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4일(월)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인민이 걱정하고 고민하는 곳에 언제나 당의 손길이 제일먼저 가닿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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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꼭 꿈을 꾸는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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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을 당중앙따라 오직 한길을 가는 신념의 강자로 키우자

청년들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

-함흥청년전기기구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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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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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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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나라에서 배워준 지식을 조국을 위해 깡그리 바쳐가리

봉화화학공장 공무직장 직장장 김지성동무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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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전, 탐구전을 벌리며 첨단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김책공업종합대학 동력공학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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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을 과감히 박차며 협동전야를 더욱 푸르게 가꾸자

다같이 가야 할 다수확에로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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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을 과감히 박차며 협동전야를 더욱 푸르게 가꾸자

주타격전방을 들끓게 하는 경제선동의 힘찬 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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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운반능력을 높인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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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５배로 늘어난 착상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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