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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의 학교지원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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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10-04 11:1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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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학교지원월간

 

조선에서는 해마다 3월과 10월을 학교지원월간으로 정하고있다.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할 《학교지원월간》이라는 말 하나를 통해서도 이 나라에서의 교육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직감할수 있을것이다.

 

누구나 학부형으로 되게 하다

조선사람들은 누구나 다 자신을 학부형으로 간주하는데 습관되여있는데 그것은 후대들에 대한 선대로서의 책임감이기도 하겠지만 학부형으로서의 의무를 언제나 잊지 않도록 상기시켜주는 학교지원월간때문일수도 있다.

조선에서는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단체들이 자기 지역에 있는 학교들의 후원단체로 되고있다.

후원단체들은 학교와 긴밀한 련계를 일상적으로 맺고있으며 학교를 물질적으로 로력적으로 지원해주고있다. 학교지원월간인 3월과 10월에는 새 학년도나 새 학기를 성과적으로 보장하는데 필요한 교육설비, 비품들을 지원하는 사업이 집중적으로 진행되군 한다.

그 의의는 지원물자의 액수나 가지수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보다는 학교지원월간을 통하여 공민들이 교육사업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게 되며 자기 자식들과 후대들의 교육교양에 대한 책임감을 더 깊이 느끼게 된다는데 있다.

때문에 조선사람들은 학교에 보내줄 물품들을 마련하고 생산하는데 특별한 성의를 기울인다고 한다.


 

이 사업에서 국가령도자께서 솔선 수범을 보이신다는 사실에 류의할 필요가 있다. 몇해전 평양시에 새로 건설된 민들레학습장공장을 현지지도하신 김정은국무위원장께서는 이 공장은 조선로동당이 제일 관심하는 공장이라고 하시며 종업원들이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책을 꿰매주는 어머니들의 심정으로 질좋은 학습장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아이들에게 보내주라고 당부하시였다고 한다.

 

교육조건과 환경의 개선을 추동하다

조선에서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되고있다. 이 나라에서는 초등 및 중등교육은 물론 대학교육까지도 무료로 실시하고있다. 학생소년궁전과 학생소년회관, 야영소 등을 곳곳에 건설하여 학생들에 대한 과외교육도 무료로 진행하고있다.

학교지원월간은 조선에 수립된 이러한 선진적인 교육제도가 보다 큰 은을 낼수 있도록 조건과 환경을 끊임없이 개선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

세계적인 방역위기가 발생하기 전인 2018년에 이 나라의 성, 중앙기관들이 학교지원월간을 맞으며 대학들과 학교들에 보내준 콤퓨터와 액정TV를 비롯한 교육설비들, 교구비품, 건설 및 마감자재, 실험실습설비와 시약 등은 290여종에 17 6 800여점에 달하였다고 한다. 전국각지의 공장, 기업소들과 협동농장들의 지원까지 합치면 그 수가 어떻게 되겠는가는 독자들의 상상에 맡긴다.

후원단체들의 열의에 떠받들려 조선에서는 2018년에만도 전국적으로 140여개의 본보기학교건설이 완공되였으며 1 2 500여개의 교실과 실험실습실들의 면모가 일신되였다. 2019년에는 230여개에 달하는 본보기학교가 완공되였고 4 400여개의 다기능화된 교실들이 꾸려졌다.

국가적보장과 사회적지원의 유기적결합에 의해 마련된 훌륭한 교육환경에서 배운 이 나라의 학생들은 《코드쉐프》도전경연과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를 비롯한 세계적인 경연무대들에서 련속 우승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거두고있다.

황기범(재미조선련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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