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12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보고문 요지) > 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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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12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보고문 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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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4-16 08:5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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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주석 탄생 112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편집국

 

16일부 [조선신보]가 13일 조선회관에서 진행된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12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에 대하여 보도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편지’가 낭독되었고, 대회 후 상영된 제3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화상으로 참가한 재일조선인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가 참가자들의 절찬을 받았다고 하였다.

 

박구호제1부의장은 보고에서  ‘전체 일군들과 동포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혁명생애와 재일조선인운동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대를 이어 길이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펼쳐주신 총련부흥의 휘황한 설계도따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이룩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대회소식과 보고 요지 전문은 다음과 같다.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12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길이 빛내이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12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가 13일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과 부의장들, 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고문들과 국장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간또지방의 총련본부위원장들, 일군들과 함께 참가하였다.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12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가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대회에서는 박구호제1부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제1부의장은 김정은원수님께서 펼치신 웅대한 설계도를 따라 우리 조국이 부흥강국의 휘황찬란한 래일에 대한 확신에 넘쳐 전면적국가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 벅찬 시기에 민족적대경사인 4월의 명절을 맞이한 우리의 가슴가슴은 김일성대원수님을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애족애국의 승리의 년륜을 새겨온 최대의 영광과 긍지로 세차게 설레이고있다고 말하였다.

 

보고는 특출한 군사전략과 령군술로 항일혁명전쟁과 조국해방전쟁의 두차례의 제국주의자들과의 준엄한 대결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주석님께서 국제정치의 세찬 격랑속에서도 공화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으로 억척같이 다지시였기에 오늘 주체조선은 시대와 력사의 중심에서 그 위용을 세계만방에 자랑차게 떨치고있다고 하면서 참으로 우리 민족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김일성대원수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은 주체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보고는 주석님께서 민족교육사업을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으로 규정해주시고 일본땅에 초급학교로부터 조선대학교에 이르는 정연한 민족교육체계를 갖추도록 온갖 사랑을 돌려주시였기에 이역땅에서도 민족교육의 대화원속에서 수많은 재일동포자녀들을 키워내여 총련애족애국운동의 대를 꿋꿋이 이어올수 있었다고 하면서 주석님은 총련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주신 주체적재일조선인운동의 탁월한 수령이시며 재일동포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여 온갖 배려를 다 돌려주신 삶의 은인,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제1부의장은 전체 일군들과 동포들이 김일성대원수님의 혁명생애와 재일조선인운동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대를 이어 길이길이 빛내이며 김정은원수님께서 펼쳐주신 총련부흥의 휘황한 설계도따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이룩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12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가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

 

대회는 《김일성장군의 노래》의 주악으로 끝났다.

 

대회에 이어 제3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화상으로 참가한 재일조선인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가 상영되였다. 공연은 대회 참가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12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에서 한 박구호제1부의장의 보고(요지)

 

 

오늘 우리들은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고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12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펼치신 웅대한 설계도를 따라 우리 조국이 부흥강국의 휘황찬란한 래일에 대한 확신에 넘쳐 전면적국가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 벅찬 시기에 민족적대경사인 4월의 명절을 맞이한 우리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을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애족애국의 승리의 년륜을 새겨온 최대의 영광과 긍지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습니다.

 

오늘도 온 누리를 밝게 비쳐주는듯 자애의 눈길로 환하게 웃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상을 우러르면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더욱 절절해지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베풀어주신 친어버이은덕이 되새겨져 한없는 흠모와 감사의 정으로 가슴뜨거워짐을 금할수 없습니다.

 

나는 뜻깊은 4월명절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주체조선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영생기원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여러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수령님을 떠나서 세계에 빛을 뿌리는 오늘의 조선에 대하여 말할수 없으며 수령님을 떠나서 우리 민족의 높은 존엄과 영예, 긍지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80여성상에 이르는 오랜 세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시며 사회주의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한평생은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습니다.

