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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몸소 가르쳐주신 봉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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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9-30 11: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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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소 가르쳐주신 봉사방법

 

어느해인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새로 꾸린 류경안과종합병원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이날 안경상점에도 들리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판매원이 안경을 골라주는것을 보자고 하시면서 한 일군에게 안경을 골라주라고 이르시였다.

판매원이 안경 한개를 골라 일군에게 끼워주는 모습을 지켜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안경을 어떻게 골랐는지 설명해보라고 하시였다.

판매원은 주춤거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어떻게 대답을 드려야 할지 망설이던 판매원은 직업상 안경이 작으면 안되기때문이라고 말씀드리였다.

판매원의 이야기를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안경상점 봉사자들은 사람들의 얼굴생김새를 보고도 안경을 고를줄 알아야 한다고, 봉사자들은 눈섭이 진하거나 연한 사람, 눈과 눈사이의 간격이 넓거나 좁은 사람을 비롯하여 사람들의 얼굴생김새에 맞는 안경을 봉사할줄 알아야 한다고 다정히 일깨워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받아안고 신심을 얻은 판매원은 다른 안경을 골라 한 일군에게 끼워주었다.

이번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건 어떻게 골랐는가고 물어주시였다.

눈섭이 연해서 진한 색으로 골랐고 땀이 나도 부식되지 않게 수지다리로 선정했다는 판매원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에게 눈섭전문가라고 정담아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훌륭한 상점을 마련해주시고도 봉사활동에서 자그마한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도 판매원도 뜨거워지는 마음을 금치 못하였다.

[출처: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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