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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로동신문] 조국수호의 의지로 승화되는 보답의 강렬한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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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03-26 08:0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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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수호의 의지로 승화되는 보답의 강렬한 지향

 

편집국

 

온 나라에서 사랑하는 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지켜갈 새세대들의 견결한 수호정신이 불같이 분출하는 가운데 조선인민군입대를 열렬히 탄원한 평양중등학원의 졸업반학생들과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전구들에 탄원진출한 랑림군의 여성들에 대한 소식을 전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국수호의 의지로 승화되는 보답의 강렬한 지향


평양중등학원 졸업반학생들 조선인민군입대 탄원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사랑하는 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지켜갈 새세대들의 견결한 수호정신이 활화로 분출하는 가운데 평양중등학원의 졸업반학생들도 조선인민군입대를 열렬히 탄원하였다.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속에 세상에 부럼없이 마음껏 배우며 혁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준비해온 나날에 이들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된것은 고마운 그 은덕에 조금이라도 보답할 한결같은 열망이였다.

 

학원을 졸업하고 희망과 포부를 꽃피울 곳도 많았지만 조국보위의 길에 청춘의 첫 자욱을 새기며 그길에서 자랑찬 위훈을 세우는것이 응당한 본분이고 마땅한 도리이라는것을 자각한 110명의 졸업반학생들이 혁명의 군복을 입을것을 결의해나섰다.

 

평양중등학원 졸업반학생들의 인민군대입대탄원모임이 25일에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중등학원일군들과 원아들, 전쟁로병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축하발언에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당과 국가의 남다른 사랑과 혜택속에 밝고 씩씩하게 성장한 자기들이 손에 수호자의 총을 잡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한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혁명선렬들의 견결한 투쟁정신을 이어받은 주체조선의 계승자답게 군사복무의 순간순간을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이며 영웅이 되여 모교로 돌아올 불같은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전쟁로병이 귀중한 내 조국을 무장으로 굳건히 수호하기를 바라는 전승세대의 간곡한 당부를 담아 졸업반학생들에게 성스러운 공화국기를 넘겨주었다.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 원쑤에 대한 서리발치는 증오로 조국사수전, 혁명보위전에서 빛나는 승리와 영예를 떨칠 새세대들의 우렁찬 맹세의 함성이 장내를 울리였다.

 

【조선중앙통신】

 

랑림군의 녀성들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전구들에 탄원진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충성과 애국으로 생의 자욱을 아름답게 수놓아가려는 우리 녀성들의 고결한 정신세계가 높이 발현되는 속에 얼마전 랑림군의 많은 녀맹원들이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전구들에 자원진출하였다.

 

올해에 들어와 련이어 전해진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소식은 군안의 녀맹원들을 세차게 격동시키였다.

 

지방인민들을 위하는 어머니당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심심두메산골인 자기 고장에도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다고 하면서 군안의 많은 녀맹원들이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전구들에 앞을 다투어 탄원해나섰다.

 

탄원진출하는 녀맹원들을 위한 축하모임이 지난 20일에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토론자들은 녀성들을 값높이 내세워주는 어머니당의 믿음을 언제나 가슴깊이 새겨안고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애국의 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

 

군안의 녀맹원들속에서 발휘된 아름다운 소행은 당이 바라는 곳에 스스로 자신을 세우고 사회와 집단을 위해 한몸을 서슴없이 바치며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가려는 우리 녀성들의 고상한 인생관의 뚜렷한 발현이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고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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