 

어리신 나이에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실 큰뜻을 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이며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우리 인민대중이라는 신념을 지니시고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인 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사상리론의 거장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며 그들의 소박한 목소리에서 혁명의 방략을 찾아 로선과 정책을 정립하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조직령도하시는 과정에 이룩하신 풍부한 경험을 일반화하시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습니다.

 

20성상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시며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재생의 은인이시며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십니다.

 

특출한 군사전략과 령군술로 항일혁명전쟁과 조국해방전쟁의 두차례의 제국주의자들과의 준엄한 대결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국제정치의 세찬 격랑속에서도 공화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으로 억척같이 다지시였기에 오늘 주체조선은 시대와 력사의 중심에서 그 위용을 세계만방에 자랑차게 떨치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위대한 인민의 수령이시며 만민이 우러러 칭송하는 인류자주화위업의 위대한 개척자, 20세기의 가장 탁월한 정치원로이십니다.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혁명의 장래를 멀리 통찰하시고 수령령도의 계승문제를 가장 빛나게 해결하시여 우리 민족이 대를 이어 수령복, 태양복을 누릴수 있게 하여주시였으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위업이 세대와 세기를 이어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는 억년기틀을 튼튼히 마련해주신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중에서 가장 큰 불멸의 업적입니다.

 

참으로 우리 민족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은 주체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여러분!

 

해마다 민족최대의 명절인 4월 15일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들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 친어버이사랑을 다 베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면서 수령님이 더더욱 그리워지는 심정을 억누르지 못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자주시대 해외교포운동의 개척자, 총련의 창건자이시며 재일동포들의 삶의 은인,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일제에게 고향을 빼앗기여 일본땅에 끌려와 갖은 억압과 착취에 시달리던 재일동포들에게 조국해방의 환희를 안겨주시였으며 1946년 12월 13일 력사적인 서한 《재일 100만 동포들에게》를 보내주시여 재일동포들을 새 민주조선의 어엿한 해외동포로 포근히 안아주신 재생의 은인이십니다.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이 한창 벌어지고있던 1952년 12월 2일, 사선을 헤치고 조국으로 간 재일조선인련락원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에서 만나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사람은 비록 일본에 살더라도 자기 조국과 민족, 동포들의 권익을 위하여 굳게 뭉쳐 민족적애국운동을 벌려야 한다는 주체적인 로선전환방침으로 존망의 기로에 놓였던 재일조선인운동을 위기에서 구원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55년 5월 25일 참다운 민족단체이며 동포조직인 총련을 결성해주시여 재일조선인운동을 주체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워주시였으며 강령적인 교시와 탁월하고 세심한 령도로 총련을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조직으로 키워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인민들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전후복구건설을 해야 했던 그 어려운 시기에 공장을 한두개 못짓는 한이 있더라도 재일동포들을 위하여 돈을 보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손수 국가예산에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이라는 항목을 내오도록 해주시고 1957년부터 해마다 거액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민족교육사업을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으로 규정해주시고 일본땅에 초급학교로부터 조선대학교에 이르는 정연한 민족교육체계를 갖추도록 온갖 사랑을 돌려주시였기에 이역땅에서도 민족교육의 대화원속에서 수많은 재일동포자녀들을 키워내여 총련애족애국운동의 대를 꿋꿋이 이어올수 있었습니다.

 

재일동포들을 적극 돕고 보호하는것이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시책이라고 하시면서 재일동포들을 법적으로 보호해주시고 조국에로의 귀국과 왕래의 길을 열어주신분도 위대한 수령님이시였습니다.

 

재일동포들을 만나는것이 제일 기쁘다고 하시면서 조국을 방문한 총련일군들과 동포들, 동포상공인들과 나어린 학생들까지 몸가까이 부르시여 귀중한 교시를 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함께 찍어주신분도 어버이수령님이시였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은 총련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주신 주체적재일조선인운동의 탁월한 수령이시며 재일동포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여 온갖 배려를 다 돌려주신 삶의 은인,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여러분!

