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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숭고한 후대사랑의 력사가 전하는 절세위인의불멸의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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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6-11 15:1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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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후대사랑의 력사가 전하는 절세위인의불멸의 업적 

 

예로부터 아이들에 대한 사랑의 감정은 가장 헌신적이고 적극적인것이며 지어낼수도 강요할수도 없는 순결하고 아름다운 감정이라고 하였다.

력사에는 아이들을 사랑한 위인들의 이야기가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

그가운데는 자손들의 쾌락을 위해 위인이 또는승용마차가 되였다는 일화도 있고 빈민촌에 갈 때마다 가난한 집 아이들에게 동정의 돈을 주었다는 일화도 있으며 후대들을 위해 많은 재산을 기증하였다는 이야기도 있다.

하지만 경애하는원수님처럼수백만 어린이모두를 소중히 품어안고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으로 품을 들여 키워주고 내세워주며 온갖 사랑을 다 안겨준 위인은 이 세상에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오늘 6월의 하늘가에 높이 울려퍼지는 아이들의 명랑한 웃음소리를 들으며 조국인민들은 위대한주석님과위대한장군님의후대사랑의 높은 뜻을 그대로 이으시여 이 땅우에 어린이들의 밝은 웃음이 넘쳐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려 바쳐오신 경애하는원수님의숭고한 후대사랑의 10년사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   *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위대한수령님들의숭고한 후대관을 그대로 이으시여 이 땅우에 절세위인들의후대사랑의 력사가 변함없이 흐르도록 하시였다.

우리 나라 력사에서 어린이라는 낱말을 처음으로 만들어내놓았으며 우리 나라 근대 아동문학을 개척하고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한 이름난 아동문학작가였던 방정환(1899-1931)어린이날의 약속이라는 글에서 온 세상 사람들에게 이렇게 호소하였다.

《…어린이는 어른들보다 더 높게 대접하시오. 어른은 뿌리라 하면 어린이는 싹입니다. 뿌리가 근본이라고 우에 올라앉아서 싹을 내리누르면 그 나무는 죽어버립니다.…》

하지만 일제의 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당하던 당대사회에서 달리는 될수 없었던것이 우리 어린이들의 비참한 운명이였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조국을 찾아주시고 따뜻한 사랑의 한품에 안아 새 조선의 꽃봉오리로, 미래의 역군으로 억세게 키워주신분들은 바로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이시였다.

언제인가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아이들에 대한 위대한수령님들의끝없는 사랑과 헌신에 대하여 깊이 추억하시면서 아이들에 대한 자신의 사랑은 결국 어버이수령님과어버이장군님의후대관을 그대로 이어받은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일찌기 항일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미래를 사랑하라!》는 구호를 신조로 간직하신 위대한주석님께서는한평생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시는 특이한 후대관을 지니시고 아이들과 어울려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시면서 함께 보내는 시간을 제일 즐거워하시였다.

어버이주석님의 후대사랑의 높은 뜻을 받드신 위대한장군님께서는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라는 구호를 고귀한 인생관으로 지니시고 어린이들은 나라의 꽃봉오리, 보배이며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혁명의 후비대라고 하시면서 장장 수십성상의 혁명령도사를 열렬한 후대사랑의 력사, 미래중시의 력사로 빛내이시였다.

후대들을 사랑한다는것은 곧 미래를 사랑한다는것을 의미한다, 래일의 조국은 후대들에 의해 더욱 아름답고 훌륭하게 건설되게 될것이며 따라서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후대들을 더 잘 가꾸고 돌봐주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어버이주석님께서지니시였고 위대한장군님께서한평생 변함없이 고수하신 숭고한 후대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후대사랑의 높은 뜻은 또 한분의 위대한태양이신 경애하는김정은원수님에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우리 인민은 민족대국상이후 처음으로 맞는 주체101(2012)124일 설명절아침 만경대혁명학원에 펼쳐졌던 사랑의 화폭을 오늘도 잊지 못하고있다.

위대한 주석님과위대한장군님의뜻과 정을 그대로 이으신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을 찾아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명절을 맞으며 가볼데가 많지만 위대한장군님을애타게 그리워할 학원학생들을 생각하여 혁명학원부터 찾아왔다고, 올해설은 장군님을잃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설인데 내가 학원학생들의 부모가 되여 명절을 함께 쇠여야지 누가 쇠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학원형편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으며 그들의 밥먹는 모습도 지켜보시면서 온종일 뜨거운 육친의 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주체101(2012)6월 조선소년단창립 66돐에 2만여명이나 되는 평범한 근로자들의 아들딸들을 수도에 초청하신 이야기 또한 우리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적셔주고있다.

