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4월 19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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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4-18 21:57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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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4월 19일(화)
편집국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김덕훈 내각총리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현지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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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진감시키는 청년들의 드높은 기상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전국적으로 2 670여명의 청년들 어렵고 힘든 부문에 용약 탄원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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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에 다진 맹세 끝까지 지킨 투사들처럼 우리 살고있는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 제9권에서 《불사조》를 펼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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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학습에 힘을 넣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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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제도, 고마운 사람들이 있어 두번다시 태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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