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조선은 총알도 사탕알도 풍족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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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11-12 22:5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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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총알도 사탕알도 풍족해지고 있다.
남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조선이 지난 6개월간 발사한 미사일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3천억 규모라고 하였다.그러면서 이는 3년간 쌀 수입값에 해당되는 비용이라고 하였다.
마치 고액의 돈을 인민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미사일무기를 사용해 경제난을 더욱부채질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전형적인 악의적인 선전보도이다.
3천억 비용산출 근거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미사일을 생산하는 근거로 추정한 금액이다. 그러나 북은 사회주의 국가이기에 이 같은 계산방식이 맞지않다. 모든 생산물품등의 가격산정은 자본주의와 사회주의가 다르다는 것은 조금만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잘 알 수 있다.
사회주의 국가에서 근로자 인건비와 토지비용 원자재비용등은 자본주의국가의 계산방식이 다르다. 이러한 점을 감안한다면 10분의 1도 안된다.
그러나 비용을 꼭 따져 비교한다면 달라진다. 조선의 무기 하나하나가 자주국방력강화를 위하고 조국을 지키는 인민들의 양심이 담겨져 있다고 봐야한다. 양심의 무게를 과연 돈 몇푼으로 계산할 수 있는가? 3천억이 아니라 3조원 아니 무한대의 돈이다. 그러니 제국주의로부터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키려는 조선인민들의 용기를 함부로 돈으로 계산하지 않아야 한다.
사탕알이 없이는 살아도 총알이 없이는 살지 못한다는 김정일장군님의 명언을 받들고 고난의 시절을 극복해왔다. 오늘날 조선은 김정은위원장의 인민사랑정치에 의해 평양을 비롯해 지방 곳곳에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명상품을 만드는 공장들이 일떠서고 있으며 인민들의 삶은 갈수록 풍족해지고 있다. 이제 사탕알도 점차 많아지고 있으며 비용으로 따져도 총알도 가뿐하게 만들고 있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가 발표했듯이 조선의 군사작전에 참패를 면하지 못한 미국이 결국 한다는 짓이 이 같은 가짜뉴스를 만들고 남의 친미사대언론도 배끼기 바쁘다.
더이상 통하지도 않는 조선악마화 같은 더러운 짓은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박동일(재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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