행되였다.

일리야 알렉싼드로비치 이뜨낀 조선주재 로씨야대사관 3등서기관도 아들과 함께 체육유희오락경기에 참가하여 친선의 정을 나누며 명절의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그는 《우리 로씨야대사관이 이런 훌륭한 행사에 참가하게 해준데 대해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 오늘 이렇게 조선사람들,조선어린이들과 함께 어깨를 겯고 경기에도 참가하니 정말 기쁘고 즐거웠다. 다음번 행사에도 꼭 오고싶다.》고 자기 심정을 토로하였다.

이날의 친선련환모임은 귀여운 꽃봉오리들의 생기발랄한 모습과 아름다운 꿈을 한껏 펼쳐보인 계기가 되였다.

【평양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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