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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신보]미한의 전쟁도발에 대처한 만단한 림전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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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6-13 06:3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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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의 전쟁도발에 대처한 만단한 림전태세

 

《국가주권과 안전리익이 침해당할 때 즉시 행동할것》

조선에 대한 핵사용을 목적으로 한 《핵협의그루빠》를 이미 가동시킨 미국과 한국은 때도 시도 없이 형형색색의 전쟁연습을 벌리며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도를 끊임없이 높이고있다. 한편 조선은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이 침해당할 때 즉시 행동할것이라는 립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고있으며 인민군은 고도화된 능력으로 림전태세를 유지하고있다.

각이한 군사연습과 공중정탐의 로골화

조선을 겨냥한 전쟁연습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의 기간에만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2배나 늘어난 140여차에 걸쳐 감행되였다.  5월은 언론에 공개된것만 해도 한국군의 훈련과 한미련합훈련, 정찰기 투입 등이 한달에 28일간 진행되였다.


미군의 B-1B 전략폭격기가 7년만에 조선반도상공에서 JDAM 투하훈련을 진행하였다.

6월 5일에는 한국에서 《죽음의 백조》라 불리우는 미군의 B-1B 전략폭격기가 한국군 전투기의 호위를 받으면서 정밀유도폭탄 JDAM을 투하하였다. B-1B 전략폭격기가 조선반도상공에서 JDAM 투하훈련을 한 것은 2017년 이후 7년 만이다. 미군은 JDAM가 GPS 등을 리용하여 주야간 정밀폭격이 가능하다고 광고하고있다.

엄중한것은 이처럼 조선을 겨냥한 각이한 전쟁연습이 발광적으로 감행되고있는 시기에 미국이 조선의 핵심시설과 주요지점들에 대한 사전정찰을 보다 구체화, 세분화하고있는것이다. 력사적으로 조선반도에서 정세악화의 《점화기》역할을 논 미국의 공중정탐행위가 로골적으로 강화되고있으며 5월에만도 미공군 전략정찰기 《RC-135》,《U-2S》 등이 여기에 동원되였다.

미국에 2대밖에 없다고 광고해대는 《RC-135U》는 정탐결과를 미국대통령과 국방장관 등에 실시간 보고하는 기능과 사명을 수행하는 국가급전략정찰기이다. 이는 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정탐행위가 미국의 최고통수권자들에 의하여 직접 조직되고 강행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전략정찰기《RC-135U》가 조선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하고있다.

최고군사지도부 《공세적대응 가하라》

조선국방성 김강일부상은 5월 25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이같은 적대적군사정탐행위는 각이한 군사연습들과 함께 지역의 군사적긴장을 초래하는 주요원인으로 되고있다고 지적하고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이 침해당할 때 우리는 즉시 행동할것》이라고 밝혔다.

부상담화는 국경지역에서 삐라와 각종 물건짝들을 살포하는 한국의 심리모략책동이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는데 대하여, 한국해군과 해양경찰의 해상국경침범회수가 늘어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전날인 24일에 《최고군사지도부가 군대에 우리 국가주권에 대한 적들의 도발적인 행동에 공세적대응을 가하라고 지적하였다.》고 밝혔다. 실제로 그후 조선은 국경지역에서의 삐라와 오물살포행위에 대하여 맞대응하였다.

한편 조선의 전쟁공격수단들은 지금 신속하고 철저한 반격태세를 유지하고 엄격히 준비되여있다.

600㎜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의 위력시위사격이 진행되였다. (조선중앙통신)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의 지도밑에 600㎜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의 위력시위사격이 진행되였다. 통신은 이날의 위력쳑시위사격은 적들이 군사력사용을 기도할 때에는 언제든 자위권을 발동하여 선제공격도 불사할 조선의 대응의지를 명백히 보여주기 위한것이라고 밝혔다.

방사포병구분대들의 위력시위사격

미국과 한국은 《확장억제전력의 즉각적인 투입》을 운운하며 앞으로도 미전략자산의 한국전개의 빈도와 강도를 계속 높이겠다고 광고하고있다.

이날의 위력시위사격에서 인민군 포병들은 사거리 365㎞의 섬목표를 명중타격하고 부과된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였다.

600mm방사포는 인민군의 최신형다련발정밀공격무기체계이다. (조선중앙통신)

사격에 동원된 600mm방사포는 인민군의 최신형다련발정밀공격무기체계로서 적의 작전비행장당 1문, 4발을 할당해둘 정도의 가공할 위력을 갖춘 전술핵공격수단이다. 국방과학원과 핵무기연구소는 방사포탄의 위력에 대하여 4발의 폭발위력으로 적의 작전비행장기능을 마비시킬수 있게 초토화할수 있다는 견해를 피력한바 있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이날의 위력시위사격을 현지에서 지도하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인민군이 적들의 전쟁도발에 대처하여 만단한 태세를 갖추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치하하시면서 우리의 핵무력은 전쟁억제와 전쟁주도권쟁취의 중대한 사명을 임의의 시각, 의의 정황하에서도 신속정확히 수행할수 있게 더욱 철저히 준비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고 한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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