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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김정은총비서의 당건설리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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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10-04 11:3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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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총비서의 당건설리념

 

조선로동당은 어떻게 되여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며 승승장구하고있는가.

그에 대한 해답을 김정은총비서의 당건설리념에서 찾아본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



지난해 8월 조선서부의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가 큰물피해를 입었을 때였다. 많은 집들이 침수되여 주민들은 한지에 나앉지 않으면 안되였다. 

피해소식을 보고받으신 김정은총비서께서는 몸소 운전대를 잡고 피해현장을 제일 먼저 찾으시였다. 현지에서 피해복구를 위한 대책들을 면밀히 세워주시면서 농장원들에게 1 1세대살림집이 좋은가, 1 2세대살림집이 좋은가를 물어주시고 그들이 바라는대로 1 1세대 살림집들을 지어주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국가와 집권당의 령도자께서 평범한 농장원들의 요구를 무조건적이며 절대적인것으로 받아들이도록 하신것이다.

대청리만이 아니였다. 나라의 여러곳에서 동시다발적인 자연재해를 입었을 때 그이께서는 조선로동당의 중요회의들을 긴급소집하시고 인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기 위한 대책들을 토의결정하게 하시였다. 금방 해일피해를 입은 동해안의 현지에서 수도당원들에게 공개서한을 보내시여 피해복구에 그들이 앞장에 설것을 호소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나라의 여러 피해복구건설장들을 현지지도하시는 과정에 종전보다 비할바없이 훌륭하게 일떠서는 새 살림집들을 보시면서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무엇보다 인민들이 편리해야 한다고 하시며 살림방들의 구조와 천정의 높이도 가늠해보시고 부엌세간들은 제대로 갖추어졌는가도 알아보시면서 인민생활의 구석구석까지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그 무엇이라도 다 풀어주며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이 다름아닌 조선로동당의 활동원칙이고 존재방식이라는것을 말해주는 생동한 화폭이라 해야 할것이다.

조선인민이 로동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따르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어머니는 자식앞에서 스승이나 웃사람이기 전에 심부름군이라고 할수 있다, 어머니는 자기 자식의 요구라면 무조건적으로 군말없이 다 받아들이며 거기에 바쳐진 자기의 노력과 수고에 대하여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당을 스스럼없이 《어머니》라 불러주는 인민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자면 조선로동당이 인민을 위하여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심부름군당으로 되여야 한다, 이것이 김정은총비서의 당건설사상이며 리념이라고 할수 있다.

지난해 대청리의 수재민들은 새 집이 완공될 때까지 군당위원회청사에서 생활하였다. 군당일군들은 야외에 천막을 치고 사업하면서 수재민들이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생활의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돌봐주었다.

수재민들을 들일 건물이 없거나 그들의 생활을 돌봐줄 사람들이 없어서가 아니였다. 불행을 당한 인민을 제일 먼저 걱정해주고 따뜻이 품어안아주며 인민의 편의를 위해 온갖 심부름을 다 들어주는것이 다름아닌 조선로동당의 본도이기때문이였다.

김정은총비서께서는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라면 그 무엇도 마다하지 않으신다. 나라의 형편이 어려운 속에서도 마식령스키장과 문수물놀이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와 같은 현대적인 문화생활거점들을 건설하여 인민들이 그 덕을 크게 보도록 하시였다. 옥류아동병원과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 류경안과종합병원, 류경치과병원 등 첨단의료설비들을 갖춘 보건시설들을 마련하여 인민들이 무상치료제의 혜택을 보다 훌륭히 누리도록 하시였다. 지금 조선에서는 그이의 구상에 따라 올해부터 5년동안에 수도 평양시에 5만세대, 지방의 광산지구 검덕에 2 5천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을 비롯하여 전국각지에 현대적인 새 살림집들을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배정하는 거창한 사업이 전개되고있다. 이러한 현실이 결코 평탄한 정세하에서 펼쳐지는것이 아니라는데 류의해야 한다.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 적대세력들의 극단적인 제재가 지속되고있는 엄혹한 환경이지만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의지에는 조금도 드팀이 없다.

이러한 조선로동당이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승승장구하는것은 지극히 당연한것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리영호(재미조선련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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