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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력사에 아로새긴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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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6-26 08:2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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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에 아로새긴 진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자기의 힘을 믿고 조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일떠선 군대와 인민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복할수 없다는것, 바로 이것이 력사의 진리이고 법칙입니다.

주체39(1950) 10월 어느날 최고사령부가 옥천을 떠나 다음번 목적지로 갈 때였다.

평안북도 녕변군의 어느 한 고개길에서 짐을 가득 싣고가는 소달구지행렬을 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차에서 내리시여 달구지임자인 로인과 이야기를 나누시였다.

이 달구지는 어디서부터 오는가고 물으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어둠때문에 수령님을 미처 알아뵙지 못한 로인은 석쉼한 목소리로 강원도에서 들어온다고 대답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척 놀라와하시며 소달구지에 후퇴하는 인민군대의 군수물자를 가득 싣고 험한 먼길을 오는 로인의 수고를 헤아려주시였다.

그러시고는 로인에게 손수 담배를 권하시고 불까지 붙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황송하여 어쩔바를 몰라하는 로인에게 이 깊은 밤에 어디로 가는가고 물으시였다.

로인은 북으로 간다고, 군대동무들과 같이 김일성장군님을 찾아간다고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란리통에 김일성장군은 왜 찾아가는가고 다시 물으시였다.

그 말씀에 로인은 대뜸 장군님을 찾아가야 살길이 열리고 우리가 전쟁에서 이기지 않겠는가고 말씀드리였다.

이윽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인에게 그런데 로인님의 생각에는 우리 인민군대가 전쟁에서 이길것 같은가고 물으시였다.

로인은 확신에 넘친 목소리로 이기고 말구요김일성장군님께서 계시는데 무슨 걱정이겠소, 이기지요라고 대답올리였다.

지척을 분간하기 어려운 캄캄한 밤 이 나라의 평범한 농민이 스스럼없이 한 말은 그대로 싸우는 조선인민의 진정이고 신념이였다.

로인을 보시며 호탕하게 웃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 전체 인민이 우리 당과 공화국을 믿고 인민군대를 따라나서기때문에 우리는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한다고, 인민들은 당과 인민군대를 믿고 당과 인민군대는 인민을 믿고 당과 인민, 군대가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싸우는 이것이 우리 제도를 지키고 전쟁에서 승리할수 있는 제일 큰 힘이라고, 당과 인민과 군대가 한데 뭉치면 이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다고 힘있게 말씀하시였다.

로인과 헤여지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나오신 령길을 오래도록 뒤돌아보시다가 일군들에게 우리 인민은 다 이렇다고, 얼마나 좋은 농민인가고, 저런 인민을 가지고있기때문에 우리는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것이 바로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위대한 수령님과 법동농민에 대한 이야기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때를 잊지 못하시여 원쑤들이 우리 인민의 신념을 꺾기 위해 제놈들이 다 이긴것처럼 떠들어대며 최고사령부에 대해 별 요언을 다 퍼뜨리고있는 준엄한 시기에도 자기의 수령과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이러한 인민이 있는 한 적들의 그 어떤 발악적인 공세도 능히 좌절시키고 위력한 총반격의 길을 열어나갈수 있다는 확신을 더욱 굳히시였다고 감회깊이 회고하군 하시였다.

준엄한 전화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여 우리는 이긴다는 불같은 신념을 토로했던 법동농민.

정녕 준엄한 나날 우리 인민과 인민군용사들의 심장속에 맥박친것은 위대한 수령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며 공화국은 영원히 빛난다는 억척의 신념이였다.

그렇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피어린 3년간은 자기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신념으로 간직한 인민은 그 어떤 힘으로라도 굴복시킬수 없다는 진리를 력사의 갈피에 뚜렷이 아로새기였다.

 

본사기자

[출처:민주조선]

 

주체39(1950) 10월 어느날 최고사령부가 옥천을 떠나 다음번 목적지로 갈 때였다.(조선영화 법동농민 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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