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로동신문사설]조선인민군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평안과 행복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불패의 혁명강군이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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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02-08 10:08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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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사설]조선인민군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평안과 행복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불패의 혁명강군이라 강조
편집국
2월 8일 로동신문은 조선인민군 창건 77돐을 맞이하며 “조선인민군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평안과 행복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불패의 혁명강군이다”이란 제목의 사설을 게재하였다.
1948년 2월 8일 창건된 조선인민군은 당의령도에 무한히 충직한 사상과 신면의 군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위와 명예를 튼튼히 지키는 혁명적무장력을 탄생시켰으며 당과 정권, 인민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의 생명으로 , 최고의 여예로 간주하고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위업, 국가의 존립과 발전, 인민의 행복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는 혁명적무장력의 자랑찬 영웅서사시가 수놓아 질 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당중앙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시 충실한 혁병적무장력으로서 제국주의의 패권정책과 횡포무도한 침략책동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있으며,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를 본분으로 새겨안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워가기 위해 인민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철의 기지, 탄광, 광산들, 나라의 동맥인 철길들과 도로들, 인민의 삶을 가꾸어주는 전야들과 관개물길, 간석지를 비롯하여 조국땅 그 어디에나 우리 군대의 자욱이 찍혀지지 않은 곳이 없다여 전변의 창조자, 행복의 수호자라고 하였다.
김정은위원장의 사상과 령도를 인민군대의 생명이며 우리 혁명무력의 강대성의 원천임을 강조하였으며 김정은위원장의 유일적령군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며 당중앙의 령도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는 강한 혁명적군풍을 수립하고 군사사업과 군사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당중앙결사옹위의 각도에서 보고 대하며 당의 명령지시를 즉시에 접수하고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집행하는 혁명적기강을 세워나갈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전체인민들은 인민군대를 성심성의로 원호하고 국가방위력을 더욱 강화하는 애국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이런 불패의 혁명강군이 있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할 것이라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1948년 2월 8일 조선인민군이 창건된것은 당의 령도에 무한히 충직한 사상과 신념의 군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위와 명예를 튼튼히 지키는 혁명적무장력의 탄생을 선포한 세계사적사변으로 된다.력사의 이날이 있어 당과 정권, 인민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최고의 영예로 간주하고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위업, 우리 국가의 존립과 발전, 인민의 행복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는 혁명적무장력의 자랑찬 영웅서사시가 수놓아질수 있었다.
《불패의 대오, 정예의 혁명강군을 가진 우리 당과 국가, 우리 인민은 언제나 승리합니다.》
조선인민군은 창군초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시대와 력사가 부여한 성스러운 사명을 충직히 걸머지고 가장 정의로운 사상과 위업을 수호하면서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과 복리를 위한 투쟁에서 특출한 공적을 쌓아올렸다.우리 국가가 쟁취한 절대적인 힘과 존위, 우리 인민의 행복한 생활과 양양한 미래는 우리 군대가 피와 땀, 희생으로 이룩한 값비싼 무훈과 승리를 초석으로 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처럼 위대한것으로 빛나는것이다.
특히 지난해
우리 인민군대를 명실공히 당의 령도에 무한히 충실한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서의 면모를 완벽하게 갖추고 그 어떤 침략세력도 단매에 때려부실수 있는 최정예혁명강군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신것은
조선인민군은 당중앙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혁명적무장력이다.
인민군대의 위력은 당중앙결사옹위를 삶의 본령으로, 특질로 내세우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무조건적으로 집행하는 절대충성의 위력이다.
조선인민군은 적대세력들의 침략책동으로부터 우리 국가의 존엄과 주권을 억척으로 사수해나가는 백전백승의 혁명강군이다.
우리 군대의 영웅적투쟁사에 빛나는 가장 큰 공적은 주권사수라는 본연의 사명에 무한히 충실하여 제국주의의 군사적위협공갈과 전쟁위험으로부터 나라와 인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 평화와 안정을 보장한것이다.인민군대가 국가주권이 행사되는 모든 곳에서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과 위협을 단호히 제압하고 조국의 방선을 철벽으로 지켜주었기에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이 철저히 보위될수 있었다.제국주의의 패권정책과 횡포무도한 침략책동으로 주권과 령토가 무참히 침해당하고 류혈사태가 일상으로 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반제대결전의 걸음걸음을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명백한 승리로 결정지으며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는 군대는
조선인민군은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를 본분으로 새겨안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워가는 전변의 창조자, 행복의 수호자이다.
인민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철의 기지들과 탄광, 광산들, 나라의 동맥인 철길들과 도로들, 인민의 삶을 가꾸어주는 전야들과 관개물길, 간석지들을 비롯하여 조국땅 그 어디에나 우리 군대의 자욱이 찍혀지지 않은 곳이 없다.지난 한해동안에만도 인민보위의 성스러운 사명을 안고 큰물에 의하여 고립된 인민들의 생명을 구출하기 위한 작전을 성공적으로 단행하고 무비의 전투정신과 희생성, 완전무결한 창조기풍으로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적으로 일떠세워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생명력을 현실로 립증하였으며 재해지역에 농촌문화도시, 행복의 별천지들이 솟아오르게 한것을 비롯하여 어느 전선, 어느 전구에서나 돌파구를 열어제낀 위훈의 선구자들이 우리 군인들이였다.나라의 곡곡에서 새로운 혁명의 앙양을 부르며 영예의 군기들이 기세차게 나붓기고있기에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은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인민군대안의 모든 당조직들과 정치기관들은 지휘관들과 군인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전군에
인민군대에서는 당의 훈련혁명 5대방침을 틀어쥐고 전투임무수행위주의 실용적인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모든 장병들이 당중앙의 군사작전명령을 정확히 구현할수 있는 완벽한 실전능력을 갖추도록 하여야 한다.《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라는 당의 구호를 관철함에 있어서 항상 기수가 되고 우리 당의 숙원사업들을 실행하는 거창한 투쟁의 주인공이 되여야 한다.인민을 돕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며 군민일치를 확고히 실현하는데서 주동이 되여야 한다.
전체 인민들은 인민군대를 성심성의로 원호하고 국가방위력을 더욱 강화하는 애국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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