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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신보]황주긴등물길에 어린 탁월한 령도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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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2-20 07:5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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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긴등물길에 어린 탁월한 령도의 손길


조선의 주요공창지대에 준공된 대규모관계체계

지난해 12월 대규모관개체계인 황주긴등물길이 준공되였다. 주요곡창지대인 황해북도 황주군과 연탄군의 드넓은 전야를 적시게 될 수백리 자연흐름식물길이 건설됨으로써 농촌경리의 수리화에서 진일보가 이룩되고 농업생산을 지속적이며 안정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였다.

황주긴등물실에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의 손길이 어리여있다


황주긴등물길이 준공되였다. (조선중앙통신) 

2020년 3월 5일,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토지개혁법령발포 74돐이 되는 의의깊은 그날 황주긴등물길공사를 진행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명령을 하달하시였다.


황주긴등물길공사는 400여만㎥의 암반굴착과 토량처리, 11만여㎥의 콩크리트타입을 진행하여 20여개소의 물길굴과 500여개소의 각종 구조물들로 이루어진 수백리의 물길을 형성해야 하는 방대한 공사였다.


원수님께서는 설계부터 세심히 지도하시고 지난 시기 물길건설에서 혁혁한 위훈을 세운 강력한 건설력량을 파견하도록 하시였으며 공사에 필요한 자재, 자금, 후방보장대책도 세우시였다.


2020년 6월 2일 10만산대발파로 착공을 세상에 선포한 물길건설자들은 처음부터 드세찬 공격전을 벌리였다.


원수님께서는 굳은 암반을 부셔버리며, 물과의 치렬한 격전을 벌리면서 한치한치 물길을 열어가는 던


건설자들에게 마음을 두시고 이들의 고충도 헤아려보시며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였다.


원수님께서는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회의들에서 황주긴등물길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는것과 관련한 중대한 결정을 채택하도록 하시였을뿐 아니라 물문제를 해결하여 나라의 농업생산을 발전시키는데서 의의가 큰 창조물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을 적극 지원하도록 국가적인 대책도 강구하시였다.


지난해 1월, 원수님께서는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 건설건재공업성, 금속공업성 그리고 련관단위들에서 황주긴등물길공사에 필요한 강재와 세멘트를 제때에 생산보장하도록 하시고 그 수송에서 나서는 문제들도 해결하시였다.


여러 성과 해당 도, 시, 군당책임일군들이 공사현장에 나가 자기 려단, 대대들의 실태를 료해하고 정치사업을 벌리면서 걸린 문제들을 해결해주도록 하시고 물길건설사단 건설자들에게 보장할 기초식품과 생활필수품들을 계획화할데 대한 조치도 취하시였다.


그로부터 몇달후인 4월에는 당중앙이 열어준 활로따라 더욱 줄기차게 내달려 지난해중으로 공사를 완공하려는 물길건설자들의 불같은 맹세를 헤아려주시고 그것이 반드시 실현되도록 건설에 요구되는 물동을 신속히 운반할수 있게 하는데 이르기까지 세심한 관심을 돌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황주긴등물길이 준공되였다. (조선중앙통신)

 

황주긴등물길건설, 이는 비단 한개 지역의 농사에 필요한 물문제해결을 위해서만 중시하여야 할 사업이 아니였다. 농민들의 물에 대한 소원을 풀어주시려고 그리도 마음써오신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평생의 념원을 받들어 나라의 관개체계를 완비하는 거창한 대업을 기어이 이룩하려는 로동당의 원대한 리상을 자랑찬 현실로 꽃피우기 위하여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여야 할 중대사의 하나였다. 


당이 정해준 시간에 당이 요구하는 높이에서 황주긴등물길공사를 다그쳐 끝내자는 신념을 안고 일떠선 건설자들은 결사관철의 의지와 완강한 실천력을 백배하며 낮과 밤을 모르는 련속공격전의 날과 날을 이어갔다.


련일 놀라운 혁신이 창조되는 황주긴등전역으로 온 나라의 지원의 물결이 거세차게 흘러들었다.


이렇듯 당의 령도와 물길건설자들의 투쟁, 온 나라의 지원에 의해 황주긴등물길공사를 초기계획보다 2년이나 앞당겨 수행하는 기적적인 결실이 이룩되게 되였다.


관개체계의 완비를 농촌진흥의 관건적인 국가중대사로 내세운 로동당의 구상과 의도에 따라 황해북도에 자연흐름식으로 된 수백리의 황주긴등물길이 건설됨으로써 곡창지대인 황주군과 연탄군의 드넓은 전야가 생명수 흘러넘치는 옥토로, 자연의 변덕에도 끄떡없이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는 풍요한 대지로 전변되게 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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