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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집단부락》을 혁명부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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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8-17 15:0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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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부락을 혁명부락으로

 

준엄했던 항일대전의 나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혁명앞에 예상치 않은 시련과 난관이 조성될 때마다 언제나 맞받아나가는 전략으로 난국을 타개하고 승리를 안아오시였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일제의 집단부락정책을 파탄시키고 조선혁명을 승승장구에로 이끄신 그이의비범한 령도에 대한 이야기가 바로 그 대표적실례이다.

위대한 주석님의령도아래 날로 장성강화되는 조선인민혁명군의 위력앞에 겁을 먹은 일제는 집단부락정책이라는것을 내놓고 유격대와 인민들과의 련계를 끊어놓으려고 미쳐날뛰였다.

일제의 집단부락정책을 파탄시키지 않고서는 유격대에 필요한 식량과 물자를 보내는 원군사업은 물론 조직을 확대하고 지하활동을 벌려나가는 일조차 제대로 할수 없었다.

지하공작원들은 회의를 열고 거듭되는 토의를 진행하였지만 신통한 묘책을 찾지 못하고있었다.

주체26(1937)7월 중순 어느날 장백지구의 지하공작원들을 만나주신 위대한주석님께서는혁명가들은 화를 복으로 전환시킬줄 알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적들의 야수적인 집단부락정책을 짓부셔버릴 방도에 대해서 알려주시였다.

그것은 지하공작원들이 모두 집단부락에 들어가 활동하는것이였다.

위대한 주석님의가르치심을 받아안는 순간 지하공작원들의 놀라움은 컸다. 견고한 성벽을 쌓고 경찰과 무장자위단이 지키고있는 집단부락에 들어가면 유격대와의 통신련락을 자유로이 가질수 없었고 놈들의 탄압에 의하여 부락인민들과의 사업도 여간 불리하지 않았던것이다.

놀라와하는 지하공작원들의 심정이 리해되시는듯 잠시 그들을 둘러보시던 위대한주석님께서는혁명을 전진시키며 귀중한 인민들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서는 새로운 전술을 가지고 대담하게 집단부락으로 들어가 혁명조직성원들이 자위단을 비롯한 적의 말단통치기관에서 지도적지위를 차지하고 적들을 위해 복무할것이 아니라 우리의 사업을 보장하기 위하여 복무하도록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지하공작원들이 수행하여야 할 구체적인 과업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지략으로 적들의 집단부락정책을 파탄시키고 혁명력량을 더욱더 가일층 강화해나갈수 있는 묘책을 안겨주시는 위대한주석님의가르치심에 공작원들은 탄복을 금할수 없었다.

하여 지하공작원들은 위대한주석님의가르치심대로 대담하게 적통치기관에 침투하여 지하활동을 더욱 과감하게 조직전개해나갔으며 인민들은 일제의 삼엄한 경계와 감시속에서도 조선인민혁명군과의 직접적인 련계밑에 투쟁을 계속 벌려나갔다.

결과 조선인민혁명군을 고립무원하게 만들려던 일제의 허황한 망상은 산산이 깨여지고 적들이 만들어놓은 집단부락은 조선인민혁명군의 혁명부락으로 전변되게 되였다.

집단부락으로 들어가라

진정 이것은 언제나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오신 위대한주석님께서만이내놓으실수 있는 명안중의 명안이였다.


[출처: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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