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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자본주의는 근로대중의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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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02-03 14:1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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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는 근로대중의 무덤

 

사람은 누구나 자주적으로 존엄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란다. 장구한 인류력사도 결국은 인간의 이러한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력사였다고 말할수 있다.

그러나 지구상에 살고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자주적인 삶과 참다운 행복에 대한 리상을 실현하지 못한채 짓밟히고있다. 극소수 특권계급의 요구와 리익만을 우선시하는 자본주의는 말그대로 인간의 자주적존엄과 권리를 짓밟는 근로대중의 무덤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는 한마디로 말하여 썩고 병든 사회이며 전도가 없고 멸망에 가까와가는 사회입니다.》

근로대중에게 자주적존엄과 권리가 보장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어떤 정치가 실시되는가에 따라 좌우된다.

정치는 사회적집단과 개인을 결합시키고 사회를 통일적으로 지휘하고 관리하는 사회적기능으로써 사회존립의 기본방식이다.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자면 정치에서부터 주인이 되여야 한다.인민대중은 정치의 주인이 되여 참다운 정치생활을 하여야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다.

인민대중이 정치의 주인으로서 국가와 사회활동에 참답게 이바지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국가주권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국가주권은 정치적지배권이며 사람들의 지위와 역할을 규정하는 기본요인이다. 국가주권의 계급적성격과 사명은 주권을 어느 계급이 틀어쥐고있으며 주권이 어느 계급의 리익을 옹호하는가에 따라 규정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주권은 극소수 특권계급의 수중에 장악되여있다. 주권을 장악한 극소수 특권계급은 정치적지배권을 리용하여 저들의 지배주의적인 의사와 요구를 실현하는데 모든것을 복종시킨다. 근로대중의 머리우에 군림한 특권계급은 정치,경제,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오직 저들의 리익만을 절대시하면서 근로대중을 억압하고 착취하고있다.

결국 광범한 근로대중은 정치적무권리와 불평등의 악페속에 초보적인 민주주의적자유마저 완전히 박탈당하고있다.

자본주의나라 근로대중에게 있어서 정치적권리와 민주주의적자유는 한갖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

자본주의나라 지배계급은 수많은 악법과 수사기관들을 비롯한 방대한 폭압기구들을 리용하여 진보적인 정당,사회단체들의 활동과 일반주민들의 일거일동을 항시적으로 제약,감시하고있다. 언론,출판과 집회,시위에 대한 탄압,선진적인 사회활동가에 대한 박해와 추방,인종차별 등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자유말살,인권침해현상은 극도에 이르고있다.

21세기에 들어와 자본주의세계를 뒤흔드는 금융위기가 폭발하고 그로 하여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가 조성되자 자본주의나라들의 권력층을 비롯한 지배계급은 생존권을 요구하고 자본의 착취를 반대하여 들고일어난 각계층 근로대중의 항의시위를 폭압무력을 동원하여 무차별적으로 탄압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철창속에 가두었다. 이러한 현실은 부르죠아정객들이 열을 올리며 선전하는 만민평등》,《자유민주주의의 허황성을 여실히 드러내보이고있다.

극소수 특권계급이 국가주권을 틀어쥔 자본주의사회에서 광범한 근로대중을 위한 정치가 나올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은 자기가 창조한 모든 재부의 향유자가 아니라 생산수단으로 전락되여 극소수 자본가들에게 착취당하고있다.

사회의 변혁과 진보는 인민대중의 창조적활동에 의해 결정된다. 인민대중은 자기 손으로 사회의 모든 재부를 만들어내며 자기의 투쟁으로 세계를 개조하고 력사를 발전시킨다.

사회의 모든 물질적 및 정신문화적재부의 창조자인 인민대중이 향유자로 되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은 자기의 손으로 이룩한 물질적재부의 향유자로가 아니라 오히려 자본의 노예로 되여 가혹하게 착취당하고있다.

인민대중이 자기가 창조한 모든 재부의 향유자로 되자면 국가주권은 물론 생산수단의 주인으로 되여야 한다.생산수단의 소유관계는 모든 사회관계의 기초이며 물질적재부의 분배와 소유관계를 규정한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생산수단을 장악하고있는것은 독점자본가들이다. 독점자본가들은 생산수단을 장악하고있는 유리한 조건을 리용하여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를 더욱 강화하고있다. 과학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지난 시기와는 대비할수 없을 정도로 경제가 발전하고 거대한 물질적재부가 창조되고있지만 독점자본가들은 근로대중에게 응당한 보수를 지불하지 않고있으며 재부의 거의 대부분을 독차지하고있다.

결국 날이 갈수록 자본가들의 수중에는 재부가 더더욱 집중되는 반면에 절대다수 근로대중은 가난과 빈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통만을 당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부익부,빈익빈의 량극분화는 일시적인것이 아니라 고질적인것이며 절대로 해결할수 없는 악성종양이다.

독점자본가들은 저들의 독점적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해 근로대중의 사상문화적발전을 가로막고 그들을 사상정신적으로 타락시키는데 막대한 돈과 재부를 쏟아붓고있다.

독점자본가들은 근로대중의 자주적인 사상문화적발전을 가로막고 그들을 사상정신적으로 타락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독점자본가들은 출판보도물들을 통하여 광범한 근로대중을 억누르고 탄압하는 폭압정치와 날로 격화되는 사회적불평등을 민주주의》,《만민평등으로 오도하고 극도의 개인주의와 변태적인 생활방식을 개성자유로 미화하고있다. 살인,강도를 비롯한 온갖 범죄행위와 추잡하고 변태적이며 색정적인 내용으로 일관된 영화들이 TV로 방영되고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약육강식,부화방탕을 설교하는 글들이 지면들에 차넘치고있다.

출판보도물에 의해 전파되는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영향으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착취와 략탈,사기와 협잡,살인과 인신매매를 비롯한 각종 범죄가 판을 치고 패륜패덕이 성행하고있으며 민족차별의식과 인종주의,인간증오사상이 고취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은 바로 이렇다. 제국주의자들이 자본주의의 반동적본질을 가리우고 자본주의를 미화분식하고있지만 오직 극소수 특권계급에게만 천당이고 광범한 근로대중에게는 지옥으로 되는 자본주의사회의 반동성과 반인민성을 절대로 감출수 없다.

절대다수 근로인민대중의 존엄과 민주주의적권리를 무참히 유린하고 온갖 사회적악페와 사상정신적빈곤을 낳는 자본주의는 말그대로 썩고 병든 사회,인민대중의 무덤이다.

이러한 자본주의가 근로대중의 버림을 받고 종말을 고하게 되는것은 필연이다.()


[출처:민주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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