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과 인민이 지켜보고있다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조국과 인민이 지켜보고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11-06 09:38 댓글0건

본문

조국과 인민이 지켜보고있다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관건적인 첫해 진군이 앞으로 50여일 남았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며 힘차게 달려온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전진, 실제적인 변화를 안아오자면 기간공업부문이 선두에 서서 련대적혁신,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당의 사상과 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들며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추켜들고나가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는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이 선두에 서서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완수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기간공업부문의 핵심적, 주도적역할은 올해 전투목표점령의 확고한 담보이다.

기간공업부문이 원료와 자재, 설비, 연료, 동력을 꽝꽝 생산보장하며 기세차게 내달려야 인민경제전반이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우렁차게 울리며 활력에 넘쳐 전진하게 된다.

현실은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인민경제의 전반적, 동시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것을 요구하고있다.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관건적인 첫해 진군의 열한번째 달이 흐르고있는 지금 당과 인민은 더욱 미더운 시선으로 그대들을 지켜보고있다.

당의 전투적호소를 피끓는 심장으로 접수하고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련이어 창조한 천리마시대 로동계급의 투쟁정신을 부활시켜 일터마다에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자.

우리 당이 벽을 울리면 강산을 울리는것으로 화답해나서는것은 조선로동계급의 자랑찬 전통이고 투쟁기질이다.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이 겹쌓인다고 해도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구호를 실천의 구호, 행동의 구호로 높이 추켜들고 무비의 헌신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적극 발휘한다면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혁명의 전세대들이 창조한 영웅적인 투쟁정신을 본받아 하루하루의 전투목표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결사관철하기 위해 불굴의 투신력과 과감한 실천력을 발휘해야 한다.

그대들이 인민경제의 골간인 제철, 제강소들과 화학공업기지들, 동력기지들과 석탄전선 등의 일터마다에서 인민경제계획은 곧 국가의 법이고 당의 지령이라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부단한 혁신을 창조할 때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더욱 다그쳐지게 될것이다.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을 견인하는 기관차이며 자강력을 증대시키고 각 분야에서 성과들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우리가 의거하여야 할 무진장한 자원이다.

현실적으로 지금 주요제철, 제강소들의 생산을 정상화하고 능력을 확장하자고 해도 그렇고 화학공업부문에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화학제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고 여러가지 원료와 자재를 국산화하자고 해도 과학기술에 명줄을 걸고 달라붙을 때에만 뚜렷한 결실을 가져올수 있다.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자력갱생의 위력은 곧 과학기술의 위력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올해 전투목표점령을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줄기차게 벌려야 한다.

누구나 가치있는 기술혁신과 창의고안으로 혁신의 돌파구를 열어놓을 야심만만한 목표를 내세우고 힘과 지혜, 열정을 아낌없이 바침으로써 생산적앙양을 추동하고 부문과 단위의 발전에 적극 이바지해야 한다.

기간공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여!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당과 인민의 믿음을 다시금 깊이 새기고 자력갱생의 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올해의 총진군을 계속 힘차게 다그치자.

사회주의에 대한 필승의 신념과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백배로 분발하여 결사의 투쟁을 벌림으로써 올해 전투목표를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수행하자.


[출처:로동신문]

 

 

Drop here!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어 우리의 전진은 활기차다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26일(일)
친위전사의 빛나는 한생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31일(금)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25일(토)
19세기의 성냥공장로동자와 굴뚝청소부들이 련상되는 리유
뻔뻔스러운 작태
최근게시물
아이들의 가방에 어린 뜨거운 사랑
《애국자란 칭호는 조국과 인민이 자기의 훌륭한 아들딸들에게 주는 값높은 칭호이다.》
[동영상] 화보《조선》주체111(2022)년 1월호
정치국회의에서의 결정, 국면이 바뀌는 조미대결
대를 이어 끝까지 가리라 성스러운 혁명의 길!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22일(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22일(토)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월 21일
농기계생산에서의 주체화 실현을 위하시여
[동영상]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하여
[사설] 위대한 수령님 탄생 110돐과 위대한 장군님 탄생 80돐을 조국청사에 빛날 승리와 영광의 대축전으로…
《광복의 천리길》​
Copyright ⓒ 2000-2022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