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6일(금)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８기 제６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천만인민을 불러일으키는 선전화들 새로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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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들이 생산자들과 숨결을 같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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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산림기자재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산림기자재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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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회주의농촌건설자

천리마구역건설려단 일군들과 건설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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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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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방역전을 계속 강도높이

높은 요구성도 방법론이 따라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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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높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 농사차비에 떨쳐나선

사리원시 정방농장 농업근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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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새해 농사차비에 떨쳐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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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금속공장들에 많은 파철을 집중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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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석탄전선을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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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의 꽃다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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