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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론설] 당결정은 당적량심과 자각성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집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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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11-09 13:1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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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당결정은 당적량심과 자각성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집행해야 한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을 위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고있다.

올해 전투의 승리적결속을 위한 격렬한 투쟁이 벌어지는 오늘의 현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높은 정치의식과 자각성, 순결한 량심을 지니고 당결정관철에 총매진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하는 사람들에게서 당적신념과 량심을 내놓으면 남는것이 없습니다.

당적량심, 자각성은 당의 신임과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살며 일하려는 관점과 립장, 당을 받드는 자기의 행동에 대하여 스스로 책임을 느끼는 마음이다.

당적량심과 자각성은 혁명가의 고유한 품성이다. 혁명가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칠것을 결심하고 혁명투쟁에 나선 자각적인 투사들이다. 혁명가가 당적량심, 정치적각성이 없으면 시련의 고비를 헤쳐넘을수도 없고 난관앞에서 자기의 존엄과 지조를 지켜낼수도 없다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과 뜨거운 동지적사랑, 혁명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감은 깨끗한 량심과 혁명적자각성에 그 바탕을 두고있다. 죽어도 베고 죽어야 하는것이 혁명가의 량심이고 자각성이다.

지금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투쟁이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강도높이 전개되고있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높이 받들고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 생산돌격전을 과감히 벌려 10월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농업부문에서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는데 총력을 집중하는것과 함께 다음해 농사준비를 빈틈없이 갖추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년말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제 남은 기간은 우리들 매 사람에게 있어서 수령께 다진 맹세를 어떻게 실천하는가를 검증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기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면서 투철한 혁명적자각과 무한한 헌신성으로 당의 결정과 지시를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함으로써 자신들의 혁명성, 당성, 인민성을 뚜렷한 사업능력과 실적으로 평가받아야 한다.

당적량심, 자각성은 당대회결정관철에서 높은 책임성과 무조건성의 혁명적기풍을 발휘할수 있게 하는 중요한 원천이다.

당대회결정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우리 당의 전략전술이며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인민앞에 한 서약이다. 존엄높은 우리 당의 권위를 보위하고 국가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생활안정향상을 위해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책임적인 사업이 바로 당대회결정관철이다.

당적량심, 자각성은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로 하여금 당결정집행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게 한다. 깨끗한 당적량심, 정치적자각을 지닌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당결정을 무겁고 영예로운 혁명과업으로 받아들이게 되며 맡겨진 임무를 어떤 일이 있어도 제힘으로 끝까지 수행하기 위해 피타게 고심하고 노력한다. 이런 사람들은 자책과 반성을 먼저 하고 성과에서도 부족점을 찾으며 자만함이 없이 계속 분발해나간다. 높은 정치적자각, 깨끗한 당적량심을 지닌 사람에게서는 객관적요인에 빙자하면서 사업을 혁신적으로 전개하지 않거나 그 어떤 요행수를 바라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날수 없다.

국가과학원 흑색금속연구소 일군들과 과학자들은 불과 몇해전까지만 하여도 거의나 불가능한것으로 되여있던 화력타빈날개의 국산화를 중점과제로 내세우고 훌륭히 연구개발함으로써 현존화력발전설비들을 정비보강하고 전력생산을 늘이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당의 국산화방침관철은 의무이기 전에 량심이여야 하며 반드시 우리의 힘과 지혜로 해내야 한다는 사상적각오가 투철하였기에 화력타빈날개의 국산화라는 무거운 임무를 스스로 걸머지고 그 실현을 위한 개척로를 앞장에서 열어제낄수 있었다. 그들의 경험은 당정책관철을 깨끗한 량심으로, 도덕적의무로 여길 때 그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실제적인 변화발전을 가져올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 진군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지금 어렵기는 어느 부문, 어느 단위나 마찬가지이다. 불리한 형세에 눌리워 자리지킴, 현상유지나 하고 당정책관철을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정치적자각이 결여되고 량심에 때가 오른 사람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비록 말은 잘할줄 몰라도 당과 국가의 고민을 함께 걱정하고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맡은 사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가는 참된 인간들에 의하여 당결정이 정확히 집행되고 국가발전을 추동하는 실질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게 된다.

당적량심, 자각성은 당결정집행에서 무한한 헌신성과 대담성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게 하는 사상정신적바탕이다.

오늘 우리는 최악의 조건에서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 과업수행에 총매진하고있다. 력사에 류례없는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박차며 우리가 내세운 목표를 향해 굴함없이 나아가자면 대담한 공격정신과 헌신적인 투쟁기풍이 안받침되여야 한다.