 

하늘의 태양이 영원하듯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위대한 태양의 력사는 변함없이 흐르고 우리 조국은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맞이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탁월한 령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는 위대한 실천강령을 내놓으시고 5개년계획완수의 확정적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총공격전을 진두에서 지휘하고계십니다.

 

올해에만도 우리 조국은 경제전반의 활성화와 국가방위력의 고도화, 농촌진흥과 거창한 규모의 살림집건설을 비롯하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방대한 사업과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이라는 또 하나의 10년창조대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섰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전역에서 기적과 혁신을 련달아 창조해나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이역에 사는 위대한 우리 인민으로 더 뜨겁게 품어안으시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마음까지 합쳐 각별한 정을 기울여주고계십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해마다 뜻깊은 4월명절에 즈음하여 거액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여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랑의 력사를 변함없이 빛나게 이어가시였으니 참으로 부풀어오르는 감사의 정을 금할수 없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새해축전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나는 모든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올해에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애로운 영상을 마음속에 정히 모시고 애국애족의 진함없는 헌신으로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이룩하리라는것을 굳게 믿습니다.》

 

우리는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수령님들의 총련건설사상과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기어이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이룩함으로써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돌려주시는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것입니다.

 

총련은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보다 철저히 세우고 각급 조직들과 단체들을 경애하는 원수님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일심일체의 조직으로 튼튼히 꾸릴것입니다.

 

우리는 애족애국의 진함없는 헌신으로 재일조선인운동의 전진동력을 배가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며 중앙을 비롯한 각급 조직들과 단체, 사업체들을 일심단결의 성새,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굳건히 다짐으로써 총련의 조직사상적위력을 크게 과시할것입니다.

 

지금 총련은 분회가 힘을 내야 전 조직이 강화되고 동포사회의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되여나갈수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올해를 《동포들의 애국열의를 불러일으켜 분회를 강화하는 해》로 정하여 분회강화운동에 총력을 기울이고있습니다.

 

우리는 오는 11월 10일에 개최하는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새 전성기 4차대회)를 지향하여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을 애국적대중운동으로 박력있게 벌려 분회의 면모를 각계각층 동포들의 힘을 하나로 모이는 동포대중주인형, 동포대중참가형으로 크게 일신시킴으로써 올해를 분회강화와 총련의 군중지반구축에서의 획기적인 분기점으로 만들것입니다.

 

총련은 모든 사업에 동포제일주의를 보다 철저히 일관시켜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5.28서한에서 제시된 4대과업을 관철하는 운동을 전형창조의 단계로부터 전면적으로 관철해나가는 새로운 단계에로 확고히 이행할것입니다.

 

각급 기관과 전체 일군들은 동포들의 권익옹호와 봉사복지활동, 동포사회의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사업에서 기어이 실제적인 결과를 내며 특히 민족교육사업을 애국사업의 제1순위에 놓고 학생인입과 학교지원사업에서 결정적인 전진을 이룩할것입니다.

 

총련은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거창한 투쟁에 떨쳐나선 조국인민들과 숨결을 함께 하여 동포들의 애국지성을 모아 사회주의강국건설에 특색있게 이바지하며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지지자들을 더 확대하고 애족애국운동의 합법적지위를 지키기 위한 대외활동을 능동적으로 벌려나갈것입니다.

 

여러분!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펼치시며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꽃펴나는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오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우리 조국은 머지않아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이름떨치게 될것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필승의 신심을 억척같이 다지고 간고분투할 때 주체위업과 더불어 총련애국위업의 승리도 확정적입니다.

 

나는 전체 일군들과 동포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혁명생애와 재일조선인운동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대를 이어 길이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펼쳐주신 총련부흥의 휘황한 설계도따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이룩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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