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31일(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학습을 생활화, 습성화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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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태양과 전승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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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와 국가에 대한 뜨거운 사랑속에 애국도 있고 충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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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대전은 조국보위전, 인민사수전

주민들의 편의보장에 선차적인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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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군대가 곁에 있어 마음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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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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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구에서도 기본은 군중발동이다

천리마구역일군들의 사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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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생산과 전망생산을 다같이 틀어쥐고나간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 현재까지 계획보다 많은 량의 석탄을 증산하고

지난해에 비해 높은 굴진실적을 기록하면서 계속 전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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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습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혜를 합쳐가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물리학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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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사상정신상태가 비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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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철에 누구나 즐겨찾는 빙수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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