당결정집행에서의 대담성과 헌신성은 높은 정치적자각, 량심에 기초하고있다. 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변하지 않는 깨끗한 혁명적량심을 지녀야 당결정을 신성시하고 누가 보건말건, 평가하건말건 그 철저한 집행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할수 있다. 당결정집행에 대하여 늘 사색하고 고민하면서 하나하나의 결정들이 훌륭한 결실을 맺고 현실에서 은을 나타내도록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이 순결한 량심과 의리의 인간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높이 평가해주신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은 사업의욕과 열의가 대단히 높았으며 고지식하고 일밖에 몰랐다. 그들은 당을 진심으로 받들고 어떤 어려운 조건에서도 당의 지시를 무조건 접수하고 끝까지 관철하였으며 자기의 온갖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가며 긴장하게 일하였다. 깨끗한 당적량심, 높은 정치적자각을 지니였기에 그들은 당의 령도밑에 혁명하는것을 한생의 더없는 영광으로 간직하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데서 언제나 앞장설수 있었다.

당결정을 집행해나가는 과정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 예상치 않았던 정황에 부닥칠 때도 있고 실패와 곡절도 겪을수 있다. 이런 때일수록 더욱 뚜렷이 부각되는것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당정책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이다. 고지식하고 성실한 사람에게는 조건과 환경이 어렵다고 하여 당의 결정지시집행에서 소심성과 눈치놀음, 오분열도식이나 중도반단과 같은 비혁명적이고 비전투적인 투쟁자세와 일본새가 있을수 없다. 시련과 난관이 중첩될수록 그 어떤 가식이나 사심이 없이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을 발휘하여 당결정을 모가 나게, 실속있게 하나하나 관철해나갈 때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게 된다.

당적량심과 자각성, 이것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집중적발현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가의 제일생명이다수령의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며 수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가장 완벽하게, 최상의 수준에서 받들어나가는 바로 여기에 혁명가의 진모습이 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의무이기 전에 량심으로 되여야 한다. 깨끗한 당적량심을 지닌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어떤 순간에나 변함없이, 사심없이 자기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분발력과 투신력, 실천력을 발휘하여 직책상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간다. 이런 사람들은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설사 단두대우에 올라선다고 하여도 수령에 대한 의리를 저버리지 않으며 수령의 사랑과 은덕에 보답하기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간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투쟁한 항일혁명선렬들은 혁명적수령관이 튼튼히 선 혁명가의 귀감이였다. 차광수, 김혁, 김책동지를 비롯한 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수령님께 충성다하였다위대한 수령님을 그 어떤 의무감에 의해서가 아니라 순결한 량심과 의리에 기초하여 진심으로 높이 우러러모시였기에 그들은 조선혁명의 고귀한 충실성의 전통을 마련할수 있었고 값높은 영생의 언덕에 오를수 있었다.

장구한 우리 혁명력사에는 앞에서는 수령을 받드는척 하고 뒤에서는 사리와 공명만을 추구한 가짜혁명가들도 있었다. 이런 사람들은 례외없이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에 대해 후론하고 집행에서도 내용보다 형식에 더 치중하였다. 또한 일이 잘 안되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당에 걱정을 끼친다고 하면서 거짓보고를 올리고 허풍을 치는것도 서슴지 않았다. 지나온 력사는 량심이 없고 의리를 지킬줄 모르는 사람은 평상시에 좋은 말을 많이 하고 맹세도 잘 다지지만 어려운 때에 수령의 신임을 저버리고 당과 혁명을 배반하는 길로 굴러떨어지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깨끗한 당적량심, 자각성을 지니는것은 일군들에게 있어서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일군들은 우리 당의 골간력량이며 혁명과 건설의 각 분야와 단위를 책임진 지휘성원들이다. 일군들이 량심적으로, 자각적으로 투쟁하지 않으면 한개 부문, 한개 단위가 주저앉게 되고 나아가서 혁명과 건설이 지체되는 엄중한 후과가 초래되게 된다. 일군이라면 마땅히 량심의 인간, 의리의 인간이 되여야 한다.

우리 혁명의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오늘의 벅찬 투쟁은 높은 정치의식을 지니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량심적으로 성실하게 관철해나가는 참된 혁명가, 열혈의 인간들을 부르고있다.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실성을 지니고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확실한 진일보가 이룩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투철한 당적자각, 혁명적량심을 지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자신들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홍진혁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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