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6월 9일(목)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８기 제５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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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어버이의 마음속 제일 가까이에 우리가 있습니다!》

황해남도인민들이 터치는 크나큰 감격과 불같은 맹세를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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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생명의 기사, 그 부름을 깊이 새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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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약생산에 힘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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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원들의 생활상애로를 풀어주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순안구역 택암협동농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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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대의 삶의 거울, 귀중한 본보기

당에서 과업을 주면 즉시 팔을 걷고나서서 끝까지 해낸 실천가

룡강군 옥도협동농장 관리위원장이였던 림근상영웅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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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원방직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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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을 발동하면 큰 예비가 나온다

지방공업공장들의 활성화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 평안북도의 현실을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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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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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확고를 높일 목표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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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는 사람마다 감탄하는 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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