뜻깊은 6월의 그날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축하연설에서 우리 당과 공화국에 있어서 사랑하는 소년단원들은 억만금의 금은보화에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며 희망과 미래의 전부라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들의고귀한 후대사랑의 뜻을 정히 받들어 새세대들을 위한 사업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고 그들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훌륭한 나라의 역군으로 자라나도록 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으실 확고한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주체102(2013)519일에는 평양시묘향산등산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여 동행하는 일군들에게 소년단야영소들에서 우리의 후대들이 잘 먹고 마음껏 뛰놀아야 온 나라에 행복의 웃음소리, 사회주의웃음소리가 더 높아지게 되며 온 나라가 밝아지게 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고 주체103(2014)23일 평양시애육원과 육아원(당시)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높아야 온 나라가 밝아진다고 하시며 원아들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돌봐주어 그들의 얼굴에 한점의 그늘도 지지 않게 할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던 경애하는원수님의그 음성이 오늘도 사람들의 귀전에 뜨겁게 울리고있다.

이렇듯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신 우리 원수님이시기에지난 10년간 만경대소년단야영소와 평양아동백화점의 모습을 완전히 일신시켜주시였으며 평양육아원과 애육원, 원산육아원과 애육원, 평양중등학원과 초등학원 등 이 땅의 명당자리들마다에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궁전들을 수많이 일떠세워주시였다.

조국땅 방방곡곡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그 모든 건축물들마다에는 나라의 왕들이 쓰고살며 리용할 건물은 마땅히 가장 훌륭하고 가장 완벽하여야 한다는 우리 원수님의숭고한 후대사랑의 뜻이 응축되여있다.

정녕 위대한수령님들의숭고한 후대관을 그대로 지니신 경애하는원수님을모시여 우리 조국땅우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의 전설들이 끝없이 꽃펴나고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떠받드는 절세위인들의후대사랑의 위대한력사가 변함없이 흐르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우리 아이들에게 밝고 명랑한 웃음만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끝없는 로고와 헌신을 바쳐오시였다.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위해서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주고싶어하시는분이 우리 원수님이시다.

아이들의 사랑의 궁전 옥류아동병원이 전하는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있다.

주체102(2013)7월 어느날 경애하는원수님께서한창 건설중에 있는 옥류아동병원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동행한 일군에게 병원에 들여올 설비중에 CT가 있는가, MRI설비는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현재 MRI설비가 없다는것과 그 설비 한대값이 수백만US$이므로 너무 비싸 예견하지 못하고있는 상태라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대번에 아동병원에 MRI설비를 놓아주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아동병원은 자신께서 마음먹고 건설하는 우리 어린이들의 종합적인 치료기지인것만큼 자금이 아무리 많이 들더라도 MRI설비를 무조건 갖추어주어야 한다고,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며 아동병원에 놓을 CT설비와 MRI설비를 자신께서 해결해주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어린이들을 위하여 CT설비와 MRI설비를 해결해주게 되였다고 생각하니 자신께서도 어느정도 마음이 개운하다고 웃으시며 병원건설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은 자신께서 다 해결해주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결코 모든것이 풍족해서가 아니였다. 여기에는 후대들을 위해 당하는 국가의 손실은 손실이 아니며 아이들을 위해 더 많은 돈이 지출될수록 우리 조국의 미래가 밝아진다는 경애하는원수님의숭고한 사랑의 세계가 비껴있다.

자연의 태양빛에는 그늘진 구석이 있을수 있어도 우리 원수님의사랑의 해빛에는 그늘이란 없다.

지금도 세계의 방방곡곡에서는 안아줄 품을 애타게 그리며 주린 창자를 그러잡고 쓰러진 부모없는 아이들, 피난민들속에 파묻혀 망망한 대해를 떠다니는 불쌍한 아이들의 애처로운 울음소리가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허비고있다.

사실 어느 시기, 어느 나라에서나 부모잃은 아이들, 고아가 생기게 되는것은 어쩔수 없는 사회적현상이라고 말한다. 하기에 발전되였다고 자처하는 나라들에서도 부모잃은 어린이들을 가리켜 국가와 사회의 가장 어두운 리면을 보여주는 존재라고 하고있다.

하지만 우리 조국에서는 경애하는원수님의사랑의 품속에 부모잃은 아이들이 부모있는 아이들 부럽지 않게 온갖 행복을 다 누리고있다.

우리 나라에 부모없는 설음을 안고있는 아이는 단 한명도 있을수 없다는 숭고한 뜻을 지니신 경애하는원수님께있어서 원아들은 부모있는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앞날의 기둥감들로 억세게 자라날 혁명의 후비대이며 그이와혈연의 정을 이은 귀중한 살붙이, 사랑하는 아들딸들이다.

