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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 키워주시던 나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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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5-20 16:4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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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참된 복무자로 키워주시던 나날에

 

중요하게 강조하신 문제

 

주체101(2012)1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적동지애의 위력으로 우리 혁명을 끝까지 완성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중요하게 강조하신 문제가 있다.

그것은 우리 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한몸바쳐 투쟁하여야 한다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은 인민들이 바라는것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겠다는 정신으로 인민을 위하여 발바닥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바라는가를 늘 생각해보며 오직 인민들이 좋아하는 일, 인민들이 바라는 일만 하여야 한다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가르치심은 오늘도 우리 일군들에게 깊이 새겨주고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자면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일군들의 생명

 

몇해전 3월 어느날 중앙동물원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한 일군은 사죄의 말씀을 드리였다.

그 내용은 얼마전에 문수물놀이장에 설치한 시계가 한동안 멎어있었지만 자기를 비롯한 해당 부문 일군들이 그에 대하여 제때에 관심하고 대책을 세우지 않은탓에 인민들에게 불편을 주었다는것이였다.

심한 자책에 잠겨있는 일군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수물놀이장에 설치한 시계가 멎은것은 단순히 볼 문제가 아니라고, 그것은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에 관한 문제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인민들이 리용하는 문수물놀이장의 시계가 멎은것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일군들의 심장이 멎은 문제로 보아야 한다고 일깨워주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에는 우리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를 생명으로 간직하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는 간곡한 당부가 어려있었다.

 

다심한 어머니가 되라

 

몇해전 1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에서 력사적인 결론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뜻깊은 결론에서 초급당위원장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철학을 심장으로 체득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 다심한 어머니가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초급당위원장들은 인민들의 생활을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립장에 서야 한다고, 초급당위원장들이 인민들의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위해 진정을 바칠수록 군중의 눈동자에는 어머니당의 참모습이 정답게 비끼게 될것이며 온 집단이 하나의 가정으로 단합되고 사람들의 마음은 당중앙위원회뜨락과 한피줄로 더욱 굳건히 이어지게 될것이라고.

그이의 뜻깊은 말씀을 자자구구 새기는 대회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들을 정성다해 보살피며 그들에게 뜨거운 진정을 기울이는 어머니당의 참된 당일군으로 자신들을 더욱 튼튼히 준비해갈 맹세로 세차게 끓어번졌다.

 

깊이 헤아려보신 마음

 

주체107(2018)8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이 잠든 깊은 밤 새로 만든 궤도전차의 시운전을 지도해주시였다.

시운전길에서 한 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새형의 궤도전차를 만들어 송산궤도전차사업소로 옮겨갈 때 인민들이 우리가 자체로 만든 궤도전차인가고 물어보면서 너무 좋아 박수를 쳤다는 사실을 기쁨속에 말씀드리였다.

잠시후 그이께서는 인민들이 교통문제가 풀릴 날을 얼마나 애타게 기다리고있으면 시험운행하는 궤도전차를 보고 박수까지 다 쳤겠는가고, 승용차를 타고다니는 일군들은 인민들이 새형의 궤도전차를 보고 박수를 치며 좋아하였다는 사실에서 단단히 자극을 받아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일군들에게 삼복철과 겨울철에 정류소에서 이제나저제나 무궤도전차나 궤도전차를 안타까이 기다려본 사람들의 마음은 바로 그렇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저도 모르게 머리가 숙어졌다.

무슨 일을 하나 보고 대하여도 인민들의 마음을 깊이 헤아려보고 그들의 립장에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던것이다.

 

본사기자 림정호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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