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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의분의 피가 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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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7-27 10:3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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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분의 피가 끓는다

 

세계를 둘러보면 유구한 력사와 문화, 고상한 례의도덕으로 이름을 떨치는 나라와 민족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타민족에 대한 침략과 지배, 피비린 살륙과 략탈의 력사로 하여 세인의 지탄을 받으면서도 아직까지 세계량심앞에서 그 죄악의 자욱을 미화분식하고 극악한 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며 죄악에 죄악을 덧쌓는 범죄국도 있다.

그것이 바로 섬나라 일본이다.

세계평화축전인 올림픽경기대회에서 자행하고있는 일본의 추악한 행위만 놓고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이미 공개된바와 같이 도꾜올림픽경기대회를 앞두고 독도를 일본령토처럼 표기한 지도를 올림픽관련홈페지에 뻐젓이 올려놓은 일본반동들은 《2021년 방위백서》라는데서 또다시 《독도령유권》을 주장하였다.

또한 일본반동들은 올림픽경기들이 진행되는 경기장에 전범기인 《욱일기》의 반입을 강행하고 지어 신성한 개막식장에서 침략전쟁의 상징인 《기미가요》를 제창하도록 하였다.

이 얼마나 날강도적이고 간특하며 파렴치한 망동인가.

독도가 력사적으로 보나 국제법적으로 보나 조선민족의 불가분리의 령토라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일본도 지난시기 조선의 독도령유권을 공식 인정한바 있다. 1877년 일본륙군참모국이 제작한 《대일본전도》와 1899년 일본륙지측량부가 만든 지도에는 독도가 일본령토에서 제외되여있고 1800년대 일본문부성이 발간한 교과서에도 독도가 일본령토가 아니라는 내용이 들어있다.

일본의 동맹국이라고 하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도 독도를 우리의 령토로 인정하고있다. 미국의 1949년 지도와 영국의 1951년 지도에 독도가 다 우리 나라의 령토로 명기되여있는것이 그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섬나라족속들은 력사적사실을 부정하고 독도《령유권》을 제창하다못해 독도를 저들의 령토로 표기한 지도를 도꾜올림픽경기대회관련 홈페지에까지 게시하고 그것도 부족하여 《2021년 방위백서》라는데서 또다시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날강도적인 행위를 꺼리낌없이 감행하고있다.

이것은 어떻게 해서나 독도가 《일본땅》이라는것을 국제사회와 자국민들에게 인식시켜 독도강탈을 합법화, 정당화하려는 강도적야심의 집중적표현이다.

《욱일기》를 올림픽경기가 진행되는 경기장에 반입하려는 행위 역시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야망에 환장이 된 일본반동들의 추악한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낸 짓거리이다.

일본이 오래전부터 사용해온 《욱일기》로 말하면 침략전쟁과 군국주의의 상징이다.

섬나라의 야수들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 《욱일기》를 매단 총창을 꼬나들고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고 이르는곳마다에서 무고한 인민들을 무참히 살륙하였다.

일본반동들이 이 피묻은 전범기를 신성한 올림픽축전에서 사용하려는것은 어떻게 하나 세상사람들의 머리속에서 일본이 전범국이라는 인식을 지워버리고 올림픽을 군국주의부활의 공간으로 삼으며 나아가서 지난 시기처럼 《욱일기》를 앞세우고 재침의 길로 나서려는 흉심의 발로로서 지난날 일제의 침략으로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한 아시아나라 인민들을 비롯한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평화와 친선을 지향하는 올림픽리념에 대한 용납못할 우롱이다.

인류의 평화축전인 올림픽마저 추악한 정치적목적과 재침야망실현에 악용하는 왜나라족속들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이며 국제사회의 우환거리, 《악성종양》이다.

일본반동들은 올림픽주최요, 뭐요하면서 주제넘게 놀아댈것이 아니라 치떨리는 과거죄악부터 우리 민족앞에, 세계앞에 진심으로 사죄하고 천백배로 배상해야 한다.

지금 악성비루스로 온 인류가 끔직한 재앙을 당하고있다. 이 악성비루스와 다를바없고 오히려 더 위험한 화근이 바로 섬나라오랑캐들이다.

악성비루스를 시급히 제거하지 않으면 인류가 더욱 엄청난 재난을 당하게 되는것처럼 일본이라는 국제사회의 악성종양을 하루빨리 들어내지 않으면 남조선인민들, 국제사회가 제2차세계대전시기 일제에 의해 당한 불행과 고통을 또다시 겪게 될것이다.

파쑈도이췰란드가 1936년 베를린올림픽을 제2차 세계대전의 전주곡으로 만든것처럼 일본반동들이 이번 도교올림픽을 계기로 놀아댄 후안무치한 망동은 골수에까지 들어찬 재침야망의 뚜렷한 발로이다.

일본반동들이 이처럼 평화적인 체육축전까지 악용하여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책동에 미쳐날뛰고있지만 그것은 국제사회의 강력한 규탄배격과 함께 섬나라에 최후의 멸망이라는 비참한 운명을 가져다줄것이라는것이 내외여론의 한결같은 평이다.

림성진


[출처: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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