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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만민을 한품에 안아주신 자애로운 어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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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4-18 13:1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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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을 한품에 안아주신 자애로운 어버이

 

세월이 흐르면 모든것이 잊혀지기마련이다.

하지만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더욱 강렬해지고있는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어버이주석님에 대한 세계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의 정과 그리움이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 언어와 피부색은 비록 달라도 자주를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동지로 따뜻이 대해주시였고 일단 인연을 맺으면 끝까지 믿고 변함없는 사랑을 기울여주시였다. 그들속에는 국가수반으로부터 정치인, 학자, 언론인, 군인 등 각이한 신분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다.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이였던 고빈드 나라인 스리바스타바도 그들중의 한 사람이다.

주체69(1980) 6 9일 우리 나라를 방문한 고빈드를 비롯한 인디아주체사상연구학회대표단성원들은 어버이주석님의 접견을 받는 최상의 영광을 받아안게 되였다.

이날 어버이주석님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우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경험과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에서 나서는 문제를 비롯하여 대표단성원들이 알고싶어하는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하여 알기 쉽게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시였다.

어버이주석님의 가르치심은 고빈드의 온넋을 사로잡았다.

(김일성주석님은 정녕 인류가 오랜 세월 그처럼 목마르게 찾던 희세의 위인이시다.)

고빈드는 이렇게 마음속으로 웨쳤다. 이때부터 그의 조선방문길은 계속되였다. 그러던 어느해, 조선방문일정을 마치고 귀국의 길에 올랐던 그는 뜻하지 않게 급병을 만나게 되였다. 그의 생명은 시간을 다투었다.

해당 부문 일군들로부터 이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우리 나라에 왔던 손님이 돌아가다가 위험에 처했는데 빨리 의료진을 보내여 구원해야 한다고 하시며 필요한 모든 대책을 취해주시였다. 그리하여 우리 나라의 권위있는 의사들로 무어진 의료진과 함께 귀중한 약품들과 보약, 식료품을 실은 비행기가 날았고 환자를 살려내기 위한 전투가 낮에 밤을 이어 벌어졌다.그의 병은 시간이 다르게 완치되여갔다. 후에 안해로부터 이 사실을 알게 된 그는 평범한 한 외국인을 위해 그처럼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아낌없이 부어주신 어버이주석님의 숭고한 의리와 덕망에 눈시울을 적시였다.

절세의 위인의 크나큰 사랑을 받아안은 사람은 비단 그만이 아니다.

언제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한 일본기자 다까기 다께오는 위대한 주석님께 《주석님제가 마음먹은 일을 다하면 평양에 와서 여생을 보내려고 하는데 대동강이 바라보이는 곳에 두칸짜리 살림집이나 하나 마련해주십시오.》라고 청을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렇게 하자고, 부인도 없이 쓸쓸하게 지내는데 여생을 우리와 함께 보내자고 하시며 그의 청을 친절히 받아주시였다. 다까기 다께오는 그 소원을 이루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비보를 받으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그의 유가족들에게 친히 조전을 보내주시였으며 그들모두를 평양에 불러주시고 사랑넘친 선물도 가슴한가득 안겨주시였다.

날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만지는 어버이주석님의 사랑에 다까기 다께오의 유가족들은 북받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며 자기들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아버지에게서 늘 듣군 하던 위대한 풍모로 우리들을 만나주시였다김일성주석님은 우리모두를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이것은 인간사랑의 화신이신 위대한 주석님의 위인상에 대한 매혹과 흠모의 분출이였으며 감사의 목소리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 평범한 일본의 한 기자에게 돌려주신 사랑의 이야기는 오늘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며 전해지고있다.

정녕 우리 주석님은 온 인류를 한품에 안아주신 한없이 너그럽고 따사로운 만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시였다

하기에 위대한 주석님의 숭고한 인간사랑과 위인적풍모에 매혹된 외국의 벗들은 오늘도 한결같이 김일성주석님이시야말로 하늘이 낸 대성인, 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시라고 높이 칭송하고있는것이다.


[출처: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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