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3일(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최악의 역경을 강용히 뚫고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억센 기상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상반년계획을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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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룡해위원장 평안남도안의 여러 단위 현지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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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전역에서 들어온 소식

살림집골조공사 기본적으로 결속, 내외부미장 및 봉사망건설성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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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령님과 공화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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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자

황해남도 재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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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세대의 인생관을 따라배우자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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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석구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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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붉은 보건전사들이 지닌 정성의 힘은 이런 기적을 낳는다

사경에 처하였던 사회안전군 군인을 소생시킨 황해남도인민병원 의료일군들에 대한 이야기

(4면)

▲수십개 농촌학교의 면모가 일신된다

함경북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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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해방지를 위한 사업에 력량을 집중

량강도의 감자산지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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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

-서두수３호발전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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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장성의 담보를 마련해가고있다.

-평양고무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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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도전도 우리의 전진을 멈춰세울수 없다

락랑구역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