하기에 우리 원수님께서는평양육아원과 애육원을 세상에 없는 아이들의 궁전으로 새로 일떠세워주시였으며 주체104(2015)61일 국제아동절에 원산육아원과 애육원준공식을 진행할 때에는 준공테프를 아이들이 끊게 하자고, 그래야 어른이 되여서도 자그마한 손으로 제 집의 테프를 끊고 들어서던 날을 일생토록 잊지 못할것이라고, 위대한수령님들께서도그 모습을 보시면 기뻐하실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언제인가 전국의 육아원과 애육원들의 실태를 료해하시던중 몸이 허약한 아이들이 있다는 보고를 받으시였을 때에는 원아들을 인민군대가 맡아 보양하도록 사랑의 조치를 취해주시고 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몸소 병원을 찾아 보동보동 살이 오른 원아들을 품에 꼭 안으시고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던분도 우리 원수님이시다.

주체105(2016)10월 함경북도의 여러 지역들이 큰물피해를 입었을 때 경애하는원수님께서집과 부모형제들, 정다운 교정마저 잃고 슬픔에 잠겨있는 아이들에게 새 교복을 보내주시고 그들모두를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로 불러주신 이야기는 잊을수 없는 사랑의 전설로 오늘도 뜨겁게 전해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세계적인 악성비루스사태로 나라사정이 그토록 어려운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의 웃음을 더욱 굳건히 지켜주고계신다.

지난해 6월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당중앙위원회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며 사랑의 조치들을 취해주시고 9월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제는 소젖우유와 더 많은 젖제품을 먹일 때가 되였다고 하시며 필요한 모든 대책들을 다 취해주시였다. 올해 2월초에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6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육아법을 채택하도록 하시였다.

오늘날 세계적인 보건위기로 지구상 곳곳에서 공포와 혼란의 아우성이 끊임없이 터져나오고있는 때에 전국의 수백만 어린이들이 영양가높은 젖제품을 마시면서 밝게 웃으며 뛰노는 모습은 오직 절세의위인을 대가정의 어버이로모신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펼쳐질수 있는 후대사랑의 숭고한 화폭인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우리 아이들의 자애로운스승이 되시여 그들을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미래의 역군으로 키워오시였다.

지난해 9월 평양에서는 공화국창건 73돐경축행사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함께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에서 남다른 모범을 보인 평범한 근로자들의 자녀들도 경축행사대표로 몸가까이 불러주시였다.

당중앙위원회뜨락에서 진행된 성대한 경축연회에서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나라를 위해 큰일을 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함께 당중앙위원회본부청사에 초대된 소년단원들이 참으로 기특하고 대견하다고 하시며 자식들을 나라의 훌륭한 역군으로 키워가는 부모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흔히 자식 한명을 키우는데 오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한다.

그러나 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이 땅의 수백만 어린이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그들을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미래의 역군으로 억세게 키워주시는분은 다름아닌 우리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주체101(2012)6월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행사에 참가한 모범소년단원들을 몸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의 희망을 다정히 물어주시다가 인민군대가 되여 제대되지 않고 일생동안 군사복무를 하겠다는 한 남학생의 당돌한 대답을 들으시고 새세대의 장한 대답을 들은 기념으로 사진을 한번 더 찍자고 하시며 너는 이제 군대에 입대하면 최고사령관의전우가 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로부터 두달후 서남전선의 최남단 최대열점지역에 위치하고있는 장재도방어대를 찾으시였을 때에는 어머니의 품에 안겨있는 태여난지 6개월밖에 안된 정향명어린이의 앞날을 축복해주시며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 다음해 9월 서해의 최전연에 위치한 무도영웅방어대를 찾으시였을 때에도 연평도포격전투때 태여난 장포성어린이를 안으시고 포성이를 잘 키워 전세대들의 조국수호정신을 그대로 이어받게 하여야 한다고 그의 앞날을 축복해주시였다. 주체103(2014)4월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제1차 비행사대회때에는 한달전에 녀성비행부대에 가시였다가 한 녀성비행사로부터 갓 출생한 아들이름을 지어주시기를 바라는 간절한 청을 받으신데 대하여 잊지 않으시고 한생을 충정의 한길로만 변함없이 가라는 의미에서 리충도라는 뜻깊은 이름까지 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이 땅의 모든 어린이들속에서 발휘되는 기특한 소행을 아시면 친부모들보다 더 기뻐하시며 사랑의 친필을 보내주시여 온 나라 인민들앞에 내세워주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뜨거운 사랑과 정을 담아 보내주시는 그 수많은 회답서한들에는 우리 아이들의 자그마한 재능의 싹도 귀중히 여기고 그들의 아름다운 꿈을 활짝 꽃피워주고싶어하시는 친어버이의절절한 념원과 기대가 어리여있다.

