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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상징 주체의 붉은당기가 태여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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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04-28 06:5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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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의 상징 주체의 붉은당기가 태여나기까지

편집국


4월 27일 【로동신문】은  조선로동당은 조국과 혁명의 운명이 생사기로에 놓인 준엄한 시기에도 인민들을 적극 보호하고 보살피며 시련의 고비들을 인민들과 함께 넘어왔다고 하며 창건 첫날부터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기고 인민대중과 고락을 함께 하여온 조선로동당의 당기제정사업에 대해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하였다.


기사는 해방후 당기제정사업은 대중적당건설을 위한 중요한 요구중 하나였다고 하며 김일성수령께서 새 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속에서 조선의 사회계급관계와 조선혁명의 요구, 미제와 반동들의 책동으로 하여 조성된 첨예한 정세를 깊이 통찰하시고 공산당을 근로대중의 대중적당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이끄시며 앞으로 내오는 로동당이 어떤 당인가하는 것을 세계인민들도 다 알도록 하기 위해 로동당기발을 제정하였다고 하였다.


다른 나라 당들은 기발이 없다며 당기제작사업을 방해하려는 이색분자들의 집요한 책동이 있었지만 김일성수령께서는 우리의 주견을 가지고 일해야 한다고 하시고 우리가 결심하고 우리 실정에  맞게 해결해나가면  못할 것이 없다시며 무엇이 무서워 못하겠냐고 우리 당기발을 만들어야 한다고 선언하셨다고 하였다.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은 일군들은 우리 당을 오직 주체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려는 그이의 높은 뜻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고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근로인민의 상징과도 같은 마치와 낫과 붓을 찬연히 새겨주신 우리의 당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수령님의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실 굳은 맹세를 새기신 붉은 당기발, 세상에서 유일무이하게 인민의 운명을 품어안은 향도의 기치, 백승의 기치인 그 기발을 더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래일을 앞당겨오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 라고 하며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의 당기를 높이 날리며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나아갈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성스러운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서

주체의 붉은 당기가 태여나기까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창건 첫날부터 붉은 당기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기고 인민대중과 고락을 함께 하여온 우리 당은 조국과 혁명의 운명이 생사기로에 놓인 준엄한 시기에도 인민들을 적극 보호해주고 보살펴주면서 시련의 고비들을 인민들과 함께 넘어왔습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을 상징하며 내 조국의 하늘가에 주체의 붉은 당기가 힘차게 나붓기고있다.

우러러볼수록 새힘이 용솟고 그 성스러움으로 더욱더 눈부신 우리의 조선로동당기!

장장 80성상 이 나라 천만인민의 모습을 새겨안고 승리의 표대로 휘날리며 우리 인민에게 모든 영광을 안겨준 주체의 붉은 당기!

창공을 붉게 물들이며 거세차게 나붓기는 우리의 당기를 삼가 우러르느라면 몸소 당기제정을 발기하시고 조선로동당기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주체가 확고히 선 우리 당을 상징하는 기발로 찬연히 빛을 뿌리게 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어려온다.

해방후 당기제정사업은 대중적당건설을 위한 중요한 요구의 하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속에서 변화된 우리 나라의 사회계급관계와 우리 혁명발전의 절박한 요구, 미제와 반동들의 책동으로 하여 조성된 첨예한 정세를 깊이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공산당을 근로대중의 대중적당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1946년 7월하순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늘은 근로대중의 통일적당을 창건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동무들이 긴급하게 할 사업이 있어서 불렀다고 하시며 당중앙조직위원회를 내온 이후 당을 대중적정당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진행한 사업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앞으로 우리가 내오는 로동당이 어떤 당인가 하는것을 공산당원들은 물론 다른 근로자당의 당원들 그리고 우리 인민대중에게 정확히 인식시키며 세계인민들도 다 알도록 하기 위하여 로동당기발을 제정하려고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에 접한 일군들은 바야흐로 우리 당이 자기의 기발을 가지게 된다는 생각으로 흥분을 금치 못해하였다.

