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전승세대의 불멸의 공훈속에 빛나는 애국농민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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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7-22 09:5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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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세대의 불멸의 공훈속에 빛나는 애국농민들의 모습
편집국
7월 21일부 【조선중앙통신】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는 전승사에는 인민군용사뿐 아니라 전시식량증산을 보장한 애국농민들의 영웅적투쟁전신도 빛나고 있다는 기사를 게재하였다.
미제의 야수적 만행 속에서 경작지들이 파괴되고 사람과 가축 모든 힘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도 파종을 하고 경작을 늘인 불굴의 정신력을 지적하였다.
위대한 전승사와 더불어 빛나는 전세대 모범농민, 농민영웅들이 지녔뎐 불굴의 정신, 숭고한 희생정신은 오늘 새세대들이 계승해야할 사상전신적 유산이 된다고 하였다.
기사전문과 관련동영상 [특집] 애국농민이 되자를 소개한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영광떨치는 전승사에는 인민군용사들의 위훈과 함께 전시식량증산을 보장한 애국농민들의 영웅적투쟁정신도 빛나고있다.
미제의 야수적인 만행으로 하여 경작지들이 파괴되고 로력과 축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였지만 파종에 떨쳐나선 인민들의 불굴의 정신력을 꺾을수 없었다.
주체40(1951)년 한해만 놓고보아도 농민들의 결사의 투쟁에 의하여 알곡씨붙임계획은 101.2%로 넘쳐 수행되였으며 전쟁전보다 밭갈이와 씨뿌리기는 10여일이나 앞당겨 결속되였다.
각지 농촌들에서 녀성보잡이대렬은 급속히 늘어나 1951년에 평안남북도,황해도에서만도 무려 1만 수천명의 녀성들이 보탑을 틀어잡았다.
전국의 농촌들에서 농경지확장에 힘을 넣어 1951년에는 전해에 비하여 7 290여정보의 관개면적을 더 늘이였다.
자급비료생산이 추진되여 1947년 시비량에 비하여 1951년에는 216.3%,1952년에 와서는 무려 1 109%로 대폭 증가하였다.
소겨리반,품앗이반이 광범히 조직되여 영농작업에서 혁신을 안아왔다.
전시식량증산을 위한 투쟁이 벌어지는 속에 1950년도 알곡생산량은 전쟁전 최고수확년도인 1948년 생산수준을 훨씬 뛰여넘었으며 1951년에 비하여 1952년에 알곡총수확고는 113%로 늘어났다.
[특집] 애국농민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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