이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우리 어린이들을 조국의 미래로, 나라의 역군으로 키우기 위한 후대교육사업을 제일중대사로 여기시며 교육부문에 모든것을 아낌없이 돌려주고계신다.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법령이 발포된 주체101(2012)9월의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가 뜨겁게 간직되여있다.

그때는 우리 인민이 위대한장군님을너무도 뜻밖에 잃은 상실의 아픔도 채 가시지 못한 때였다.

나라사정이 아직 넉넉하지 못한 때였지만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위해 국가가 허리띠를 조이면서 마련해준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여서 우리 인민모두가 경애하는원수님에대한 한없는 고마움에 울고 또 울었다.

법령발포이후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준비사업들이 힘있게 추진되고 주체103(2014)41일부터 전국적범위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됨으로써 새세기 교육혁명의 장엄한 첫 포성이 울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련이어 교육체계를 우리식으로 새롭게 정비하고 교수내용과 방법을 혁신하며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하기 위한 사업들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평양교원대학을 교육인재육성의 본보기대학, 원종장대학으로 전변시켜주시고 모든 교육부문들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벌리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키도록 하시였다.

교육에서 학령전어린이교육과 소학교교육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교원대학터전도 잡아주시고 중요대상건설과 꼭같은 급에서 건설자재들을 보장해주도록 사랑의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주체105(2016)9월 북부피해복구전투로 려명거리건설까지 중단되였을 때에도 교원대학건설만은 어떤 일이 있어도 중단해서는 안된다고 하시면서 필요되는 건설자재들을 다 보장해주도록 하시고 대학건설과 관련하여 무려 17차례나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완공의 그날 대학현판을 써주실것을 간절히 소청드리는 대학책임일군에게 우리 원수님께서는환히 웃으시며 지금까지 대학현판을 써준적은 없지만 평양교원대학의 현판만은 써주시겠다고, 그래서 당에서 교원대학을 얼마나 중시하고 내세워주는가를 온 나라가 다 알게 하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사태로 인류가 아우성치고있는 최근년간에도 우리 조국에서는 후대사랑의 새 전설들이 련이어 태여나 온 나라, 온 세계를 감동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세계적인 보건위기로 나라형편이 어려운 속에서도 2020년부터 시작하여 올해에도 민족최대의 명절인 광명성절에즈음하여 개학을 앞두고있는 전국의 학령전어린이들에게 사랑의 해바라기학용품을 보내주시고 4월의 태양절에는전국의 원아들에게 공업품, 식료품과 함께 해바라기학용품을 선물로 보내주시였다.

수도 평양의 어린이로부터 조국의 북변 두메산골과 분계연선의 농촌마을, 외진 섬마을의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이제 겨우 걸음마를 뗀 애육원원아들로부터 시작하여 머지않아 학원문을 나서게 될 원아들까지도 해바라기상표를 단 멋진 학용품을 가슴에 안고 기쁨에 넘쳐 방실방실 웃는 모습을 지켜보며 우리 인민은 무서운 대재앙이 세계를 휩쓰는 속에서도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지켜주고 보살펴주시며 억세게 키워주시는 위대한어버이의눈물겨운 정의 세계에 가슴뜨거움을 금치 못하였다.

지난해 말에는 경애하는원수님께서당중앙위원회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아이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것은 조건이 좋으면 하고 어려우면 못해도 무방한 사업이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최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우리 당의 정책이고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이라고 하시며 그를 위한 사랑의 조치도 취해주신 소식이 또다시 전해져 온 나라 부모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적셔주었다.

자애로운 어버이의따뜻한 사랑의 해빛은 결코 조국어린이들에게만 비쳐지는것이 아니다.

곁에 있는 자식보다 멀리 있는 자식에게 더 마음을 쓰는 친부모의 사랑으로 위대한수령님들께서마련해주신 민족교육의 화원을 더 활짝 꽃피워주고 지켜주시려 경애하는원수님께서세계적인 보건위기로 인한 어려움속에서도 지난 4월 이역땅에 살고있는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해 보내주신 25 118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받아안고 온 재일동포사회가 감격의 눈물바다로 설레이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들의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뜻을 받들어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위해 헌신적인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혁명령도의 지난 10년간은 불세출의 위인을 민족의 태양으로, 자애로운 어버이로모시였기에 아이들의 웃음과 미래가 활짝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은 이 땅우에 반드시 일떠서고야말것이라는 불변의 진리를 온 세상에 소리쳐 전하는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귀여운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더불어 경애하는원수님의숭고한 후대사랑의 력사는 끝없이 륭성번영할 위대한김정은시대의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며 오늘도 래일도 더욱 줄기차게 흐르게 될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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