그러는 그들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기를 만들면 새로 내올 로동당에 대한 정확한 표상을 줄뿐 아니라 로동당원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게 하는데도 좋다고 하시며 당기발제정이 가지는 의의에 대하여 설명해주시였다.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시급히 당기도안을 만들어야 하겠다고, 혁명을 하는 우리 당의 사상이 잘 안겨오고 로동계급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대중적정당으로 발전하는 우리 당의 성격이 잘 나타나게 당기발도안을 그려야 하겠다고 하시며 그 방향과 방도에 대하여서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고 일군들은 창작가들과 토론을 거듭하며 당기발도안작성에 달라붙었다.

당시 당안에 잠입해있던 일부 불순한자들은 다른 선진국가에도 당기가 따로 없는데 무슨 그런것이 필요한가고 잡소리를 줴치면서 당기제작사업을 음으로양으로 방해해나섰다.

하지만 해당부문의 일군들과 도안창작가들은 그런자들의 잡소리와 압력을 물리치면서 마침내 몇가지 도안들을 작성하였다.

당기발도안초안들에는 붉은 기폭에 로동당의 명칭을 쓴것과 붉은색바탕에 노란색의 오각별을 그린것, 마치와 낫을 그린것이 있었다.

일군들은 당기발도안초안을 위대한 수령님께 올리면서 창작과정에 이색분자들이 당기제작사업을 방해하려고 집요하게 책동한데 대하여 보고드리였다.

일군들의 이야기를 주의깊게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분격을 금치 못해하시며 당기제정사업을 시비한자들의 말은 제정신없이 떠벌인 잡소리이라고, 다른 나라 당들이 기발이 있고없고 하는것이 우리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고, 다른 당에는 없어도 우리 나라 혁명을 발전시키고 우리 당건설에 필요하면 당기발을 만들수 있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동무들은 당사업을 함에 있어서뿐 아니라 일상생활에 있어서나 사업에서 우리 당의 주견을 가지고 일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당기를 제정하는것은 누구의 승인을 받고 하는것이 아니라고, 지난날 우리가 혁명을 시작할 때에도 누가 승인해주는것을 기다렸다가 한것이 아니라고 가르쳐주시였다.

계속하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하물며 우리 당이 창건된 조건에서야 우리가 결심하고 우리 실정에 맞게 해결해나가지 못할것이 무엇이 있는가고, 다른 나라의 당에 없어도 우리에게 필요하면 만들어야 한다고, 무엇이 무서워서 제 마음대로 못하겠는가고 하시며 그 누가 무엇이라고 하건말건 우리 당기발을 만들어야 한다고 힘있게 선언하시였다.

그 누가 무엇이라고 하건말건 우리 당기발을 만들어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우리 당을 오직 주체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려는 그이의 높은 뜻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기발도안초안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며 그 부족점에 대하여 지적해주시고나서 당기에 당마크를 형상할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당기와 당마크제정사업이 동시에 진행되게 되였으며 백두에서 휘날리던 혁명의 붉은기에 근로인민대중을 형상한 마치와 낫과 붓이 아로새겨진 조선로동당기가 태여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에 의하여 태여난 주체의 붉은 당기는 장장 수십성상 우리 인민을 빛나는 승리와 영광에로 향도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강용한 기상을 담아싣고 거세차게 나붓겨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근로인민의 상징과도 같은 마치와 낫과 붓을 찬연히 새겨주신 우리의 당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수령님의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실 굳은 맹세를 새기신 붉은 당기발, 세상에서 유일무이하게 인민의 운명을 품어안은 향도의 기치, 백승의 기치인 그 기발을 더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래일을 앞당겨오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이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의 당기를 높이 날리며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나아갈것이다.

본사기자 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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