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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우리 민족의 적도 구분못하는 정신나간 윤정부의 국방백서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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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02-20 13:0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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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적도 구분못하는 정신나간 윤정부의 국방백서규탄한다.  

 

윤석열정부 국방부가 <2022 국방백서>에서 북을 <우리의 적>으로 구정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 규정은 6년만에 다시 등장했다고 한다.  

국방부가 북을 적으로 규정하면서 또다시 남북대결열을 올리고 있다. 동족인 북을 적으로 규정한 국방백서는 남북의 화해와 협력 나아가 통일을 가로막고 전쟁을 촉발시키는 전쟁음모문서에 불과하다.  

북과 남은 하나의 민족이다. 지금은 비록 갈라져 살고 있지만 언젠가는 하나되어야 한다. 그러나 하나의 민족둘로 고정시키고 그리고 북을 적으로 돌리는 짓은 반민족행위다. 이러한 짓을 윤석열과 국방부가 하고 있다.

과거 우리 민족을 적으로 규정하고 지배점자들은 일본이다. 일본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적이다. 1945년 해방이후 남쪽에는 우리 민족성원으로 변신한 일본인과 친일파가 미국의 별보호속에 득세했다. 이런 자들오늘날까지 득세하고 있다.  

이런자들이 지금까지도 있기에 동족인 북을 적으로 규정하고 이를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믿는자들있다.  이러한 짓은 신통히 일본하는 짓과 똑같다. 과거 일본이 우리 민족을 적으로 규정했다면 오늘날에는 윤석열과 추종자들이 북을 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북과 남을 이간질시키고 남북전쟁을 부추키는 자들은 모두 우리 민족의 적이다.

윤석열정부가 우리 민족의 적이 누구인지도 사리분별도 못하면서 북을 적으로 규정한 것은 매우 어리석은 짓이다. 정신이 온전하다면 동족인 북을 적으로 규정하는 짓하지 말아야 한다.

아니면 윤석열정부국방부가 스스로 일본의 개라고 고백하고  북을 적으로 규정했다면 이해할만하다. 렇다면 윤석열과 국방부 그리고 추종자들은 모두 우리 민족의 적이다.

과거 우리 민족의 적 일본을 타도하고 민족해방을 이루었듯이 오늘날 우리 민족의 적으로 등장한 윤석열과 국방부 그리고 추종자들민족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남북해외  겨레는 윤석열정부의 국방백서를 규탄한다. 북과 남이 하나의 민족이라는 사실을 잊은 자와 애부정하는 자는 모두 민족의 적수밖에 없다.

 

박동일(재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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