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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전화의 나날에 새겨진 숭고한 동포애의 일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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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7-27 10:2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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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의 나날에 새겨진 숭고한 동포애의 일화들


(평양 7 27일발 조선중앙통신)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1950.6.25-1953.7.27.)시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남녘동포들에게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9(1950) 6 27일 저녁 인민군부대들에 서울에 대한 총공격을 일시 중지할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시였다. 그것은 한밤중에 공격을 시작하면 대격전의 참화로부터 서울시민들의 생명재산과 유구한 민족문화재보들이 피해를 입을것이 걱정되시여서였다.

그리하여 만단의 준비가 갖추어지고 승리가 약속된 서울해방작전이 옹근 하루밤이나 미루어지는 전쟁사상 류례없는 일이 벌어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된 공화국남반부지역에서 토지개혁을 실시하도록 하시여 제땅을 가지고 마음껏 농사를 지어보고싶어하는 남조선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시였다.

당시 서울에서 발간되던 《독립신문》은 위대한 수령님께 토지를 분여받은 농민들이 감사의 편지를 올린것이 2일간만 하여도 3 000여통에 달한다고 전하였다.

8월에는 내각청사에서 긴급회의를 소집하시고 서울시민들의 겨울철땔나무를 보장하는 사업이 전선에서 싸움을 하는것 못지 않게 중요한 일이라고 하시며 나무베는 사업과 강물을 리용하여 그것을 운반할수 있는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그리하여 인민군대에 탄원한 수백명의 청장년들까지 이 사업에 참가하게 되였다.

일시적인 전략적후퇴가 시작되였을 때에는 긴박한 전시환경에 맞게 베여놓은 나무를 강물에 띄워 인민들이 건져쓸수 있도록 할데 대하여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그리하여 한강으로는 수십만㎥의 땔나무가 떠내려왔고 서울지역 인민들은 한겨울 그것을 리용할수 있었다.

장장 70여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과 함께 그이의 숭고한 동포애를 담은 일화들은 오늘도 전설처럼 전해지고있다.()


[출처: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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